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점은 클라우드로 4k게이밍이 입출력 딜레이없이 돌아가는 시점이겠죠
그때되면 콘솔기계는 사람들이 이미 필요로하지않아서
걍 내봤자 안팔리는 그런 정도겠죠
소니나 닌텐도는 자체적인 서버와 클라우드서비스 기술이 없다면
마소나 아마존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가능한 기업과 손을 잡아야만 할겁니다
지금 엑스박스 게임 패스의 모든 게임을 클라우드로 100%다 구동시키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더군다나 2000개가 넘는 스토에 및 라이브러리의 모든 게임을 다 클라우드로 변경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물론 추후 서비스에서 스태디아 처럼 100%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이 될 가능성도 있겠죠. 다만 다음 세대 어쩌면 그 다음 세대까지도 물리적인 콘솔이 필요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콘솔을 포기하는 것은 이전처럼 형체가 있는 게임만을 판매하던 시절도 아니고 엑스박스의 경우 DL의 판매 비중이 높은 만큼 그것을 환불을 하는 문제도 고려해야 하므로 당분간은 콘솔 판매를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말이 나왔던대로 흘러가는것 처럼 보여요 엑스박스 브랜드는 유지하지만 하드웨어 개발과 출시는 접고 EA처럼 거대 게임개발 유통사로 나아가는 방향 말이죠 하드웨어는 컨트롤러 정도만 남기지 않을까 합니다 소니로서도 엑스박스 독점이었던 IP를 들여오고 소니나 마소나 서로 손해 볼 장사는 아닌것 같아요
지금 루머가 아니라 내부소식이 그냥 계속 유출수준임.. 톰워렌, 윈더우센트럴 소스보면..
루머는 루머일뿐.
저도 전기종 멀티유저지만 기본이 콘솔을 좋아하고 애착이 있는 유저인데 좋게 말하면 “콘솔,pc의 경계를 무너뜨린다”인데 이게 까놓고 얘기하면 콘솔 시장을 박살내러 온거 같아서 점점 거부감이 생기네요..
엑박은 게임패스를 메인으로 가성비 좋은 PC처럼 계속 가져가고 타이틀 판매는 플스를 이용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신승리 짠하네요..
마소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게이밍 사업을 버리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이대로가면 플스와의 직접경쟁에서 사실상 항복 수순이라 그간 강경 엑박팬보이들의 행보는 의미없는것이 되는거고 당분간 묻지마 칼부림 같은 반사회적 분자가 나올 수 있으니 외출을 조심해야 할겁니다.
? 엑박 철수한다고 칼부림은 너무 나간듯.. 일반인들은 엑박 어떻게 생긴지 모르는 애들도 많은데
그 시점은 클라우드로 4k게이밍이 입출력 딜레이없이 돌아가는 시점이겠죠 그때되면 콘솔기계는 사람들이 이미 필요로하지않아서 걍 내봤자 안팔리는 그런 정도겠죠 소니나 닌텐도는 자체적인 서버와 클라우드서비스 기술이 없다면 마소나 아마존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가능한 기업과 손을 잡아야만 할겁니다
루리웹-4922396970님// ai도 온디바이스 하는데 스트리밍 게이밍은 편의성중 하나의 선택지이지 필수가되는건 아닙니다
가정용 거치형 콘솔이 필요가 없어진다는 얘기죠 콘솔값도 비싼데 거치형 콘솔과 동등한 게임환경을 제공한다면 살 이유가 없죠
루머는 루머일뿐.
~MasterChief~
지금 루머가 아니라 내부소식이 그냥 계속 유출수준임.. 톰워렌, 윈더우센트럴 소스보면..
멘붕한 게 눈에 보이네요. 루머긴 하지만 신빙성이 높긴 하쟎아요.
종교는 종교일뿐
엑박은 게임패스를 메인으로 가성비 좋은 PC처럼 계속 가져가고 타이틀 판매는 플스를 이용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도 안팔리는데 그나마 있는 독점작도 없어지면 더 안팔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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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무
정신승리 짠하네요..
지금 엑스박스 게임 패스의 모든 게임을 클라우드로 100%다 구동시키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더군다나 2000개가 넘는 스토에 및 라이브러리의 모든 게임을 다 클라우드로 변경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물론 추후 서비스에서 스태디아 처럼 100%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이 될 가능성도 있겠죠. 다만 다음 세대 어쩌면 그 다음 세대까지도 물리적인 콘솔이 필요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콘솔을 포기하는 것은 이전처럼 형체가 있는 게임만을 판매하던 시절도 아니고 엑스박스의 경우 DL의 판매 비중이 높은 만큼 그것을 환불을 하는 문제도 고려해야 하므로 당분간은 콘솔 판매를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도 전기종 멀티유저지만 기본이 콘솔을 좋아하고 애착이 있는 유저인데 좋게 말하면 “콘솔,pc의 경계를 무너뜨린다”인데 이게 까놓고 얘기하면 콘솔 시장을 박살내러 온거 같아서 점점 거부감이 생기네요..
이미 예전부터 말이 나왔던대로 흘러가는것 처럼 보여요 엑스박스 브랜드는 유지하지만 하드웨어 개발과 출시는 접고 EA처럼 거대 게임개발 유통사로 나아가는 방향 말이죠 하드웨어는 컨트롤러 정도만 남기지 않을까 합니다 소니로서도 엑스박스 독점이었던 IP를 들여오고 소니나 마소나 서로 손해 볼 장사는 아닌것 같아요
네이티브 4K 60프레임 구동이 안된다고, 새 기기를 내달라던가, 화질 구리다고 OLED아니면 TV사지마~ 라고 우기질 안나, 인풋렉 체감도 될까말까 한거 가지고, 이TV사라~ 저TV사라, 콘솔판 쓰레기다 하는 루리웹에서 1080p 흐리멍텅에 그지 같은 조작감의 클라우드겜이 대세다~ 그래서 마소가 정복한다~하는 모순.............
마소가 엑박이 필요없어지고 퍼블리셔가 되겠다면 해야 할일은 엑박게임으로 나오는건 무조건 플레이 애니웨어지원하고 더 나가서 겜패회원은 겜패등록된 겜만이 이니고 자기 계정에 보유한 게임마저 리모트도 지원해준다면야 화가 좀 누그러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