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사운드와 그당시 최고?의그래픽
귀여운캐릭터 아시는분은 다들아실거라고생각합니다.
일단 스토리는 왕자가 공주를구하기위해 성에 잠입하는대요.
일단은 주인공인 왕자는 무기는없습니다 ㅡ.ㅡ
겜을하다보면 각색의 열쇠가나오는대요.
각색의열쇠는 해당색의 문을열수잇습니당.
각방마다 약간 퍼즐식으로 머리를써야하는대도잇는데요.
초반엔쉽지만 갈수록점점어렵습니다.
진행하다보면 지도를구할수가잇는대여 지도에 100개의 방이존재합니다.
저는 한 80번 쨰방인가 갓다가 거기서 막혓던적이잇엇는데요.
이겜은 죽는게 무서운게 아닙니다.
진행하다보면 사방이막혀서 리셋해서 다시플레이하는경우가생기는데요.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ㅡㅡ'
그외에도 쿵후 요술나무 마성전설 남극탐험(북극탐험인가?) ㅡㅡ'
상당히 재밋엇습니다.
그리고 다른하나는 예전 겜보이용 한국어로된 알피지겜인데요.
판타지스타1입니다. 아시는분이 잇을지 모르겟는데요.
주인공이여자입니다. 오빠를살리기위해 여행으하는것같은대요.
던전을들어가면 화면이 1인칭으로변합니다. 해보신분은 다아실듯
물론 엔딩은 보지못햇습니다.
지금할수만잇다면 여기 글 쓴 게임들을 다시해보고싶네요
그리구 다른하나는 패밀리용 최강의7인이라는 알피지겜을 아시나요?
재가 초등학교때 알피지란겜을 처음접한게 이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통해서 알피지란걸 알개 됬었조.
이 게임 제목처럼 주인공으로 7명이등장하는데요. 처음에 누구로할지 결정할수 잇습니다.
그런대 초반에 그 혀로공격하는 꼬마애로 하지안으면 스토리진행안되요 ㅡㅡ'
7인중에서 눈에 익은 주인공도 잇는데요. 드래곤볼의 손오공 타잔 그리고 다른애들은 잘모르겟네요 이게임도 엔딩은못 봣습니다. ㅜ.ㅜ
이렇게 예전게임좀 들춰 봣는대요 아마 해보시분들은 다재밋게하셧을거에요.
제가 게임경력 12년정도되는데 지금은어째서인지 예전의 설레임이 없네요.
아참 최초로 알피지를접한건 최강의7인이 아니고 옛날 겜보이용 판타지스타1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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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쓰는 기능 없었을때 게시물이라서 그런겁니다.
캐슬 정말 작살이었는데...당시 그 작은 용량에 100개의 스테이지라는 것도 놀라웠고 천재들이 만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절묘하게 짜여진 퍼즐과... 그리고 원래 MSX 용 게임이다보니 세이브 로드 리셋 기능이 있지만 재믹스에선 그게 불가능해서 생명이 아무리 수십마리 남았어도 오도가도 못하게 되거나 그렇게 되면 눈물 머금고 게임을 꺼야했음.
최강의7인.. 옛날생각나네요.ㅎㅎ
최강의7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