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엑스박스 스튜디오가 최고의 한 주를 보내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거래를 차단하는 경쟁 및 시장 당국(CMA)부터 애케인 오스틴의 매우 기대되는 1인칭 슈팅 게임인 레드폴의 비참한 출시에 이르기까지 많은 Xbox 팬들은 필 스펜서에게 열렬한 분노로 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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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Studios의 대표는 Kind Funny's Xcast의 에피소드에서 호스트 Mike Howard가 Parris Lilly 및 Gary Whitta와 함께 약 45분 동안 Spencer와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 주 Xbox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물었습니다.
Howard와 Xcast의 공동 진행자들은 어려운 질문을 회피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Deathloop과 Dischored 시리즈의 제작자인 Arkane Studios의 고예산 AAA 게임인 Redfall이 어떻게 그러한 상태에서 출시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는 것부터, 그리고 그들의 팀이 그렇게 낮은 리뷰 점수를 예상했다면,2023년과 그 이후에 Xbox에 대한 기대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Kind Funny 제작진의 질문만큼 훌륭한 것은 필 스펜서가 인터뷰를 하러 나타나기도 했다는 사실입니다.
Kind Funny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 IGN 편집자인 Greg Miller가 어제 Games Daily에서 말했듯이,
그는 인터뷰까지 며칠 동안 회사와 뭔가가 잘못되면 인터뷰를 취소하는 것은 개발자들, 특히 임원들에게 매우 흔한 일입니다.필 스펜서에게 에피소드를 하기로 약속했을 뿐만 아니라 레드폴이 처리된 방식에 대해 투명성과 진정한 실망감을 가지고 말하는 것에 대해 칭찬합니다.
그가 여전히 높이 평가했던 아케인 스튜디오에 대한 비난 대신 말입니다.
그 말과 함께, Spencer가 제 머리를 흔드는 몇 가지 말을 한 팟캐스트의 마지막 순간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PC에 비해 콘솔에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쏟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Spencer는 "Xbox 콘솔에 있는 모든 사람이 훌륭한 경험을 하고 일류 시민이라고 느끼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Xbox 콘솔에 대한 비전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한 다음 잠시 말을 멈추고 자신이 하려는 말이 많은 청취자들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 후 "…우리가 가서 멋진 게임을 만들면 갑자기 콘솔 소유기종이 바뀌는 것을 보게 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소매점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90%가 이미 플랫폼에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같은 사람들이 단지 게임 라이브러리를 위해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암시합니다.
여기서 저는 잠시 휴식을 취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제 격노한 주름진 눈썹을 완화시켜야 했습니다.
십 년 동안 게이머들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엑스박스에서 양질의 퍼스트 파티 타이틀이 없다는 것에 대해 끝없이 쓰고, 말하고, 밈을 쓴 후에도, 자신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커뮤니티와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회사의 대표가,실제 게임이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여전히 확고합니다.
필, 당신에게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들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끄는 바로 그 회사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VGChartz에 따르면 Xbox 360은 매우 존경할 만한 8573만 장이 팔렸습니다.
2006년부터 2009년 사이에 Halo 3, Gears of War 1 & 2, Forza, Mass Effect(시리즈가 멀티 플랫폼이 되기 전) 및 Saints Row를 포함한 믿을 수 없는 독점 라인업과 함께 그 숫자의 상당 부분이 나왔습니다.
게이머들에게 그 세대의 비디오 게임에 대해 물어보면 그들은 360이 경쟁사들 사이에서 확실한 승자였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전에 단 하나의 콘솔만 만들었던 회사에서 만든 콘솔이 말입니다.
충성도 높은 팬층을 보유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지만 소니에서 경쟁사의 가장 위대한 제품을 거의 능가하는 콘솔입니다.
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보다 더 많이 팔릴 것이며 VGChartz의 매출은 8,740만 개에 달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PS3의 출시는 2007년에 700달러라는 엄청난 비용이 들었고, 부피가 큰 디자인과 인상적이지 않은 출시 라인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결코 좋지 않았습니다.
Xbox는 처음 몇 년 동안 대부분의 빛을 발했지만, Sony는 배우고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훨씬 더 멋진 슬림 버전을 출시하고 가격을 인하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롭고 흥미로운 독점 제품을 보유한다는 것입니다.
Uncharted 2, Faradious, The Last of Us, God of War 3, Ni No Kuni, Metal Gear Solid 4 -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고품질 게임의 연속이었습니다.그리고 그 몇 년 동안 Xbox는 무엇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동일성이 감소하고 키넥트는 전년 대비 매출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저는 시대가 변했고, 서비스와 지속적인 경험도 게임 시장의 일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스펜서가 말했듯이 모든 세대가 "깨끗한 슬레이트"인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니와 닌텐도는 수많은 레거시 IP를 구축하여 계속해서 지원하고 새로운 타이틀을 만드는 동시에 새로운 IP를 만들어냈습니다.
앞으로 몇 세대 동안 이 IP가 롤오버되기를 바랍니다.Horizon Zero Dawn은 PS4의 진정한 시스템 판매자였고, Spatoon 3는 한때 일본에서 가장 빨리 팔린 게임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스위치를 원하는 이유였습니다.
이것들은 과거 여러 세대의 콘솔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의 하드웨어에 대한 최근의 타이틀이며, 현재의 후계자들은 고품질의 퍼스트 파티 타이틀 라이브러리를 계속 구축하고 있습니다.
결국, 대화는 항상 게임으로 귀결될 것입니다.360명의 소유자들은 Halo와 Gears에 대해 충분히 신경을 썼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콘솔 하드웨어 문제를 무시했습니다.
저는 수년 동안 스위치가 개발자들을 제한하는 동력이 부족한 콘솔이지만 젤다를 빨리 플레이하고 싶다고 불평해 왔습니다. 30fps와 720p의 왕국의 눈물.
저는 항상 PS4의 UI에 감명을 받지 못했고 듀얼쇼크 4 컨트롤러를 절대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갓 오브 워는 제가 지난 10년간 해온 가장 훌륭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아무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기기의 수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어제 레드폴 비디오 리뷰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Xbox의 게임패스와 비교하는 것을 본 한 평론가가 의도적으로 넷플릭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제,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 패스에 대해 서비스가 지금까지 그랬듯이 그렇게 가혹한 입장을 취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네, 한 가지 의견은 커뮤니티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Game Pass는 "게임 분야에서 최고의 거래"로 알려졌지만, 콘텐츠가 쇠퇴하기 시작하면 그 거래는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가치를 잃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은 너무 많은 돈을 썼고, 너무 많은 재능 있는 개발자들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Phil Spencer도 그 아이디어를 지지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느 시점에서 헤비타트 독점자들의 도미노는 콘솔에 "게임이 없다"는 이야기를 잠재우기 위해 Xbox Studios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있습니다.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게임 개발자를 확보하는 데 쓰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에 잠재적으로 가져올 게임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어찌 됐든 엑박팬덤분들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필 스펜서 종신 기원합니다.
얘가 말하는건 영양가도 없고 들을 가치도 없음 두리뭉실한 몽상이나 해대고 나머지는 그냥 듣는사람만 납득시키면된다고 그럴싸하게 포장만 하지 뭐가 없어
맞는 말이라 해도 주주들에게 하는 말이지 게이머는 무시하고 있다는게 점점 드러나고 있죠. 필스펜서 체제에서 희망은 인수 밖에 없음
자세히 몰랐던 양반인데 인터뷰를 보니 과한 팬들 성향이 좀 이해가 갑니다. 일류시민권 티켓 이라니 ....
무슨 번역이 날조니 니들이 영어그렇게 잘알아듣니뭐니 하더만 저쪽도 똑같이 받아들이는구만 ㅋㅋ
얘가 말하는건 영양가도 없고 들을 가치도 없음 두리뭉실한 몽상이나 해대고 나머지는 그냥 듣는사람만 납득시키면된다고 그럴싸하게 포장만 하지 뭐가 없어
스펜서야 필헤리슨이 부른다 야 너두
저런 마인드면 이제 정말 그만둬야겠는걸??
일류시민 패스
요즘 시대에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가 책임지는 것이고, 플랫폼은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품질에 의해 결판나는 것이지..
전작이 위유에 하위호환 조차 불가능한 스위치의 성공이나 당장 360이 쩌는 독점작으로 플스 유저들을 뺏어온 사례가 있는데 어차피 뭘해도 스타필드가 초갓겜이어도 사람들은 플스만 사 라니... 이게 엑박 수장이 할 말인가...
위유도 퍼스트게임은 그래도 잘 나왔죠 찐팬들 조차 고개 돌리게 하진 않았다는 ..
사실 닌텐도 기기는 망한거와는 별개로 회상하면 다 좋은 기억들이죠.
바추얼보이는 제가 구경조차 해본적이 없어 할말이 없지만 국가코드나 서비스 상태 제외하고 게임들 자체로만 보면 다 좋았습니다ㅎㅎ
개임기애서 기기호환이라는게 되면 편리하긴 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님 마소는 바탕이 윈도우 오피스 팔아먹던 회사라 호환성이 중요할수 밖에 없었고 그런 분위기가 게임에도 적용이 된거 뿐
예전에는 세대 바뀌면 이전의 패키지 처분하고 쉽게 다른 기기로 갈아탈 수 있었고. 이게 플3,360에서 플4, 엑원으로 넘어갈떄까진 유효했음. 하위호환도 제대로 안되고 패키지는 처분이 가능하니까. 그런데 플4/엑원 시대부터는 디지털 판매가 주류가 되고 하위호환가지 기본 탑재하므로 킬러 타이틀 때문에 그동안 구축한 라이브러리 포기하고 상대플랫폼으로 옮겨가기 어렵다는 이야긴데 이건 틀린 말은 아님. 그러니까 기존 플스 유저가 라이브러리 포기하고 엑박으로 옮기는데 투자하는 것보다 pc/클라우드, 구독제로 활로를 찾겠다는건데 여기까지는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단지 퍼스트 관리가 안되서 게임이 예정대로 못나오고 일정 수준 이상은 유지해야할 퀄리티를 쳐박아서 문제지.
저도 여기에 한표입니다. 세대 초기에 차세대 게임이 부족할때는 전세대 호환이 힘을 발휘 할 수는 있겠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세대전환기에는 서드 게임들도 양 세대에 전부 게임 발매하고 지금 세대에 들어서는 무료/유료 업그레이드가 기본처럼 가능하니까요. 전전세대나 전전전 세대 게임을 하위호환해주면 올드팬들은 감동할 수 있겠지만 일부이고 결국 게이머들이 원하는 건 훌륭한 신작 게임이니까요. 새로나온 신작도 플레이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많을텐데 하위호환은 진짜 추억깃든 게임 한두개가 아닌 이상 깊게 플레이 할 동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게임의 라이브러리는 스마트폰의 앱스토어 같은 것들과는 조금 다름. 결국 이전 세대의 구형 작품들이기 때문에, 다수의 대중은 킬러 타이틀을 찾아가게 됨.
맞는 말이라 해도 주주들에게 하는 말이지 게이머는 무시하고 있다는게 점점 드러나고 있죠. 필스펜서 체제에서 희망은 인수 밖에 없음
다른 글에도 댓글 썼지만 필 스펜서는 너무나 게임을 비지니스적으로만 봄. 이게 과거 닌텐도 사장이 언급한 이야기가 있음. 게임은 가전제품과 다르다. 할인한다고 해서 팔리지 않는다. 재미있어야 팔린다. 아타리 쇼크까지는 가지 않겠지만 레드폴 사태는 이런 게임 자체의 본질적인 의미를 잃어버린 스펜서의 철학때문에 야기되었다고 생각함.
자세히 몰랐던 양반인데 인터뷰를 보니 과한 팬들 성향이 좀 이해가 갑니다. 일류시민권 티켓 이라니 ....
난 이류 시민이였어 ㅠ_ㅠ
엑박의 구원자 필스펜서니므!! 종신기원!!
스위치는 전세대 라이브러리가 없는 제로 상태에서도 1등 자리를 뺏어왔는데 진짜 변명하는게 구질구질 하다
어찌 됐든 엑박팬덤분들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필 스펜서 종신 기원합니다.
XBOX도 잘 나간 시절이 분명 있었는데, 치매도 아니고 유저들은 다 기억하고 있는데 자기 혼자 현실을 부정함. 무지성으로 게임 패스와 클라우드가 답이라고 함. 무서운 건 이럼에도 지지하는 엑박 팬들이 생각 외로 많다는 것.
게임패스 찬양질...... 나도 게임패스 쓰지만 그냥 그런 수준 정도일뿐
기기 스펙이 폰보다도 안 좋은 닌텐도는 좋은 게임만 가지고 1위에 있는데 필 스펜서는 좋은 게임으로는 경쟁이 안 된다고 하죠. 현실을 부정함.
그럼 인수가 성사 되었어야 했네요 그럼 좀더 탄탄해졌을건데 아쉽네요
네.. 그렇게 생각하시고 희망 가지시길.
멀티 유저지만 플스랑 경쟁상대가 되야 좋은거 아니냐 360때 노하우는 어째고 죽만쓰네 진짜...
무슨 번역이 날조니 니들이 영어그렇게 잘알아듣니뭐니 하더만 저쪽도 똑같이 받아들이는구만 ㅋㅋ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음
뉘앙스 ~
필 형님 든든합니다
'제 격노한 주름진 눈썹을 완화시켜야 했습니다.' 퍽 공감되는 한줄이네요
사고 방식이 정상 아니라니까여 잘못 이해했다느니 문해력이 박았다느니 뭐라느니 하는데 누가 봐도 개소리한거임
과거의 필 스펜서 = 누구보다 게이머의 마음을 잘 이해하면서 엑원의 실패로 나락에 떨어진 엑박 진영의 멱살을 잡고 하드캐리해 줄 포텐셜 만땅의 리더. 현재의 필 스펜서 = 코어게이머 호소인. 절대 다수의 게이머가 기대하는 보편적 기준치에 맞출 생각은 전혀 없고 두루뭉실하고 실현 불가능한 이상론만 반복해대는 몽상가.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정성이 결여된 전형적인 사탕발림 정치가 스타일 구엑박부터 엑시엑까지 빠짐 없이 모두 구입해 온 유저로서 최근 ABK 인수 실패라는 악재보다 엑박 수장이란 작자의 상황 인식이 훨씬 더 절망적임..
필 스펜서가 엑원X 부터 엑시엑 까지 기기도 잘 뽑아줬고 게임패스를 비롯한 방향성도 괜찮았죠. 실제로 유저들도 다 갓스펜서라고 엄청 좋아했고.. 단지 게임이 안나왔을뿐 ㅎㅎ ㅜㅜ 근데 이게 치명적이네 ㅜㅜ
엑박 쪽에 기대한건 성적을 떠나 세가같은 대담한 행보 같은거였는데 일류시민패스 발언이라니
게임패스, 클라우드 노래 부르면서 기존 콘솔 구매자들을 호구로 만들어 버리는 운영 콘솔 전용 독점 대작이 있는것도 아니고 최적화도 pc 에 밀려 스스로 콘솔을 구매할 메리트 없게 만듬 그야말로 대담한 행보
세가가 멋졌던건 뒤없이 돌진하는 기개 같은거였었고 엑원 엑엑 행보는 공짜 환상 심어서 패스 빨대나 꼽으려는 좀생이 같아서 참 별로입니다. 세가랑 협업도 잘하고 게임도 잘 나왔던 구엑박 360은 저도 잘 썼어요. 개인적으로는 저 일류시민 발언이 너무 천박하게 느껴지고요.
클로브릴 말대로 진짜 스펜서는 엑박구매자는 2등시민취급하는거 그대로 인증ㅋㅋㅋ
개 답답한게 그거임 엑박팬보이들은 저 인터뷰에 실드를 치고 있음 또속냐??? 또속을거냐??? 비판할땐 딱잘라 비판좀 해라
세대 끝물이었지만 정말 완성도 높은 콘솔이었던 엑원엑스 구매하고 ‘얘네들 이제 정신 좀 차렸네’ 하고 기대를 하게 됐고 시리즈 X 발표했을때 ‘우와~성능 풀로 끌어낸 독점작 기대되는데’ 하고 감탄했다가 시리즈 S 발표를 보고 ‘아니… 왜 또 이 전략을??..’ 하며 불안감이 스물스물 커지더니 게임패스, 클라우드 거리며 가나도 처럼 노랠 부르더니 초기 물량가뭄에도 시리즈X를 그쪽에다 쏟아붓고 헛소리나 해대는 필 허언서 보고 이번에도 안되겠구나 예감함. 무엇보다 원엑스는 플4프로 처럼 후기에 발표된 수명연장 성능업이라 원S와의 성능 차이가 납득이 되지만 이번 세대는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저성능 시리즈 S와 고성능 X라는 바보같은 전략을 들고나온건 필 허언서의 삽질 중에 슈퍼삽질. 역대급으로 완성도 높은 시리즈X 라는 멋진 콘솔게임기를 만들어 놓고 스스로 또 900P 에스 똥을 싸버림.
게임좀 잘 만들어라 ㅁ ㅊ놈들아
하이파이러쉬 XBOX 러쉬
삭제된 댓글입니다.
picaso™
ㅋㅋㅋㅋㅋ
아직도 쿨한척 헛소리 하는거 보면 개패고 싶네 진짜 이런 놈을 안짤라??
??? " 그래서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한 달에 꼬박 게임패스 구독료 내는거 말고 뭘 할 수 있냐고!"
거치콘솔 세상에 한가지만 존재하게 된다면 어떻게 변할까? 그것도 궁금해짐
금상자가 될줄 알았더니 도로 똥상자가 됐네 ㅋㅋㅋㅋㅋㅋ
일류시민패스?ㅋㅋㅋㅋ 진짜 존나 한심하네ㅋㅋㅋ
게임패스 하느니 걍 내 라이브러리 사용할 수 있는 지포스 나우를 하겠다
게임패스 바쁜 직장인들 특 : 2마넌짜리 겜 3개월만에 깸 구독료 3만3천 나감 겜값보다 돈 더 썼는데 내꺼도 아님 ㅋㅋㅋ
바쁜 직장인이 혼자 구독제 가입하는 것 부터가 넌센스 아닌가?
바쁜직장인이 ott 5개 공유 안하고 혼자 이용중인데 돈아까운적없음 게임은 호흡이 너무 긴게 많아서 구독에 맞지않음 ㅋㅋ
그럼 20대 이상 직장인들은 항상 바쁜데 엑스박스는 쓸모가 없네요? 매번 엑박 광신적 쉴드 치는데 님 하는 소리듣고 엑박이 쓰레기라는 인식만 사람들이 생각할겁니다.
일류서민패스 : 서민 따위에게 소유권 따윈 넘겨줄수 없지. 기간한정 지상권만 빌려준다.
리플들 읽어보면 플빠든 엑빠든 간에..무슨 메갈, 페미 들 보는거 같음.
발작 스위치 눌려서 발광하는 몇몇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버그 많아보이고 최적화 망했으면 밥상 뒤엎기 하라고
레드링, 벽돌 어댑터 뭣같아도 소프트 파워로 흥한게 삼돌인데 말하는 꼬라지 어휴…
플스빠들 입장에서는 필스펜서가 지금 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필이 계속 연임하게끔 더 응원해줘야하지 않은가요???
엑빠가 돌아선거라 필스펜서 당장 짤리면 좋겠네요
대부분 무지성 겜패 쉴드 팬보이 vs 정상 엑박 유저의 이견 대립임. 연인도 맘뜨면 남보다 못해지는 것처럼. 무지성들이야 플스팬으로 몰고 싶은 거겠지만.
엑박이 살려면 게임패스와 필스펜서 하차 시나리오 뿐임. 그게 실패한 순간 마소에서 돈 안되는 엑박은 죽고 돈되는 짬통패스로 게임사업 고착화 될거임. 필 스펜서 지가 밀어붙인 프로젝트라 절대 게임패스 놓을리 없지만.
당연히 아파트 공급 줄이고 빌라 월세 전세입자만 늘려서는 주거품질이 나빠질수 밖에. 근데 이 등신들은 그걸 모름.
360 하드캐리에 기어스, 헤일로 지분이 상당했던 걸 몰랐나 보네...
스타필드가 개쩌는 작품으로 나와도 점유율 구도가 크게 바뀌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건 인정하는데 지들이 욕처먹는 게임만 내놓고 점율율 다 뺏겨 놓고는 "우리가 점유율 뺏긴건 양질을 게임을 내놓지 못해서가 아니라 다른 외부적 요인 때문이다" 라고 딸딸이 치는거 같아서 기분이 거시기 하네요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