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vatar 5’] there is a section of the story where we go to Earth.
“Just like you’re defined by the choices you make in life,
not all humans are bad. Not all Na’vi are good.
And that’s the case here on Earth. And we want to expose Neytiri to that.”
아바타2에서 네이티리 상태와 연결지어보면.
네이티리의 맹목적인 수준으로 악화되어가는 인류 혐오와 반감을 내려놓고 모두를 이해하며, 포용하는 과정을 담을것같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게 5에서 벌어질 주제라고 귀띔된 상황에서,
3,4에서 더 악화되거나 변화되는 서사도 있으리라 예상가능하고.
대놓고 인류학살마로 전락하는 네이티리라던지.
2 나오는데 13년인데 5 얘기가 의미가 있어?
스타워즈 클래식 끝나고 프리퀄 나오는데 20년 걸린거 같은거지.
맞아들이 주것는데 더 독해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