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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단순 ntr 문제가 아니라, 자기 집안인 당문을 멸문시키려는 자리에서 하던 말인게 문제라 반발 나옴.
발매 극초기에 있다가 항의받고 사라짐
소사매 행적 생각하면 애초에 서생에게 조활이 죽는걸 그냥 보고만 있는것도 살짝 납득 안되는데 죽이려는 애를 응원한다? 이건 작가 의도가 어쩄건 케붕이야 ㅅㅂ..
그만큼 서생은 쥬지마저도 굉장했다뷰지
자기가 사랑하지도 않고 자기를 사랑해주지도 않고 가문을 살리기 위해 팔리듯이 결혼해놓고 남편이 자기 가문을 몰살하는 중에 사랑했던 친오빠나 다름없는 가족을 죽이기 직전에 치는 대사라니...
+여기서 이겨도 서생이 비긴거로 치자면서 넘어가는 전개라 이게 뭐냐는 반응도 있었고.
죽이면 그만
저런게 있었구나 소사매 호감도가 많이 낮아야하나?
오뚜기후추
발매 극초기에 있다가 항의받고 사라짐
아니 구버전이라는데? 지금은 없을거임
그렇구만
저게 단순 ntr 문제가 아니라, 자기 집안인 당문을 멸문시키려는 자리에서 하던 말인게 문제라 반발 나옴.
닭계꿩치
+여기서 이겨도 서생이 비긴거로 치자면서 넘어가는 전개라 이게 뭐냐는 반응도 있었고.
그만큼 서생은 쥬지마저도 굉장했다뷰지
하긴 이겨서 바뀌는 스크립트면 놔뒀어도 됐을듯
닭계꿩치
자기가 사랑하지도 않고 자기를 사랑해주지도 않고 가문을 살리기 위해 팔리듯이 결혼해놓고 남편이 자기 가문을 몰살하는 중에 사랑했던 친오빠나 다름없는 가족을 죽이기 직전에 치는 대사라니...
자기 친정 다 죽이는 상황에서 저말이 나오는건 말이 안되지
저당시에도 조활이 죽을거같으면 소사매가 한번 살려주니까 스작 의도는 소사매가 어느편을 들지도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이었을텐데 서생은 부인들 수만큼 부활하는 와중에 아무리 그래도 이게 맞냐는 반응과 서생 이겨도 서생이 비긴거로 하자는 스토리로 엔딩 감동이 마이너스되는 부분들 때문에 스토리가 여러모로 바뀌면서 지금처럼 됨. 게다가 여기말고도 구버전은 문제 삼을 부분이 많기도하고.
죽엇!!
소사매 행적 생각하면 애초에 서생에게 조활이 죽는걸 그냥 보고만 있는것도 살짝 납득 안되는데 죽이려는 애를 응원한다? 이건 작가 의도가 어쩄건 케붕이야 ㅅㅂ..
둘다 죽이고 수라도 걸으면 안되나요
소사매 특)NTR 요소가 많음, 서생뿐 아니라 금오상인도
남궁원 온부인 상관준도
아니 왜 없어. 둘다 죽이면 되잖아..!
너희들 조활 대협의 부탁을 잊은거냐!
캐릭터성은 좀 붕괴되는데 대사 선택지가 많아지면 좋은거라 봄..뭐 서생은 천선지인이니까 호감도 넘어갈 수도 있지
서생 하나만 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어릴때부터 커온 고향을 불태우는데 그걸 응원하는 건 말이 안됨. 고향에서 조활처럼 핍박받으면서 큰 것도 아니고 장문인 딸이라 애지중지 커왔는데 그따위 배신이면 그냥 썅뇬이지 ㅋㅋ
두번다시 눈 못 뜨게할 흉악한 악신멸살의 얼굴이 서생을 향해 드러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