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밖 유저는 이미 외부정보로 힐더가 흑막이고 목적이 뭔지도 다 암
근데 모험가는 자아가 없다고 해도 될 수준으로 흑막에 대해 아는게 없음
아이리스 잡음
->후후... 하지만 이 또한 힐더의 계획대로... 너흰 모르겠지만
대전이
스토리 뒤집어짐
뜬금없이 사도를 뛰어넘는 존재가 나옴
안톤 잡음
->후후... 하지만 이 또한 힐더의 계획대로... 너흰 모르겠지만
루크 잡음
->후후... 하지만 이 또한 힐더의 계획대로... 너흰 모르겠지만
오리진
대전이 똥 치운다고 스토리 진행안됨
프레이 잡음
->후후... 하지만 이 또한 힐더의 계획대로... 너흰 모르겠지만
마계대전
->후후... 하지만 이 또한 힐더의 계획대로... 너흰 모르겠지만
시로코&오즈마
->후후...예상 못한 변수가 있었군... 하지만 이 또한 힐더의 계획대로... 너흰 모르겠지만
천계
->바칼 : "힐더 그년이 예언이 진짜라면 그걸 왜 실행시키려 들지? 예언이면 알아서 이뤄질거 아닌가? 생각 잘 해봐라"
처음으로 스토리에 진도란게 생김
선계
->전 아는게 없어요
이걸 무한 도돌이표로 반복
바칼이 "역사교수님"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프레이-이시스 레이드 : 프레이 잡는거 아님
그리고 차원회랑 빼먹었잖아 이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