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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나 주차장관련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장애인 주차장 자리는 ㄹㅇ 장애인들에게 배려 보단 최소한의 생존권 같은 개념이라.... 유독 자리가 큰 이유는 내려서 휠체어를 두거나 목발을 짚고 내리려면 보통 사람이 내리는 공간보다 배는 커야함 그러다보니 크게 잡고 '여기는 장애인만 쓰십쇼' 하는건데
무슨 노약자석인줄 아나.... ㅋㅋㅋㅋ
이건 지 새끼 팔아서 지 체면차리는 거라 귀한 줄도 모르는 느낌
6세 아이가 운전했나보다 그럼 억울할수도 있즤~~~
저런 부모보면서 클 애의 미래가 불쌍하다
"부모가 되면 안될 것들이 부모가 되버린 끔찍한 케이스"
허엇! 여성은 언재나 어리고 싶어한다구!
무슨 노약자석인줄 아나.... ㅋㅋㅋㅋ
??? : 나는 복잡한 피해자이자 약자요, 상대는 단순한 가해자이자 강자이다
6세 아이가 운전했나보다 그럼 억울할수도 있즤~~~
훈발놈 이자식!
케헤헤헤헤헿
저런 부모보면서 클 애의 미래가 불쌍하다
약자고 나발이고 장애인 전용 구역이지 약자 전용 구역이 아니다.
니가 6세 아이는 아니잖아
허엇! 여성은 언재나 어리고 싶어한다구!
지새끼 귀한건 알겠는데 앵간히 하자 진짜 좀
숨쉬어숨
이건 지 새끼 팔아서 지 체면차리는 거라 귀한 줄도 모르는 느낌
저렇게 말하는 년 중 지 새끼 귀하게 여기는 년을 본 적이 없던거 같다
"부모가 되면 안될 것들이 부모가 되버린 끔찍한 케이스"
경비나 주차장관련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장애인 주차장 자리는 ㄹㅇ 장애인들에게 배려 보단 최소한의 생존권 같은 개념이라.... 유독 자리가 큰 이유는 내려서 휠체어를 두거나 목발을 짚고 내리려면 보통 사람이 내리는 공간보다 배는 커야함 그러다보니 크게 잡고 '여기는 장애인만 쓰십쇼' 하는건데
아이는 걸을 수 있는데요 보행 장애인은 못 걸어요
철 좀 들어라 제발...
사실 간단하게 다리 없애 주면 되는데 ㅎ
꼬우면 장애인 하시던가 ㅋㅋㅋㅋ
노약자와 장애인를 구분못하네
자기 자식이 장애인이라는거임? ㄷㄷ
tsasfr
그래서 약자배려석을 만들어둔거잖아
llzweill
그건 대중교통 좌석이고 지금 얘기는 주차칸 얘기잖아.
아파트 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주차공간 부족하다고 장애인 주차구역을 없애기도 하니까
근데 여기저기 주차하다보면 느끼긴 하는데 장애인 주차구역 비율이 본 주차장 크기 대비 너무 많이 할애하는거 아닌가 가끔 의구심은 듬.
의구심이 아니라 원래 커야 함 법적으로 최소 치수가 있으니깐...
법적으로 정해졌을거라 생각은 했는데 역시구나.
그럼 불법입니다. 법이 정한 비율만큼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런 아파트 단지는 바로 신고해야 합니다.
없애는거 불가능할텐데?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440536 ㅋㅋㅋㅋㅋ 그저..ㅠ
법률 소급적용 불가때문이네 20년된 아파트
최근에도 장애인 주차구역 공간이 좁다는 민원에 지자체가 소급적용 불가를 이유로 없애라고 했다가 인권위가 복구하라고 했다는 등 사례가 제법 되는듯 법적 보장이 안되더라도 인도적으로 유지하는 곳도 많은디
휠체어가 못내리면 장애인 주차구역을 만드는 의미가 없으니까...
법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들이 그러는 거였군요. 정보 공유 고맙습니다.
현행법상 장애인이 아닌 거 맞고, 저 항의자가 무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맞지. 근데 장애인 주자칸의 적용 여부를 '신체적 불편함'을 기준으로 한다면, 장애인이 아닌 노약자에 대해 이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야 하지 않냐 라는 이야기는 나올 수 있을 듯. 예를 들어 80먹은 노인을 모시고 다닌다고 가정하면 이 어르신이 거동이 아무리 불편해도 늙어서 잘 못 움직이는 건 현행법상 장애인 취급이 아니거든.
그렇게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입구에 내려주고 주차하러 가야지. 신체적으로 불편한 운전자 기준이지 얻어타는 사람 기준인가?
그 내려준다음 다른곳 주차 한다는 생각은.없나요? ㅋㅋㅋ 대부분 그렇게 하는데 뭐지..
그건 위험한 논리거나 현행 주차구역 운영 기준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 같아. 장애인 차량 기준은 '운전자 기준'이 아님, 탑승자 중 장애인이 있냐 없냐 기준이야. 장애인 주차구역은 장애인이 동승자여도 이용가능하고, 애초에 장애인 차량 등록 부터가 장애인 본인 운전이 아니어도 됨.
그건 위험한 논리지. 그런 식이면 동승자가 장애인인 장애인 차량도 입구에 내려주고 다른 곳 주차하면 되겠네? 식으로 이야기해버릴 수 있거든.
6세아이가 스스로 운전해서 주차한거면 이말 인정한다 ㅋㅋㅋ
위에 두 개나 댓글 달았는데 좀 보면 어떨까. 장애인 차량 여부는 운전자가 장애인이냐 와는 상관없어. 탑승자중 장애인이 있으면 돼.
근데 장애인분들은 차량 타고내리기가 확실하게 불편하니까 전용 주차구역을 따로 만든거지 노약자로 확대할 이유가 있나? 방금말한 80세 노인분을 예시로 들어도 타고내리는데 힘들긴 해도 전용주차구역까지 필요할 정도로 승하차가 불편하진 않을거같는데
아니면 뭐 지하철마냥 노약자주차장 임산부 주차장을 만들어야 된다는건가? ㅋㅋㅋㅋㅋ
노약자 얘기는 할 필요가 없는데 왜 다툼을 민드시는지
이미다 해놨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거동(팔다리 움직이는 것)'에는 별 문제 없는 장애인도 많아. '만들어야 된다'가 아니라 그런 논의는 해볼 수 도 있다는 얘기고. 네가 댓글에서 이야기하는 사실관계의 여러부분이 계속 틀리고 있으니까 그 점은 생각을 해보면 좋겠다.
솔직히 현행 장애인 주차구역 제도도 악용하려는 사람이 없진 않으니까 굳이 장애인이 아닌 거동이불편한 사람용 주차장이 필요하면 따로만드는게 낫다는게 내 생각임 지금 제도에서 장애인 등록 관계없이 범위를 넓히면 본문 글처럼 "나도 거동 불편한데 써도되는거 아니냐"라는 주장으로 사용해 오히려 장애인이 주차구역을 못쓰게 되는쪽이 더 커질거라고 생각해서 그럼
논의자체가 불필요한 주제는 아닌게 맞지만 지금 게시글이 장애인 주차구역 악용문제에 관련된 거라서 ㅋㅋㅋ
애초에 장애인 스티커 발급해주는 기준이 보행 장애임. 뭔 장애인이면 다 되는 줄 알아?
거동에 별 문제 없는 장애인은 장애인 주차증 발급을 해주지 않습니다ㅠㅠ
저런 개념없는 새끼들 대가리에 돌도끼를 처박아야 예의가 생길텐데
저거 장애인마크도 잘봐야함 주차불가 마크도있더라고 근데 그럼왜 발급해주는거지?
"내 아이는 장애인이에요" 라고 동네방네 자랑하는 셈 아이는 무슨 죄냐..
주차 때문에 자기 자식을 장애인화 하는 어머니 보면 애는 무슨 생각이 들까...
6세 맞는것 같은데... 정신연령이
지랄이 풍년이로세
애가 불쌍하네. 저런게 애미라니.
노약자석으로 해석한다쳐도 6세아이가 운전하냐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세워도 되겠다. 뇌에 장애가 있네.
이놈의 세상에 뭔 돌아이가 이리 많은거야
개병,신같은년 이명박 새끼일때 운전 면허 땄나
6세 아이가 운전을 했나봐...
아.줌.마......
애는 괜히 구설수에 오르네
6부터 장애인이면 힘들것내 부모도 장애잖아 저건...
무엇보다 친고자가 누구인지 어떻게 아는거야? 그게 문제 아닌가?
전에 교회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 되어 있어서 사진 2장 찍고 신고했더니 그 차에서 멸치놈이 내리더니 공무원이냐고 물어봐서 불법주차해서 신고 했다고 하니 ㅈㄹ함 정신병자 인가 싶어서 화장실로 갔는데 쫓아와서 개쌉소리 하면서 잘먹고 잘살라고 하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