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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병충해 자연재해에 취약하다
그냥 관상용으로 키우는거면 이래저래 상관없긴 한데 수확량이 목적이면.... 전문지식 들어가야해서 개빡세지더라고
바질 귀신이 이제 꿈속에 나옴
내가 해본거중에 젤 키우기 쉬웠던건 깻잎이었어 할아버지랑 들깨 적당히 뿌리고 방치하니까 잡초마냥 쑥쑥 올라오고 깻잎은 적당히 먹어도 며칠지나면 또 왕창 자라있고 ㅋㅋㅋㅋㅋ 최종적으론 들기름이 되었지만 딱히 관리같은거 안하고 나는대로 먹었는데 편했던 기억이있네
깻잎이 확실히 편함 오히려 이파리가 너무 많이 나서 처치곤란일 지경
하지만 저걸 다 감수할 정도로 즐겁지
고추 기르는데 병걸려서 힘들다 하는 분들에게 소소한 팁 흙에 닿는 이파리들 모조리 다 뜯어버리면 병충해 발생률이 현저히 줄어듬
대충 "너가 타이쿤 못해봐서 그래"
???: 제가 (타이쿤으로) 해봤는데 되던데요???
바질 키워보려고 했는데 다 죽음 ㅠㅠ
파인애플피자는맛있다
바질 귀신이 이제 꿈속에 나옴
흑흑 미안해 바질아
10. 병충해 자연재해에 취약하다
특히 고추 친척고추카르텔로 받아먹긴하는데 툭하면 병듦...
작은 화분은 관상용 큰 화분은 부추
그냥 관상용으로 키우는거면 이래저래 상관없긴 한데 수확량이 목적이면.... 전문지식 들어가야해서 개빡세지더라고
길거리에서 야채를 기르면 쓰레기들이 훔쳐간다
대량재배를 안하면 수지가 안맞아...
가족이 식사 때 쓸 식재 꾸준히 공급할 정도면 고추 조금, 상추 조금, 깻잎이나 그런 거 조금씩 해서 작은 텃밭 하나면 제법 효율이 나긴 함. 거저 과거 조선 문화가 쌀농사에 올인이고, 채소는 상품작물용으로 굳이 안 키우고 반찬공급용으로나 운용했다 나오는 게 아니듯. ㅋㅋㅋ
킹모의 갓제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
크리핑 로즈마리 요리할 때 넣을겸 방향제용으로 키워봤는데 이건 비료안뿌려도 잎이 무슨 비료뿌린것처럼 엄청 풍성하게나오더라 내머리와다르게 ㅋㅋ
로즈마리를 눈물로 키우는 거야?...
머리카락이 비료로 그렇게 좋대
3. 상추는 약 안 쳐도 잘 큰다
내가 해본거중에 젤 키우기 쉬웠던건 깻잎이었어 할아버지랑 들깨 적당히 뿌리고 방치하니까 잡초마냥 쑥쑥 올라오고 깻잎은 적당히 먹어도 며칠지나면 또 왕창 자라있고 ㅋㅋㅋㅋㅋ 최종적으론 들기름이 되었지만 딱히 관리같은거 안하고 나는대로 먹었는데 편했던 기억이있네
Chitose
깻잎이 확실히 편함 오히려 이파리가 너무 많이 나서 처치곤란일 지경
깻잎이 키우고 수확하기 편한 쪽인가
진딧물.응애 : 헤헤 안녕하세요
전문적으로 판매목적으로 기르는거 아니면 꽤 편하다고 생각해 진짜 잡초같은 놈이라 ㅋㅋㅋ
들깨는 말려서 깨 털고 남은 대 태울 때 나는 냄새가 진국이지.
그냥 대충 키우긴 뭐 괜찮은데 작정하고 팔아먹을라고 키우면 얘네도 중노동이여...
들깨 ㄹㅇ 심고 물한번 주고 놔두면 알아서 자라지 우리도 직불금 때문에 심어둔 상태 이번엔 탈곡기 빌려오실지 모르겠다 작년엔 다리 다치신 바람에 적게 심어서 도리깨질 했었으니...
무농약 특)작업하는 농민의 수명을 갈아넣어야 가능함
하지만 저걸 다 감수할 정도로 즐겁지
올해 텃밭 농사도 즐거웠다
축하해요. 즐거운 수확을 맞이했다니
수확시기리 약 치지 못하니 블루베리에 미국선녀벌레들이
우리나라에는 저 부추 자리에 상추가 들어감. ㅋㅋㅋ
농사도 취미가 아니라 산업의 레벨로 가면 친환경이 될 수가 없지.. 공장에서 나오는 오폐수나 매연만 환경에 나쁜게 아니라 농가에서 나오는 비료, 농약도 토양이나 수질에 매우 안좋음
고추 기르는데 병걸려서 힘들다 하는 분들에게 소소한 팁 흙에 닿는 이파리들 모조리 다 뜯어버리면 병충해 발생률이 현저히 줄어듬
비가 흙에 맞고 튄물이 대부분의 매개체라
다이소에서 파는 씨앗들 수준이면 괜찮은데 그이상 넘어가면....
내가 농작물 품질에 관심이 있다, 하면 적어도 농협 가서 씨앗 사야함. ㅋㅋ 그 이외(화훼단지니 전문적일 것 같은 곳 조차!)에서 파는 건 대체로 근본 없고 묵어서 키워도 영 비실비실~
전문단지에선 상품 씨앗 뒷면 보고 당해거 사면 된다.
토마토는 그냥 놔두면 바닥을 마구 기어다니더라.
고라니는 씨벌놈
야생동물은 다 시벌것, 씨 뿌리면 다 파헤쳐놓는 길고양이는 사회악. ㅋㅋㅋ
축산농가에서도 개객기지 ㄹㅇ 뒤지게 펜스 다쳤더니 그걸 뛰어넘네? ㅅㅂ...
우리집 콩나물 재배키트 사서 딱 한번 길러먹어보고 남은콩은 전부 비지 만드는데 재활용되는중 ㅋㅋㅋ
응애는 화분재배의 적
자연 생각한다며 농사지으라고 하는 놈들은 손에 흙한번 안만져본 사람
온에 흙 만져 본 사람으로 말하자면 자연도 생각 해야 함. 그거 다 자기도 먹을거니까.
부추는 신이며 그것은 부추전으로 살이찐 내가 증명한다. 걍 부추 마트에서 한단 사서 뿌리 대충 말라있는거라도 걍 땅에 박고 물주면 자람. 위에 잎 잘라서 부추전해먹고 다음주면 또 잘라먹을수있음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보는 채소의 모양으로 재배하기는 사실 ㅈ나게 어렵다.
3. 가능은 함 대신 상품으로 팔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게 문제.
무에서 유가 발생하는 느낌임 겨자씨처럼 작은씨앗이 마구마구 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