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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시절에 태어났어야 할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수담하는 어라이벌 상상해보면 킹능성 있다
컨텍트나 시카리오때도 그렇고 보여주는걸 잘하는감독이긴하니
영상이랑 상황 만으로 이야기가 전달되는게 확실히 보는 맛이 있긴함. 찰리 채플린의 코미디 무성영화나, 매드맥스에서 퓨리오사가 완전히 절망하면서 울부짖는 장면에서 느껴지는 슬픔이나, 둘다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