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첫작인 오로라 드림으로 흥행하기 시작한 프리티 시리즈는
그리고 시리즈 세번째 작품인 레인보우 라이브는 동시기에 나온 아이카츠에 치이면서 흥행에 참패하게 되고
히시다 감독은 필사적으로 설득을해서 레인보우 라이브의 시퀄을 만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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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킹 프리 시리즈의 첫작인 킹 오브 프리즘 by Pretty Rhyihm
본인이 감독, 각본(아오바 죠 명의)을 맡으면서 나온 신작은
기존 여아 대상인 프리티 시리즈대신 덩치큰 여아들을 공략하는 철저한 여성향으로 나간끝에
반등에 성공하게 된다.
결국 첫작의 흥행으로 후속까지 충분히 만들 여유가 생겼고
모두가 좋아하는 복격기와 복근가드가 나오게 된다.
복근 가드는 전작에도 나왔지만
알렉의 복근이 갖고 싶어요오!!
강철의 식스팩 코어 원더!!!!!!!
알렉 외의 공연영상을 보면 왜 알렉이 시시한 프리즘쇼를 금지시켰는지 이해가 되더라
그래도 프리파라가 성공해서 다행이지 그거까지 망했다면 ㄹㅇ 못나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