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집을 구매함.
이것저것 정리하고 씻고있는데. 얘가 어떻게 알고 찾아옴.
심지어 이곳저곳 둘러보느라 샤워실까지 들어와서 내 알몸을 보여버림.
내가 엄청 부끄러워하니까, 얘가 나름 위로하려고 자기가 본 꼬추중 가장 멋있다는 헛소리를 함.
그냥 나가줬으면 했는데 안나가고 분위기만 개판내서. 수습이 안됐는지 꿈이 거기서 끊기고 다른 장면으로 넘어감.
온화한 센세도 사생활 침해당하면 화난다구
[자작기타] 블루아카) 꿈에서 마리한테 꼬추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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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본 꼬추중 가장 멋있다는 헛소리를 함." ....?
아다여서 데이터가 없었군 그 와중에 비교군이 생길 만큼 꼬추를 많이 본 음란수녀 뭐임
"자기가 본 꼬추중 가장 멋있다는 헛소리를 함." ....?
마리는 꼬추탐구하는 변태수녀
아다여서 데이터가 없었군 그 와중에 비교군이 생길 만큼 꼬추를 많이 본 음란수녀 뭐임
아니 진짜 화나서 깨는거 방지용이였을걸. 꿈이지만 기분 나빴다구
뭔 저런 꿈이...
끝까지 안나가고 쳐다보고 있어서 많이 서러웠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