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비행마술이 쥰내 어렵다..였던가 아님 날더라도 격추당하는 술식이 너무 흔해서 위험하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작품 설정이더라마녀를 떨구는 거였나?
어마금같은데
페이튼 저런 설정없이 지명도와 신비와 보구의 카운터와 작가의 애정으로 쇼부치는지라 그런 설정없이 '분명 맞추긴 힘든 일이다. 마력으로 고속이동하는 공중의 캐스터의 대마력으로 인해 이쪽의 마술도 통하질 않는다. 하지만 나의 고유술식이라면...!' 같은 느낌
메데이아도 가볍게 날아다녔네
아르토리아나 다른 기사클래스도 마력만 남으면 마력투사로 활공이나 직선이동은 간단히함ㅋ
타입문은 나는거 자체가 굉장히 희귀한 일이라 아닐 덧.
아라쉬 플라이트나 토우코 트래블이 전부인가 아니면 페제에서 토끼어미가 하강할 때 쓰던 바람조작 정도?
프리즈마 이리야에서 인간이 맨몸으로 비행하는 건 상상하기 어려워서 어렵다라는 얘기는 나왔는데 그렇게 구체적이진 않았음. 오히려 주인공인 마법소녀가 '마법소녀가 나는 건 당연하잖아?' 라면서 평범하게 날아댕김.
비행이라기 보단 부양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