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그립다고 술통 밀봉해서 지구 내려가겠다 쇼하다 타죽을뻔한거 구조되는거
뭔가 웃기면서도 애틋한 이야기라 좋았음
턴에이는 이렇게 웃음과 슬픔의 감정 조절이 꽤 잘 되는 작품이라 재밌었음
제타마냥 고통과 슬픔 괴로움으로 범벅으로 만들어서
개그 쳐도 개그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가는건 좀 그랬어
고향 그립다고 술통 밀봉해서 지구 내려가겠다 쇼하다 타죽을뻔한거 구조되는거
뭔가 웃기면서도 애틋한 이야기라 좋았음
턴에이는 이렇게 웃음과 슬픔의 감정 조절이 꽤 잘 되는 작품이라 재밌었음
제타마냥 고통과 슬픔 괴로움으로 범벅으로 만들어서
개그 쳐도 개그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가는건 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