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테이지는 그냥 쉬엄쉬엄
중간에 나오는 적들 중에 보드같은거 타는녀석 해치우고 보드를 타면 별다른 조작필요없지요
스테이지도 금방 지나가기도 하고 보스는....
한방한방(조그만한 얼음조각한개도)이 강해서 그렇지 패턴자체가 난해하지는 않은 편
후반부 스테이지 중에서는 가장 쉽네요... 스테이지나 보스나
----록맨 제로3----
레지스탕스로 돌아온 제로는 일단 네오 알카디아로부터 다크엘프를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시엘은 다크엘프를 빼앗기기 않기 위한 미션과 네오 알카디아로 가할 게릴라 미션을 제공합니다.
다크엘프를 추적하는 미션중으로 다크엘프를 찾았지만 추적하는 과정에서 놓쳐버립니다.
그리고 제로는 이전에 다크엘프로부터 도망친 베이비엘프를 만나지만 엘피스때와 100년전 다크엘프를 괴롭혔다면서 위조품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베이비엘프들은 Dr.바일과 만나게 되고 Dr.바일은 다크엘프를 만든 장본인이 자신임을 알려주고 베이비엘프들의 할아버지라고 칭하며 다크엘프를 찾기위해 도와달라고 합니다.
이를 막을려는 제로였지만 이미 늦어서 그들은 네오 알카디아로 돌아가버립니다.
모든 미션이 완료되고 한편으로 네오 알카디아에서는 Dr.바일이 이전에 저지른 죄를 생각해서 카피엑스에게 이야기하는 하르퓨이어는 Dr.바일을 영 미덥지 못하게 생각하고
이를 조롱하듯이 카피엑스에게 찾아온 Dr.바일은 다크엘프가 민간거주지역에서 찾았다고 보고합니다.
하르퓨이어는 사천왕이 가겠다고 하지만 이때까지의 실책을 보고 카피엑스는 사천왕 모두를 너 강등시킵니다.
그리고 네오 알카디아 군대 통솔권을 Dr.바일에게 줍니다.
레지스탕스 기지는 네오 알카디아가 미사일을 발사할려는 것을 파악하고 미사일 내부에 오메가가 들어있음을 알아챕니다.
제로는 미사일발사기지에 찾아가 미사일 내부로 들어가 오메가를 지키는 베이비 엘프와 싸우지만 결국 민간거주지역에 떨어지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정신을 차린 제로 앞에 오메가는 다크엘프와 동화되어 진정한 힘을 되찾습니다.
Dr.바일이 이런 짓을 할 줄 알았다는 하르퓨이어는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오메가에게 덤비지만 되려 역관광당하고 제로는 하르퓨이어와 함께 레지스탕스로 돌아갑니다.
이번보스는 덜 쪼개지네요 ?!
저녀석의 모티브가 양파니깐 절반 썰어버리면 제로가 웁니다(?)
아... 강등환을 먹어버렸군요 4천왕.... 다 제로가 신명나게 털어버린 탓입니다
빨간 카드를 던진 카피엑스의 크고 우람한.... 아...아닙니다.
?!
허허, 예전엔 얘도 꽤 어렵게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랄까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c/27/read?bbsId=G003&itemId=7&articleId=967098 혹시 이거 도전해보실 의향 있으신가요? ..는 이런걸 이종님이 해주신다면 꽤 재밌지 않을까 싶기도하구요 결론: 이종님[????]
잠깐 해봤는데 난이도가 꽤나 되더군요... 정확하게는 사람 좀 열받게하는 정도의 난이도
스테이지는 그냥저냥..몇몇보스의 난이도가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