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한달동안 2,3편 쉬지도 않고 달렸네요.

[이구십칠]

1편할때는 게임플레이는 재미가 없었고 스토리는 초반에 재미있다가 중반부턴 흥미가 있는 정도여서

3주 정도로 클리어 하고 속편은 안 하고 딴 게임 했었습니다.

그 딴게임 클리어하고 거짓의가면 했는데 초반부터 빠르게 스토리가 재미있어지더니 

전투는 방해가 될정도로 재밌어서 난이도 낯추고 일절 노가다 안한채 스토리만 달렸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뜬금없이 끝나서 당황했던게 기억나네요 ㅋ

바로 백황도 플레이해서 오늘까지 스토리는 너무 재밋게 즐겼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워요..

텍스트위주의 게임이라길래 정말 큰맘먹고 한건데 게임 할인 조금할때 샀지만 정가주고 샀어도 후회 안할게임이었네요.

이 회사 작품은 믿고 사야겠습니다.

[루리웹-1492021570]

아쿠아 플러스는 믿고 살수있는 회사긴하죠 문제는 게임을 잴 안낸다는거...

[이구십칠]

아~ 심하게 텀이 긴 회사군요..

[루리웹-1492021570]

참고로 난이도 어려움으로 해도 그리.어렵지않습니다 bp를 사용하지않고 노가다도 하지않고 클리어가능합니다

[루리웹-1492021570]

그리고 보니 궁금한게 있큰데요.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이구십칠]

전 거짓의가면 엔딩전이요. 그 쿠온 정체 나오기전에
그거보고 바로 백황 쉬지도 않고 가게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