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Phil Spencer가 엑스박스의 수장으로 취임했을 때 팬들은 기뻐했습니다.이전 Xbox의 선두 주자인 Don Mattrick은 Xbox의 모든 잘못을 대변했고 그의 지휘기간 동안의 실패로 인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Xbox One의 출시는 재앙이었습니다.비디오 게임을 제외한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추고 콘솔이 항상 온라인 상태라는 대화는 경쟁자들이 너무 기꺼이 활용하는 비수이었습니다. 팬들이 그를 불렀던 것처럼 Daddy Phil은 엑스박스를 구하고 다시 한번 우세로 이끌기 위해 단계를 밟았습니다. 2023년으로 넘어가면서 Xbox는 다시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ole Don 시기의 시절보다 훨씬 더 끔찍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 났습니까?
위의 내용은 Xbox를 구하고 회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Phil Spencer의 3가지 전략이었습니다 그의 신용으로 그는 그 모든 것들을 좋든 나쁘든 간에 했습니다.그가 브랜드를 살린 것은 인정받고 있지만, 저는 그것이 의심스럽다고 제안하겠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는 360의 대히트 이후에 배를 버리기에는 XBOX에 너무 많이 투자되었습니다. 그의 승진에 따른 팬들의 항의는 그가 신선한 공기를 대표했기 때문에 열광적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Don Mattrick이 아니었습니다.Phil은 회사 사람이 아니었고, 그는 멋진 티셔츠를 입고 E3와 같은 무대에서 자신을 잘 다루었습니다.그는 언론과 팬들에게 개방적이었습니다.Xbox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알려줍니다. Phil은 호감이 갔고, 그것을 기업 수장들은 좋아했었습니다.그 호감도는 필 스펜서에게 긴 구명줄을 주었지만 모든 구명줄에는 항상 끝이 있습니다.
하지만 Phil이 인수한 이후 몇 년 동안 Xbox는 경쟁자들보다 조금도 앞서지 못했습니다. Xbox 시리즈 X의 출시를 둘러싸고 처음에는 많은 낙관론이 있었습니다.저에게 묻는다면 그 낙관주의는 마땅히 받아야 할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팬과 미디어의 호의를 이어가는 충성심을 키웠습니다 Xbox Series X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강력한 가정용 콘솔로 선전 되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독점 게임 없이 출시된 Xbox Series X와 그 뒤를 이은 주요 AAA 제품은 대부분 실망스러웠습니다 .Xbox는 정기적으로 타사 릴리스에서 경쟁업체와 비교한 소프트웨어의 일부를 판매하며 Xbox에서 릴리스된 이러한 타사 게임은 경쟁업체의 PlayStation5버전보다 기술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세대의 유일한 장점은 Microsoft정도 크기의 회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인 Gamepass였습니다. 구독자에게 오래된 고전, 타사 타이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일 및 날짜 Xbox 독점의 방대한 카탈로그를 약속합니다. 이 수준의 가치는 비디오 게임 환경에서 비길 데가 없으며 팬들은 적어도 처음에는 그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2023년 현재 서비스 상태에 대한 보고서는 한마디로 상반된 내용입니다.Gamepass는 2년 연속 감소하는 성장 목표를 달성하면서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Xbox의 가장 최근 금융 기관이 발표한 수치는 전체 데이터 투명성의 부족을 고려할 때 모호하고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Xbox는 360세대 이후 Xbox 사업부의 상태에 대해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비용이 나가는 데 필요한 맥락이 없다면 보고된 수익이 어떻게 건전한 Gamepass서비스를 나타내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사실은 우리가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미디어 구성원들은 게임패스가 전혀 수익성이 없다고 말하고 심지어 Phil 자신도 그 주제에 대해 오락가락합니다.
게다가, Xbox의 CEO는 이번에는 게임패스가 소프트웨어 판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또다시 뒤집었습니다. 이 서비스가 Xbox에서 비디오 게임의 매출을 실제로 증가시켰다고 처음 주장한 이후 CMA 재무 데이터를 통해 이 진술이 거짓임이 드러났으며 게임패스는 Xbox의 매출을 잠식했습니다.데이터를 더 깊이 연구할수록 게임패스 상황은 더욱 어두워지고,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을 때 수익을 위해 연도별 비교를 사용하는 것은 무의미해집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만약 게임패스가 갱스터를 하고 있었다면, 그것을 알아내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만약 이 모든 것이 익숙하게 들린다면, 그것은 그것이 또 다른 실망스러운 차세대 콘솔 출시, 저전력 하드웨어, 그리고 말할 수 있는 소수의 독점적인 게임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신이 제 요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엑스박스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 만큼 충분히 봤다는 것에 동의할 수 있으며, 만약 엑스박스에 뭔가 문제가 있다면 누군가는 비판을 받아야 합니다.
레드폴에 관한 것이 아니지만 레드폴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Microsoft는 2021년 3월 ZeniMax Media와 모든 스튜디오를 75억 달러에 인수하여 Xbox Game Studios의 자매 조직이 되었습니다. Arkane Studios는 ZeniMax와 Bethesda 산하에서 널리 존경받는 스튜디오입니다. 상업적인 성공과 가깝지는 않았지만 비판적으로 Dishonoured, Prey 및 Deathloop와 같은 게임이 적합했습니다. 누군가가 Arkane Studio 비디오 게임의 실제 품질을 비판하는 것을 듣는 것은 드뭅니다. 최근 Redfall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Xbox팬 전문가가 이것에 대해 당신에게 동요시키지 못하게 하십시요, Redfall은 정말 형편없습니다. 성능이 끔찍하고 시각적으로 PS4/X1 게임을 출시하는 것보다 더 나빠 보이며 적 AI는 부적절하다는 걸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상당한 지연 후에 발매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시 전 메시지는 게임이 실행되고 플레이되는 방식의 핵심 구성 요소를 잘못 설명했습니다. 고품질 비디오 게임으로 유명한 스튜디오가 어떻게 갑자기 이런 게임을 출시합니까? Redfall은 불행히도 단발성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Xbox 트렌드의 수년 동안 AAA 타이틀 증상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저는 Arkane이 Microsoft에 인수된 후 갑자기 역사상 최악의 게임을 출시한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Xbox의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의 관리와 일상적인 운영에 대한 오랜 의문이 제기되어 왔습니다.Halo Infinite는 Xbox의 가장 큰 독점적인 게임 브랜드의 형태로의 복귀로 홍보되었습니다. Xbox Series X의 출시 창에서 밀려난 후, 약속된 기능 없이 출시되었으며 시각적으로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게임을 약속된 출시 상태로 전환하는 데는 1년 이상이 걸렸고 지금쯤 사람들은 열렬한 팬 이외에는 Halo Infinite에 대해 거의 잊혀졌습니다.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최근, IGN의 Ryan McCaffrey는 레드폴 대실패 이후 엑스박스의 상태에 대해 말했습니다. 항상 확고한 지지자인 Ryan은 게임의 상태와 브랜드 자체에 대해 할말을 잃은 것 같았습니다. IGN의 팟캐스트 언락(Unlocked) 패널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미리보기 취재 중에 재생한 수직 슬라이스가 출시 당시 전달된 내용을 전혀 나타내지 않았음에도 당황하고 배신당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제가 고수하고 싶은 것은 Ryan의 스포츠에 대한 비유와 비디오 게임이 임원을 고용하고 해고하는 면에서 어떻게 동일하게 작동하지 않는지입니다.글쎄요, 비디오 게임은 사업이고 사업에는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승자와 패자가 있습니다.방아쇠와 손가락 수준이 아니라 어느 시점에서 자사 수준에서 반복적으로 실패한 후 경쟁사와 관련하여 멀리 떨어진 꼴지에 있을 수 있습니다.여러분은 산 정상을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열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하면 문제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합니다.
어떤 콘솔에서든 독점작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Phil Spencer는 그가 인수한 이후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에서 아직 제1자 수수께끼를 풀 수 없었습니다.그가 빅 보스로 재직한 결과 현재 그들의 경기 상황이 더 좋다고 주장하기는 어렵습니다.물론 더 작은 히트작들이 있었습니다. Hi-Fi Rush와 Pentiment는 최근의 훌륭한 비디오 게임의 예이지만 이러한 경험은 드문 편입니다. 그것들은 또한 소비자들에게 하드웨어를 판매를 촉진시키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게임은 대작이나 AAA독점들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Phil의 공을 인정받아, 그는 어떻게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팔아서 Xbox 시리즈 X의 출시와 함께 브랜드의 전략을 동화의 하나로 전환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경쟁자들을 이길 수 없었고 Xbox는 단순히 그들의 결함에 가능한 한 많은 돈을 투자하고 그들의 문제에서 벗어날 방법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문제를 악화시켰을 뿐입니다. Phil Spencer의 Xbox는 인수 우선 벤처가 되었지만 스튜디오와 게임을 괴롭혔던 잘못된 관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CMA가 Xbox의 Activision/Blizzard 구매를 거부하고 Redfall의 비참한 출시가 Zenimax 구매 후 첫 번째 출시를 나타내면서 그 전략은 실패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관리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경영진 차원에서 여러 번의 손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담당자를 살펴봐야 합니다.플레이어/스튜디오를 계속 탓할 수는 없으며 모든 중요한 결정과 함께 큰 돈을 벌고 있다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또한 비디오 게임 업계가 시작 이래로 성공적으로 측정한 유일한 방법인 콘솔 및 비디오 게임 판매와 같은 새로운 게임패스 서비스 기반 전략에 힘입어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편리합니다.특히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데이터에 대해 완전히 투명하지 않은 경우에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목표 게시물을 이동하는 것이 매우 편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Xbox는 교훈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새 스튜디오 인수에 총력을 다 한것은 팬들에게 일시적인 승리를 안겨주었지만 실제 문제를 감추기 위한 덕트 테이프였습니다. 반짝이는 새 장난감을 구입하는 데 수십억 달러를 쓰는 대신 Xbox는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현재 스튜디오에 투자했어야 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수정하고, 파이프라인을 패치하고, 현재 스튜디오가 필요한 곳과 시기에 지원을 제공하면 일관되게 고품질 자사 비디오 게임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Xbox의 경쟁사들이 이 세대의 초기에는 경쟁 출판사들을 매수하기 위해 떠들어댔던 것과는 다릅니다. 어쨌든 수십억 달러가 던져지기 시작하기 전에는.Xbox는 그 공을 굴리고 비디오 게임 환경에서 새로운 현실을 위한 템포를 설정했습니다. PlayStation은 마지못해 그들의 선례를 따랐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과 오랜 관계를 맺고 있는 회사들만 인수하는 전통을 깨뜨렸습니다.
저는 Phil Spencer를 좋아합니다. 그는 좋아하지 않기 어렵고 솔직하고 개방적인 면에서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2023년에 그가 엑스박스의 책임자로서 형편없는 일을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들의 퍼스트 파티 게임 상황은 그가 인수했을 때보다 저에게 더 나쁜 상태입니다.이 콘솔은 경쟁사들보다 우위를 점하지 못했고, 이것을 측정하는 전통적인 의미가 아니라 경쟁사에 대해 근거를 얻지 못했으며 Xbox는 거의 보여주지 못한 채 수십억 달러의 지출을 늘렸습니다. Xbox를 괴롭혔던 심각한 잘못된 관리는 전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레드폴은 Xbox의 경쟁자들에게 큰 반응도 없었습니다. Phil Spencer의 지휘 아래 Xbox는 실수를 바로잡을 수 없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최근 인터뷰와 팟캐스트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서, 그는 가장 확고한 Xbox 팬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해가 지나고 Xbox의 충실한 사람들은 게임이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021년이 잘 안 된 것은 알지만 2022년까지 기다려라."
2023년이 스타필드의 희망에 매달리면서 거의 불가능해 보이지 않나요?
제가 여기서 제시한 많은 것들과 왜 수십억 달러의 엑스박스 실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지를 요약한 마지막 인용문으로 이것을 마치겠습니다.
"스타필드가 10점 만점에 11점이어도 사람들이 PS5를 팔기 시작하는 세상은 없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것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미 Xbox의 경우 기대치가 충분히 낮아졌습니다.
이러다가 만약 스타필드 잘나오고 쇼케이스 잘되면 다시 필스팬서 시대인거임?
마소는 안망했음 국내는 엑박 망했음 끝
어차치 6월쇼케되면 잠깐 갓 스펜서 되고 한동안 드디어 내년에는 엑박 다르나? 하다가 내년 이맘때쯤에 또 필 스펜서 사과하는 소식 들리고 다시 쇼케하고... 무한반복
"Xbox팬 전문가가 이것에 대해 당신에게 동요시키지 못하게 하십시요, Redfall은 정말 형편없습니다. " "Xbox 시리즈 X의 출시를 둘러싸고 처음에는 많은 낙관론이 있었습니다.저에게 묻는다면 그 낙관주의는 마땅히 받아야 할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팬과 미디어의 호의를 이어가는 충성심을 키웠습니다." 루리웹 보고 글쓴줄.ㄷㄷㄷ 해외나 여기나 상황이 비슷하다는 거에 놀랐네요. 사람 사는곳은 다 비슷한건가.
너네들은 항상 설치는데 지더라 ㅋㅋ
이러다가 만약 스타필드 잘나오고 쇼케이스 잘되면 다시 필스팬서 시대인거임?
스타필드는 잘나오면 베데스다가 베데스다 한거고 못나오면 필스펜서 관리부족임 쇼케이스에서 발매일을 포함한 기대작들을 빵빵터트린다면 일시적으론 평이 좋아질수 있긴한데 결과큰 결국 게임이 출시되봐야 아는거임
문제는 만약 스타필드가 잘되도 '스타필드'만 잘되고 현상황을 뒤집기는 힘듬. 그래서 액블인수에 사활을 걸었던 건데
2년전 까지만 해도 이 짤 매일 올라오면서 갓 스펜서 찬양 받았는데.. 형 어쩌다 이리 되셨어 ㅜ
아뇨. 토도키 하와도의 시대입니다.
그러면 생명 연장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다른 거 다 망해도 스타필드만 성공하면 그래도 이번 년은 평타는 친 거라 볼 수 있고 거꾸로 레드폴 같은 거 성공했어도 스타필드가 망해버리면 이번 년도는 그냥 망한 거라고 봅니다.
필 스펜서가 한 말이 이거기 때문에 스타필드가 망하면, 망했으니 필 스펜서 책임이고 성공을 하면 그렇다 한들 필 스펜서가 그걸로는 못이겨요 라고 못박았으니 이러나 저러나 필스펜서는 퇴로가 없는....
필스펜서의 게임보는 눈은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
플스를 팔 사람은 없어도 스타필드가 11점짜리 겜으로 나오길 바라는 사람은 있음. 그런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들을 과거 망상속에 빠져사는 듯 취급했으니...필 눈엔 전부 못배운 사람처럼 보였을듯.
헤비게이머라면 스타필드가 11점 우주 갓겜이면, 플스를 안팔아도 엑박독점이라면 엑박을 사서 해보겠지만 게임패스로 충분, 결국 게임패스가 엑박에게는 자충수
어차치 6월쇼케되면 잠깐 갓 스펜서 되고 한동안 드디어 내년에는 엑박 다르나? 하다가 내년 이맘때쯤에 또 필 스펜서 사과하는 소식 들리고 다시 쇼케하고... 무한반복
라우무
그럼 지금 현 엑박 상황 관련해서는 누가 욕받이 중이죠?
애꿎은 업자들?
라우무
Jms 처럼 종교의 힘이 대단 하네요
일단 이양반 업적은 게임패스, XPA, 모장인수, 베데스다인수, 엑스클라우드인듯
엥 그러면 꽤 잘한거 아님? 어디선 리뷰 매수나 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퍼스트관리를 못했으니까요 ㅇㅇ 이것들 말고도 클라우드세이브 무료화 등등 꽤 많아요
각각으로는 그렇게도 볼 여기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시장 점유률도 여전히 3위, 차세대 콘솔 판매량도 3위, 퍼스트파티 평점, 흥행 다 밀려.. 결론적으로는 전세대와 현세대 간에 유의미한 결과를 못내고 있으니, 문제인거죠.
그렇게 지금까지 큰그림에 퍼즐 잘 맞춰왔는데 문제는 지금 엑엑스박스 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퍼스티 파티라고 보는데 가장 중요한 그게 안되니깐 문제죠 ㅋㅋ 그러니깐 매년 퍼스트 + 서드 몇개 해서 지금 게임패스에 준수한 퀄리티의 aaaa급 타이틀이 데이원으로 5-6개? 정도만 매년 들어올 수 있다면 그게 마소가 생각하는 그림이겠죠. 여기서 게임패스 얘기를 더 하자면 플스만 봐도 1년에 발매되는 aaaa급 타이틀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스팀을 봐도 1년에 발매하는 전체 게임 수 대비 aaaa게임은 정말 얼마 안되요. 대부분이 인디나 소규모 게임이고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인데 뭔 인디패스니 하는 건 진짜 무식한 소리에요. 넷플릭스도 보면 매달 수많은 작품들이 추가되는데 이중에 진짜 각잡고 만든 영화나 드라마도 얼마나 됩니까; 게임패스에 들어와 있는 aaaa급/전체 게임 비율이 실제 전체 시장의 aaaa급 비율보다 높으면 높았지 떨어지지 않아요. 근데 문제는 작년에 필스펜서가 직접 사과를 할 만큼 대부분의 퍼스트 파티 aaaa급 게임이 발매는 무슨; 소식 조차 없어요. 그나마 이때까지 인수합병으로 추가된 게임으로 버텼는데 드디어 나온 첫 주자인 레드폴은 재앙을 초래했죠. 이제 진짜 스타필드 밖에 없는 듯하네요. 스타필드가 그래도 잘나오면 이번 년도는 평타는 친거고 다음 해 농사는 어떻게 지을 지 봐야겠죠. 여기서 게임패스 얘기를 더 하자면 플스만 봐도 1년에 발매되는 aaaa급 타이틀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스팀을 봐도 1년에 발매하는 전체 게임 수 대비 aaaa게임은 정말 얼마 안되요. 대부분이 인디나 소규모 게임이고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인데 뭔 인디패스니 하는 건 진짜 무식한 소리에요. 넷플릭스도 보면 매달 수많은 작품들이 추가되는데 이중에 진짜 각잡고 만든 영화나 드라마도 얼마나 됩니까; 게임패스에 들어와 있는 aaaa급/전체 게임 비율이 실제 전체 시장의 aaaa급 비율보다 높으면 높았지 떨어지지 않아요. 근데 문제는 작년에 필스펜서가 직접 사과를 할 만큼 대부분의 퍼스트 파티 aaaa급 게임이 발매는 무슨; 소식 조차 없어요. 그나마 이때까지 인수합병으로 추가된 게임으로 버텼는데 드디어 나온 첫 주자인 레드폴은 재앙을 초래했죠. 이제 진짜 스타필드 밖에 없는 듯하네요. 스타필드가 그래도 잘나오면 이번 년도는 평타는 친거고 어쨋거나 퍼스트파치 게임들 준비 중에 있으니 미래
누가보면 마소는 리뷰로 돈질 안한줄 ㅋㅋ 대표적인게 폴리곤이고 들킨 뒤 얼마안가 점수제 폐지했는데.
"Xbox팬 전문가가 이것에 대해 당신에게 동요시키지 못하게 하십시요, Redfall은 정말 형편없습니다. " "Xbox 시리즈 X의 출시를 둘러싸고 처음에는 많은 낙관론이 있었습니다.저에게 묻는다면 그 낙관주의는 마땅히 받아야 할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팬과 미디어의 호의를 이어가는 충성심을 키웠습니다." 루리웹 보고 글쓴줄.ㄷㄷㄷ 해외나 여기나 상황이 비슷하다는 거에 놀랐네요. 사람 사는곳은 다 비슷한건가.
똑같죠 인종이 다르다고 하는 게임이 다른것도 아니고 콘솔 시장 파이는 매세대 거기서 거기라서 돌아가는 판도 거기서 거기 하는 사람들도 거기서 거기인데 생각이 다를게 없음..
메타만 봐도 그렇죠 메타랑 유저평이 같진 않지만 레드폴은 일치하는 케이스고 메타에서 죽 쑨건 해외에서 죽 쑨거니..
시리즈x는 기기만 봤을 때 타워형 케이스, 쿨링 수준, 메모리 버스 크기, 메모리 대역폭, cu 수, 고정 클록을 봤을 때는 게임기에 이 정도 설계를 하고, 가격이 싸다는 게 충격이긴 했습니다. 어떻게 봐도 얼마나 고민하고 만들었을지 느껴지는 기기입니다. 시리즈s는 케이블 셋톱박스 크기로 만들려고 노력한 게 보이고요. 딱 티비스탠드 높이로 만들어서 티비 앞에 둬도 티비 프레임을 안가리고요. 본체는 충분히 잘 만들었죠. 그냥 엑스박스가 대중적이지 못하고, pc로 마소 독점작이 다 나오니 콘솔 매니아층 말고는 매력이 없는 게 문제일 거라 생각합니다. 소니도 그란투리스모 말고는 다 투자비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pc로 발매하니까. 결국 소니의 게임콘솔 브랜드 가치가 엑스박스의 2배 정도의 가치라고 시장에서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니도 ps5 설계에 머리를 잘 썼고요. 단가를 줄이면서 아웃풋을 최대한 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
6월12일 단두대 매치 ㅋㅋ 게임성 상관없이 한글화 성공시 : 갓팬서로 재탄생,신도들 마음속 임기연장 한글화 불발시 : 고 헬 !
레드폴 하나 땜에 아주 신들 났네 ㅋ 조만간 마소망한단 소리도 나올듯.
으다닷
마소는 안망했음 국내는 엑박 망했음 끝
엑박이 똥볼 차는게 플스 유저 입장에서 씹을거리, 안주거리 있으니 재미있을수는 있겠죠. 근데 엑박이 성공한다고 해서 그게 플스 유저 입장에서 손해가 되거나, 반대라고 이득될 건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오히려 현상황에서는 엑박 오너들만 피해보는거고요. 엑박 퍼스트가 계속 이 모양이면, 결국 엑박을 가지고, 엑박 게임을 사야하는 사람이 손해죠. 플스 유저가 조롱을 하던, 낄낄대고 정신승리를 하건, 엑박한테 쓴소리하고, 제대로 하라고 말해야할 사람은 엑박 유저라는 겁니다. 근데 이판은 참 이상하죠. 손해본사람이 아니라고 무조건 옹호하니.... 콘솔 3사 모두 소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느쪽 편도 아니고, 어디 하나 잘못하면 다 속쓰린 입장이라 한 마디 합니다.
플유저입니다만 엑박 망하는 걸 바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 각 기종마다 특화된 장르가 발달되기를 바랐습니다. 기업이 경쟁해야 유저 편의적인 환경이 펼쳐지는 걸요. 어찌 받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엑박도 엑박 나름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게임과 게임환경이 구축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미 팬심, 감정 싸움이라 논리가 의미 있는 상황이 아님. 집단 심리라 필연적으로 비합리적으로 흐를수밖에 없어요. 옛날에 성능 40% 드립치며 플스 조롱하던 사람/지금 엑박 조롱하는 사람, 겜만 나왔다하면 겜패 존버 타령하던 사람/짬통패스 드립 치는 사람... 다 다른 사람임 ㅋㅋㅋ 근데 그런 악성 댓글들땜에 멀쩡한 사람들도 감정 상하면서 ㅂㅅ화(?)가 됨...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거죠 뭐 ㅋ
엑박은 겜패와 클라우드임 멀 독점작 안나온다고 망한다고 ㅋ 개그 상개그네 어차피 총알은 무제한 급 마소인데 클라우드 망할때까지 안망함
니말이 다 맞음
솔직히 엑박의 위상은 디아블로 같은 겜이 원데이 나오고 그걸 핸드폰으로 즐기고 Pc에서도 할 수 있다는데 있지
님말이 다 맞고 진리임
님같은 의견 가진 다수 유저들은 이 불판에 글을 안쓰죠. 정치판처럼 편갈라 헐뜯고 비난하는 걸 즐기는 애들이 편갈라 뷴탕치는 거에요. 서로 상대 팬보이의 선동에 당했다는 등 하면서.. (애초에 실체도 없는 선동애 당했다 한들 뭐가 문제인지 싶을 정도인데)
이번세대 엑박은 확실히... 스타필드나와도.... 게임패스가 더 흥하는 계기가 될뿐 엑박이 흥하는계기가 되진 못할듯
2,3의 데드폴 무한출시
콘솔에 별 관심없는 콘솔팀 수장이라는 것부터 이미... 유저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수 있게 하겠다는 정책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생각하지만, 문제는, 유저들은 엉뚱하게도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에는 아예 관심도 없고, 그저 본인들이 좋아하는 극소수의 IP들 몇개만 구매 후, 그것만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엔딩 보고 또 하고 또 엔딩 보고 또 하고 10회차 20회차 50회차 100회차... 이렇게 무한 반복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애초에 다양한 경험을 하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것~ 심지어 그렇게 몇천시간을 하나의 게임에 쏟아붓고도 다른 새로운 게임을 찾는게 아니라 그 게임의 dlc, 리마스터, 리메이크 언제 나오냐고 징징거리는 상황이라... 아이러니 하게도 상당수의 유저들에게 별 쓸모가 없는 정책이 되어버렸음.
재앙이라는 엑원보다 최근1년동안 판매량은 더 안좋던데.. 그러면 이번세대 엑박은 재앙보다 종말인가..
이러니저러니해도 필 때문에 지금의 엑박이 있는거지 안 그랬으면 엑원이 마지막이었을거야
스타필드만 나와봐라ㅋㅋ 니네 설치는것도 끝이다 이제ㅋㅋㅋㅋ
Username 6628361
너네들은 항상 설치는데 지더라 ㅋㅋ
이러다 또 박제당해요
이기고 진다고? ??? 확실히 희안해 ㅋㅋㅋㅋ
안쓰럽다...
이젠 인수에 조단위로 태우고 시간낭비 할 때가 아니라 내실을 단단히 다져야 할 때.. 아직 3년차고 아직 엑박 퍼스트 IP 들은 경쟁력이 있음. 양질의 A급 독점작만이 살길이다.. 일본 서드파티 기업들에도 눈 좀 돌리고 !!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돈 매트릭때는 나와야 할게임인 헤일로 기어즈 포르자 등이 시기만 되면 제때 출시 되었는데 이제는 헤일로가 7년 포르자가 6 년 걸리고 기어즈는 4년인데 소식도 없고...
"스타필드가 10점 만점에 11점이어도 사람들이 PS5를 팔기 시작하는 세상은 없습니다." 이건 진짜 해서는 안됐을 개소리 ㅋㅋㅋ
진짜 대표가 할말인지 ㅋㅋㅋㅋ
건방진 기자나부랭이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필스펜서가 그동안 쌓은 업적이 얼마나 대단한데 겁도 없이 나대네
마소 주식이라도 사셨나...필 까였다고 왜 이리 부들대요?
이래서 엑박이 안되는거
액블 cma 실패로 이미지가 실추되긴 했지만, 그래도 엑스박스에 대한 인지도 상승에 대한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국전서 엑박사면 말리던 시절 생각하면 ....
이건 사설쓰는 기자의 의견이겠지만... 요즘 해외쪽은 실제로 CEO 교체를 원하는 여론이 점점 수면위로 드러나더라구요... https://www.reddit.com/r/XboxSeriesX/comments/13avbg5/jez_corden_sony_made_exclusive_deals_with_konami/ 여기 댓글만 봐도 피터 무어의 공격적인 독점 시절이 그립다는 의견이 대다수고...
나름 잘해온 업적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하는 이 업계도 참 거지같음 그래서 그런지 소비자인 유저에게도 개차반인건가?
마소 내부에서 출시전 레드폴에 80점을 매기는 것부터가 게임보는 눈이 옹이구멍이라는 걸 반증했지 그래서 앞으로도 마소 퍼스트는 기대가 안됨
아오 업자들 게임패스 때문에 손발이 덜덜 떨리는 지 기자까지 매수했네
이 웹진 리뷰들 보니 마크레전드 4.5/5.0, 레드폴 3.0/5.0, 포르자 디엘씨 4.5/5.0, Ravenlok(겜패데이원) 4.0/5.0, 에오엠 콘솔판 5.0/5.0 플벌레 웹진 소리 들을 곳은 아닌거 같은데... 오히려 우호적이라 크게 실망한듯
요즘 올라오는 엑박까는 글의 단점은 레드폴 무새라는거. 이렇게 문제 있게 나온게 단 하나뿐인데 이거 하나로 마소의 엑박 사업이나, 필 스펜서의 판단이 틀렸다고 주장하려니 근거가 부족하지. 요즘 사설들 내용도 보면 루리웹에 발에 채이도록 굴러다니는 40대 50대 콘솔 코어 유저보다도 식견이 얕음. 내가 보기에 이번 레드폴이 망한 이유는 여러 다른 이유들도 복합적으로 있긴하겠지만, 원래부터 개발력이 좀 불안정했던 아케인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다 보니 발을 헛디딘듯한데... 이걸 다 마소의 관리 능력 탓으로 돌리려고 하면 무리수가 있지. 원래 마소가 스튜디오들 풀어두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어쨋든 이제 다음 타자는 스타필드인데 베데스다의 4번 타자가 타석에 들어오니 무난하게 점수 나오면 이런 논란도 잠잠해질듯. 이번 레드폴 실패를 근거로 다음 스타필드도 망작일거라고 주장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텐데, 그렇게 주장하고 싶으면 그거에 맞는 근거를 대야할텐데 그렇게 호락호락한 스튜디오가 아님.
기사를 보시면... 레드폴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장기간의 블록버스터 퍼스트 부재나... 발매된 게임의 관리 실패 등 복합적인 요소를 다루고 있습니다... 애초에 레드폴의 실패는 단 하나라고 넘어가기엔 지금 엑스박스에 있어 중요도가 컸기도 하구요...
단하나뿐인거 자체가 문제에요. 차세대 출시후 3년동안 나온 aaa독점작이 포호5, 헤인피, 레드폴3개 라는거 자체부터 망한건데, 헤인피 운영 꼴아박고 2년만에 나온 첫 aaa가 레드폴임.
레드폴이 AAA라는거에 동의 못하겠고, 차세대는 3년이 아니라 2년 반 됐으며, 헤인피 발매 후 이제 1년 반 됐고, AAA 독점에 플심, 에오엠4도 있죠. 헛소리하기 시작하면 그거 바로 잡는데 시간 다 보내니 안했으면 좋겠네요.
플심은 xsx 출시전에 PC로 나왔고, 에오엠4는 콘솔로 출시된적도 없는데요. 여기 콘솔게시판아닌가요. 그리고 레드폴이 aaa가 아니면 2년 반동안 aaa 2개라는건데 그게 더 망한거 아닐까요
6년을 70달러짜리 레드폴은 왜 AAA가 아니고... 40달러짜리 에오엠이 어떻게 AAA급 입니까...
레드폴 정가가 8만원이에요. 이 가격이면 당연히 구매자 입장에선 aaa 게임이라고 기대하고 사죠. 마크 레전드가 4만원으로 나온것만 봐도 퍼블리셔인 마소도 aaa라고 생각하고 책정한겁니다...
다수가 AAA 취급입니다... (인벤 글 밑으로 해외 쪽까지 AAA 언급중)
대체 왜이러냐 퍼스트 aaa급 이야기 하는데 세컨드 끌고 오고
필형 좀 그만좀 뒀음 좋겠네. 주눅들어서 11점드립치는거 보니 존나 애잔하던데..
엑박 시대였던 적이 없어. 그 잘나갔던 360때도 콘솔 3사 중 3등이었다고 하던데
맞음 생산이 종료될 때까지 Xbox 360은 8,600만대가 팔렸고, PS3는 8,740만대가 판매해서
펄스펜서를 수호합시다 펄국수호
엑시엑 사고 겜패스 3년 질렀는데 요즘들어 그냥 플스 살걸 후회하는 중... 파판 나오기 전에 후딱 플스를 사야겠네용
마소는 안망하겠지만 엑박은 진짜 망해가는것같음… 버는돈을 고대로 투자를 해도현상유지가 고작인듯..
진짜 타이틀부터 개소리네 ㅋㅋㅋㅋ
필스펜서나 금강선이나 똑같이 풍둔아가리술로 대깨들 양성했는데 차이점은 실적면에서 금강선이 우위라는거ㅋㅋㅋ
XSX의 비전을 보고 믿고 구매한 사람으로써 비전들의 현상황 1. 가장강력한 콘솔 : 서드파티 도찐개찐. 오히려 엘든링, 호그와트등 결정적인 게임은 PS5에 밀림. 퍼스트파티 압도적으로 밀림. 2.프레임부스트: 정작 중요한 전세대 게임 프레임부스트쓰면 대부분 화질이 엑원으로변함. 그마저도 몇개되지도않음. 3. 퍼스트파티 : 21년부터 분기별로 하나씩 나올거라던 퍼스트 파티는 23년 현재 aaa 3개 보유. 그중 최근것은 레드폴 4. 클라우드 : xsx 서버라고 입털고는 막상 xss버전. 그나마도 xss 전환및 웹버전 발표이후 전혀 발전이 없음. 5. 게임패스 : 골드 전환으로 가성비는 굿. 근데 정작 중요한 퍼스트 데이원이 망해서 플스 구독제에 비해 메리트가 가격뿐임. 가끔 올라오는 서드파티 데이원 중 그나마 할만했던건 와룡. 플레이그테일 2개. 굳이 하나 더 쳐주자면 노바디세이브더 월드. 게임경험 : 같은 성능이면 듀얼센스있는 플스5 진짜 이제 뭐하나 내세울게 없다
프레임부스트는 정말 웃음벨수준 ㅋㅋㅋ
난 프부 좋음 ㅋ
퀵이 있긴한데 애초에 그 장점을 절실히 느낄 게임이 부족. 오히려 서드가 많은데 그쪽은 플스를 기준으로 만드느라 퀵을 써도 잔로딩은 플스 승
루리웹-7409345128
틀린 말이 없는데 나도 xsx 예구했고 믿었지만 3년차에도 이꼬라지인 건 사실임.
내세울게 없다고? 플스 VRR 40프레임 이하로 내려가면 풀림 엑박은 안그럼. 업계 표준기술인 돌비 비전, 애트모스도 지원 호로롱 찌르릉 같은거 없고 실겜 플레이시 전력 플스 200W 엑시엑 165W 엑시스 65W 으로 훨씬 친환경적인 콘솔이기도 함. 프레임부스트는 134개 , 플스는 몇개? 그렇게 욕처먹는 엑시스도 하위호환 한정 프레임 잘나오는게 플스5 보다 더 많음. 하위호환 자체는 진짜 비빌게 못됨. 엑박은 기본적으로 비등방성 16 배 필터링 자체 인헨스드도 있는 반면 플스는 거의없지. 유비게임만 봐도 플스는 해상도 1600 대 엑박은 4K 2160 임. 그리고 플스1,2,3 게임들은 리마스터를 기다리거나 구독제에 올라와야만 할수있음 그것도 최상위 요금제를 가입해야만 가능함 게임패스 3년차 입장에서 플스구독제 목록보면 대부분 게임패스에 있거나 있다가 나간것 들이라 구성이 너무 짜게 느껴짐 AAA 는 고사하고 인디조차 데이원은 2개정도 밖에 안올라왔고 퍼스트 파티 게임조차 다 올라오지도 않았거니와 내려가기도함. 그렇다고 가격이라도 싸냐? 반대로 더 비싼데 게임수도 적어 데이원도 거의없어 죄다 구작이야 클라우드도 안됨. 결론은 엑박의 게임패스와 하위호환은 여전히 내세울만하다고 느껴지는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님말이 다 맞는거
언급 한 기계적으로 이런저런 이점이 엑박쪽에 몇가지 있다지만 그 장점을 빼고라도 사람들이 플스를 사는 이유가 콘솔의 주 목적은 재미있는 게임을 별 문제 없이 돌리는거에 있다 보니 엄청 큰 차이도 아니니 플스로 하는거고 더 높은 옵션을 원하는 유저라면 이미 고사양 pc로 하면 되니 이것도 초기 최적화 문제로 우선 플스로 하고 나중에 할인하거나 dlc 나올때쯤 해서 pc로 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당연히 게임기는 재밌는 게임이 먼저죠 게다가 엑박게임은 피시로도 가능하니 콘솔자체는 더더욱 안팔릴거구요. 근데 제가 말한건 엑박은 내세울만한게 없다는것에 반박한거라 콘솔끼리만 비교해서 가진 장점을 나열한겁니다. 엑박 분위기 안좋은건 맞는데 이때다 하고 장점이 아예 없다시피 몰고가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 싶네요.
클라우드는 진짜 실망스러움...
둘다 있지만 돌비고 전력이 뭐고 게임패스는 본인 취향 게임 1년이면 거의 다함 그리고 할 게임이 없음 돈주고 살려고 해도 독점 게임이 없음 엑박시리즈 다망했는데 똥게임 하위 호환 해주면 그냥 좀 더 괜찮은 똥임
그니까 그 장점이라고 적은게 장점이 아니라는거에요...
필형이 엑박의 수장이 된 후로 이런저런 변화가 있었고 그 중에 좋은 것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엑박엔 할 만한 게임이 없다'는 이미지를 바꾸는 데 실패한 것 같음. 물론 엑박에도 할 만한 게임이야 있지만 그게 플스에도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소니야 독점작이 망해도 플스4로 쌓아둔 게 있어서 유저들이 '어차피 플스 사면 되는 거 아님?' 이렇게 갈 수 있으니 같은 게임이 엑박에도 있다는 게 큰 타격은 아니지만 쫓아가는 입장에선 그거 가지고는 안 되니까. 심지어 엑박은 전 세대에 쌓아둔 것도 없고. 돈 쓰는 건 좋은데 좀 결과를 내면서 썼으면 좋겠다. 엑박이 세가 하드의 정신적 후속기라는 농담도 있지만 '돈만 쓰고 신경은 안 쓴다'는 것까지 세가 따라갈 필요는 없잖아...
엑박엔 할만한 게임이 없다 는 이미지를 만들고 지금까지 이어온게 다름 아닌 필인데; 360때는 최소한 할만한 겜 없단 말은 없던 시절이고
스타필드도 솔직히 느낌쎄함 더늦기전에 팔사람은 빨리 파셈 필스펜서 안목이면 믿을게 못됨
ㅋㅋㅋ 아니 자기만 안 쓰면 되니 남이 뭘 쓰던 뭔 상관임? ㅋㅋㅋ
번역추
게임패스는 지속 가능성이 없고 돈만 퍼붇는 멍청한 시스템임 이걸 누구나 다 알지만 필스펜서만 모름
그럼 겜패에 게임내준 회사들은 다 멍청한회사들임?
오, 마소가 손해보는 시스템이면 소비자는 이득보는 거? 구독 ㄱㄱ
손해본다고 소비자가 무조건 이득이면 국내 ott구독자들 전부 이득??? ㅋㅋ 그런 논리면 당장 국내 ott도 구독ㄱㄱ
국내에도 겜패 있으면 소개 좀 드라마는 안 보고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는지라
ㅁㅁ이 왔니?
이런것도 좀 쳐내면 안되나 거참..
마소는 하나만 하면 됨 퍼스트 관리하기 마소가 보유한 퍼스트가 대충봐도 소니 퍼스트보다 나아야 정상임
미야모토 시게루 은퇴하지않어 곧? 저기 가서 손좀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