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010, 2020년대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투박하면서도 n절박함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맛이 남IMF 이후 막 회복하던 때라 그런가 n
촌스러운지도 모르겠는데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요즘과 달리, 그 시절에만 나올 수 있는 순박 하면서도 실험적 이면서 거침없이 전개하는 날 것 같은 감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