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중학생때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어려웠던 시절 n10일 동안 단무지 반찬만 싸주신 서운함에 n예민했던 사춘기에 버럭 성을 내고 맘ㅋ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감동 브레이크 n눈물 나려다 쏙 들어가는 마법 ㅋㅋㅋㅋ n
어쩐지 밥은 안 보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 죄송해도 되니 조아쓰
제사밥이.존맛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