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했으니 조용하라는둥 안망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각종 커뮤에 많네요. 같은 사람이 이곳 저곳 다니면서 쉴드치는건지? 아니면 진짜 초록피가 흐르는건지.. 근데 이런 암울한 현실 상황에서도 목소리들이 큰걸 보니.. 대단하기도하며 무섭네요. 만약 엑박, 플스 점유율 비슷했더라면 어떤 상황이였을지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