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얼추 맞는 말인 것 같다. n 조금이라도 루즈해지거나 재미없어지면 독자들의 엄청난 항의가 들어오고, 재수없으면 강제로 연재가 중단되기도 했다더라.
그럼 신문 연재 만화는 웹툰의 조상인 것인가? 그럼 김성모는 웹툰의 조상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