n직접 해봤는데, 걍 수육임끓여도 단 맛 안 날아가고, 그냥 평범하게 수육 나옴일반 콜라에 비해 졸여도 윤기같은 건 안 나고, 단 맛도 되게 가벼운 단 맛이긴 하지만 망하지는 않음
직접 해봤는데, 걍 수육임 끓여도 단 맛 안 날아가고, 그냥 평범하게 수육 나옴 일반 콜라에 비해 졸여도 윤기같은 건 안 나고, 단 맛도 되게 가벼운 단 맛이긴 하지만 망하지는 않음
....그럼 투입한 원재료 생각해보면 망한거 아니냐? (....)
딱히 망한 맛이 아니라 그냥 수육맛임 왜 그게 망한거야 넣은 재료도 그냥 제로콜라 대파, 양파가 다인데
콜라의 대체로 넣은거고 가격에서 차이가 없는데 효과를 반이하로 얻은거 잖아. "실패한 요리"는 아니여도 "레시피로서 망한"건 맞지
간단하게. 국간장 대체로 진간장 넣는거 생각해봐 "요리"는 되. 근데 기대치는 안나오는거지
다 가열하면 변형되는 대체당이라 끓이면 단맛 사라질줄알았는데 아닌가보넹 근데 설탕 보습때메 넣는거아닌가 콜라향 입히는거아니면 굳?이?제로 콜라넣을 필요가있나싶음
주로 쓰이는 감미료 중에서 열 가한다고 단맛이 날아가는 건 올리고당밖에 없음 보습이 아니라 그냥 요리에 단맛이 좀 들어가면 사람은 기본적으로 맛있다고 느껴서 그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