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가 등 떠밀어줘서 고백 받아준 것 같잖아
우라라카 마음 속 앙금인 토가와의 관계 연출이긴 한데
토가가 행복해지라면서 손 흔드는거였음 50프로 정도 더 아련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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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가 등 떠밀어줘서 고백 받아준 것 같잖아
우라라카 마음 속 앙금인 토가와의 관계 연출이긴 한데
토가가 행복해지라면서 손 흔드는거였음 50프로 정도 더 아련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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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애자인데 토가 죽어서 꿩대신 닭으로 미도리야 선택한거라는거지?
우우 쓰레기
69원래 있음
이렇게 얘기하니까 진짜 그렇게 느껴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게 말하니까.. 쵸큼... 카마수트라같네욤..
양성애자인데 토가 죽어서 꿩대신 닭으로 미도리야 선택한거라는거지?
로제커엽타
우우 쓰레기
계란으로가위치기
이렇게 얘기하니까 진짜 그렇게 느껴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우르릉쾅쾅 손가락에 육구는 원래 있었나?
밤끝살이
69원래 있음
아키로프
그...그렇게 말하니까.. 쵸큼... 카마수트라같네욤..
이이다 NTR쩡같음
뭔가 '토가도 미도리야를 좋아했는데 나도 미도리야를 좋아하지만 토가가 없는 지금 내가 미도리야랑 이어져도 괜찮은 걸까' 하고 고민하던 중 토가가 행복하라고 등 밀어주는 것 같은 느낌의 연출인 것 같은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