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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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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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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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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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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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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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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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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in N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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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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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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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셀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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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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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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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임무를 완수했다. 삼신할미대대 2중대로 복귀하겠다
ㅅㅂ 내 귤 어디서 이 내 남편새끼야
익숙함과 피곤함이 쌓이면 서로간의 대화가 줄어드는거 같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수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아 하게 되면 그저 서로가 미워질 뿐이 아닐까 작은 계기로도 사람은, 가족은 달라질 수 있는 좋은 예시를 보여준 작품이다.
대화 안 해서 사달난 애들
그랬어도 맛있다고 했을 거야
"어디서 이런 맛대가리 없는 귤을 사왔어!" "뭐? 기껏 생각해서 사다줬더니!"
(아니 진짜로 귤이 개존맛탱인데 어디서구한거지)
ㅅㅂ 내 귤 어디서 이 내 남편새끼야
짤이 왜이리 절묘하냨ㅋㅋ
가정핑 ㅜㅜ
익숙함과 피곤함이 쌓이면 서로간의 대화가 줄어드는거 같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수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아 하게 되면 그저 서로가 미워질 뿐이 아닐까 작은 계기로도 사람은, 가족은 달라질 수 있는 좋은 예시를 보여준 작품이다.
할머니 : 임무를 완수했다. 삼신할미대대 2중대로 복귀하겠다
삼신본부: 고생했다. 안전히 귀환할 수 있도록.
귤이 맛없었으면 그대로 파국이였겠군
그랬어도 맛있다고 했을 거야
아주머니 : 하지만 맛있었죠?
루리웹-837214151
"어디서 이런 맛대가리 없는 귤을 사왔어!" "뭐? 기껏 생각해서 사다줬더니!"
대화 안 해서 사달난 애들
아니 진짜 대화 한번만 했으면, 게임 DLC 로 정식으로 출시했을거라고..
(아니 진짜로 귤이 개존맛탱인데 어디서구한거지)
어디서 샀냐고!!
좌판대 아줌마가 은퇴하면 어쩌지
굳이 귤이 아니더라도 소통할 수단은 많으니까
귤은 물꼬를 트는 역할을 다했으니 그걸로 괜찮음
요 이야기 모티브인 노래도 있잖아
내 ㅅㅂ 김첨지엔딩 나오는거 아냐 하면서 숨졸이면서 봤네 ㅠ
이글을 보고 귤 주문했다 아내도 아들도 없지만 히히 내가 다먹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