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베시엘님의 글을 보고..

[SYOUS미니법사]

음...복싱이란게..스포츠적이기도 하지만(발을 안쓰니...쩝)
복싱도 무술로 볼수 있지 않나요?
전 무술이란 약자가 강자에게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든걸로 압니다.
강해지고 싶어서 복싱이나 가라데 ,태권도등을 많이 하던데요.
(뭐..제 친구놈들이 깡패짓하니까 갸들은 배운거지만....)
폭력앞에 굴하지 않기위해 무술이란게 존재하는게 아닌가유??

어설픈 지식으로 나마..뭐... 게시판의 활력을 뛰기위해 한글 올립니다요.

[개미?기]

흐음 뭔가 무술이라 하기에는 어색하네요 그냥 제 생각~

[임빠]

저도 사실 철없는 학생이다보니 싸움잘하고 그런게 멋지게 느껴질때도있지만 고등학교 올라와서 한번싸운후로는 싸움은 다시는안해야겟다고 다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