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어릴때 어머니따라 마트,백화점갔다가 로봇완구보고 꽂혀서막 때쓰다가 엄마는갈꺼야 여기서살아
어릴때 마트가 없었음
어릴때 마트를 가본적이 손에 꼽아...
어머니 주장에 따르면 울고 땡깡부리는 애는 아니었다고 함. 걸어다니는 폭탄이어서 문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