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번째로 최고의 RPG '파이날 판타지 7' 이건 누구나 다 아는 게임이죠..참고로 이 게임때문에 RPG에 접하게 된 거 같네요..어렸을적 파이날 판타지 가끔씩 즐기긴 했었지만..오래 하지는 않았습니다..그러다 우연히 파이날 7이 나온걸 발견한 저는 그 당시 최고에 그래픽이 일단 눈에 들어왔습니다..그러고는 바로 구입하고 했으나..재밌게 하다가 그만 교환해 버렸죠..그러다 또 후에 하고 싶어서 또 했는데..또 막혀서 또 교환해버리고 말았죠..그러다 나중에 공략집이나 이런것을 보고 본격적으로 이게임을 시작 했습니다..해보니까 역시 최고였습니다..스토리나 그래픽이나 캐릭터들에 개성이나 시스템이나 모든게 최고였습니다..그리고는 방학 때 끝판을 깨버렸습니다..그리고 나서 공략집을 다시보니..여러가지 숨겨진 것들이 너무 방대했습니다..그리고 는 또 플스2로 다시 이게임을 했는데..그 다음날 학교 가는날인데도 새벽5시까지 하고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모든조건을 다 만족시키니 마음이 뿌듯하더군요..일단 이게임을 안해 보신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무조건 하시길 바랍니다..이게임 후속작을 기대하고 있으나 나올 것 같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래도 전 죽을때 까지 기다릴껍니다..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최강게임은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 이것도 처음엔 조금 해보다가 그냥 다른게임을 교체시켰지만..공략집을 보게 되고 제가 제대로 즐기지 않았단걸 알 수 있었습니다..그리고는 다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역시 숨겨진 요소 상당한 것을 알았습니다..일단 아이템이 옛날 게임답지 않게 엄청나게 방대합니다..그리고 적들도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하고 무기도 엄청 많습니다..그리고 변신도 안개, 늑대, 박쥐로 변신가능합니다..이게임은 처음에는 정말 단순해 보이지만 점차 진행할수록 모든게 업그레이드 됩니다..몬스터 이름도 나오고 데미지 표시도 나오고 하이점프, 2단점프, 그리고 소환수도 무려 7마리나 나오고, 그리고 몬스터당 아이템을 다가지고 있습니다..그냥 죽인다고 바로 나오는게 아닙니다..한가지 아이템을 얻으려고 몇시간동안이나 노가다 한 것도 기억이 나는군요..그리고 이벤트시 음성도 나와서 더욱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버그가 많아서 그걸 찾으려고 하는 것도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이게임은 또 나중에 플레이가 예술입니다..'성이 뒤집힌다'라는 것을 누가 상상했는지..이 때 부터는 더욱더 흥미진진해지죠..정말 저는 바라는게 위에 파이날판타지 7이나 이게임이 그냥 그래픽 그대로 나와도 상관없이 그냥 플스2로 이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이게임을 아직까지 즐기는 유저들이 많습니다..게임이 진짜 점점 멋있어 지는 게임입니다..초반에는 그냥 액션게임같지만 나중에는 진짜 명품게임이 되버리는 거 같습니다..강력추천입니다!!
이 두가지게임은 절대 후회 없으실 것입니다...아직 플레이 못해보신분 꼭 해보세요 정말 최고입니다..이 두게임이 플스2나 3에서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게임 불감증에 걸리신 분들 다 집어치우고 이 두게임을 찾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