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은 좋은데 아직 경험이 부족함
근데 이런 건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의 기량을 발전시켜 가면서 극복해야되는 것임
그러니 열심히 하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으니 그걸 기대해 주면 됨
그런데 황희찬은 배움의 밑바탕인 겸손함이 안보임
자신의 능력이 좋아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노력해야 더 발전을 하는 건데
얘는 이미 월드스타라도 된거마냥 대중들에게 이미지가 박힘
그러니 앞으로 기대되는 선수로 여론 형성이 안되는 거임.
실제 훈련중에는 어떤 태도이며 실제로 어떤 성격인지는 모르겠으나
tv로만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저렇게 인식되는 게 당연한 거임.
그 당연한 걸 이해하고 적당히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내실을 키워야하는데 그럴 기미가 안보임.
얘랑 반대의 경우로 손흥민이 있는데, 이미 상당한 실력을 보여줬기에 인기가 많은 거지만
손흥민은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열심히 하던 모습이 보였음.
국대에서 혼자 가장 잘했는데 경기 졌다고 울고. 그런 절실함이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노력하는 선수로 기억이 되고 또 응원을 받게 된거지.
결국 여론은 인기임
황희찬은 인기가 없을 이유가 많아.
운동 선수는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지만 아직 실력도 그리 빼어난 건 아니야.
그러니 좋은 소리를 못듣는 거지
골을 못넣거나 하는둥으로 임팩트있게 못하면 사람들이 엄청 싫어하는데 포항통수, 말레이시아전 인사 안하기, 경기 안풀린다고 거친 파울남발 등 그간 안좋게 보일 행동을 너무 많이했음. 여기까지 했는데도 오히려 그 재능떄문에 덜 까이는 편임
근데 황희찬이 팀내 다른 선수들에 비해 경험이 부족하다고 보기도 힘듬. 나이는 어리지만,월드컵이나 유럽대회도 출전한 선수인데.
파이팅넘치고 열심히 뛰는건 좋게봤는데 골세레머니가 이미지 망치는데좀 컷음..
일반적인 경우 배움이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상대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낄때 그걸 스스로 연마하거나 상대에게 가르침을 받는거니까..
비워야 채울 수 있죠.
인기를 얻을 수 있을만한 기회를 제대로 못잡았죠.
근데 황희찬이 팀내 다른 선수들에 비해 경험이 부족하다고 보기도 힘듬. 나이는 어리지만,월드컵이나 유럽대회도 출전한 선수인데.
심지어 8강전에 라치오 상대로 골도 넣었고 유럽무대에서는 충분히 성장세를 보여줬죠
골을 못넣거나 하는둥으로 임팩트있게 못하면 사람들이 엄청 싫어하는데 포항통수, 말레이시아전 인사 안하기, 경기 안풀린다고 거친 파울남발 등 그간 안좋게 보일 행동을 너무 많이했음. 여기까지 했는데도 오히려 그 재능떄문에 덜 까이는 편임
개인적으론 골못넣고 그러는건 슬럼프라고 봅니다
근데 배움의 밑바탕이 왜 겸손이죠?ㅎ
난남자다,
일반적인 경우 배움이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상대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낄때 그걸 스스로 연마하거나 상대에게 가르침을 받는거니까..
당연히 나 잘났네~하면 누가 가르쳐 주고 싶어하고 설령 누가 가르쳐준다고 해도 제대로 들어먹을까요
난남자다,
비워야 채울 수 있죠.
실력을 연마한다는 것은 끝이 없는 것인데 나는 충분히 잘한다 라고 생각하면 그만큼 노력을 덜 하게 되죠. 운동선수들은 학생 시절부터 다른 선수들 재치고 프로가 된 거고, 그 프로중에서도 선별되서 선발이 되고 또 그중에서 국대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자부심이 무척 강하겠죠. 하지만 위에는 더 위가 있고, 가장 위에 있어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스포츠이니 만큼 자신의 실력에 겸손함을 가져야 나태해지지 않는 것이고, 그런 마음이 있다면 겉으로 들어나는 태도로도 나타나니까요.
황희찬 충분히잘하고있고 앞으로도 대성할 자질이엿보임
파이팅넘치고 열심히 뛰는건 좋게봤는데 골세레머니가 이미지 망치는데좀 컷음..
갠적으로 윙백으로 포지션하면 자기 피지컬이나 능력에 맞아서 기대할만할것 같음 고집이 좀 쎼보인다는게 안티가 늘어나는 이유일듯 유튜브나 그런 개인방송에도 거의 출현을 안하는편이라 실 성격이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
하면 더 늘거 같은데...
전혀 아님 제대로 된 크로스도 못올리고 돌파도 안되는데 치고 들어가는게 무슨 윙백을 함 ㅋㅋㅋ
사실 이선수 보면 설기현 생각이 많이 남. 플레이스타일은 다른데 단점이 비슷함
황희찬 선수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까는 게 아니라 엿되라고 까는 게 많네요. 아직 어린 선수인데 맨탈 터지라고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가
더 좋은 선수가 됐으면 좋겠는데, 대중의 까칠한 시선이 무겁긴 할테죠. 하지만 그런 걸 짊어지고 가야하는 게 프로 선수고 국가 대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걸 앉고 성장해야겠죠.
실력이 좋으면 그나마 덜 까일텐데, 얘가 볼 가질때, 말레이시아나 베트남 수비수들 압박 조차도 못이겨내서 무리수패스 하거나 , 되려 빼앗기거나, 하는 경우가 워낙 많이 보임. 이기는 장면을 본게 손에 꼽는듯. 말레이, 베트남 수비수임. 유럽이나 세계상위권국가 수비수가 아니라.
https://sports.v.daum.net/v/20180830105658976
겸손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승우의 경우에도 초빈 당돌한 인터뷰를 많이해서 뭇매를 많이 맞았는데, 언젠가부터 겸손한 인터뷰를 하기 시작하더니 안티가 급격히 줄었죠. 황 선수는 실력은 둘째치더라고, 겸손이 바탕이 되어야 까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승우는 태도도 태도지만 실력으로 증명한거고. 황희찬도 실력으로 증명하면 지금처럼 안까일걸요.
애초에 잘츠부르크 갈 때부터 포항 뒷통수 치고 나갈 때 부터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미운털 박힌데다가 경기력도 안좋은게 멘탈까지 저러니 욕을 더 쳐먹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