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그래도 쪼꼬미 꼬물꼬물 베개 들고 들어오는거 보면 용서할 수 밖에 없음 ㅋㅋ
둘다 펄떡 하는게 개커엽네
이제 2층침대에서, "언니...지금 누구랑 자는거야?"
(깜짝) (깜짝)
자는데 옆에서 저렇게 서있으면 놀라지 ㅋㅋ
ㅋㅋㅋ
그래도 쪼꼬미 꼬물꼬물 베개 들고 들어오는거 보면 용서할 수 밖에 없음 ㅋㅋ
둘다 펄떡 하는게 개커엽네
아 귀여워ㅋㅋㅋㅋㅋ 침대 꼬물꼬물 들어오는거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깜짝)
자는데 옆에서 저렇게 서있으면 놀라지 ㅋㅋ
이제 2층침대에서, "언니...지금 누구랑 자는거야?"
二律背反
울집 강쥐 이불에 저렇게 들어오고 방구낌...
하아...쭈인...내방구냄새맡아줘,...뿌아앙!
그래도 들어가서 방구끼지 울 개쉐는 응딩이 내얼굴어 대고 방구낌 그리고 머리 벅벅 긁어서 배게 뺏은후 지가 베게 위에 올라가서 코골고 쳐잠 근데 이제 그모습 볼수 없어 ㅠ.ㅜ
고양이 털이 그렇게 많이 떨어진다는게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나 모르겠음 안키워봐서 그런지 모르지만..
포메리안이랑 웰시코기가 더 빠진다더라. 고양이랑 웰시 같이 키우는 동생이 말해줌. 그리고 특별히 알러지 없으면 걍 빗질 자주해주면서 키우면 사람 건강엔 이상없음. 근대 진짜 부지런해야하지. 청소자주하고 빗질자주하고 침구 청소기도 필요하고 은근히 일임. 이런거 걱정되면 걍 랜선집사가 편햐. 유튜브로 귀여운 모습만 보면되니깐. 만지고 싶으면 가끔 애견카페 고양이 카페가서 즐기면 되지.
하필 또 긴 생머리라ㅋㅋㅋㅋ
옷도 하얗고
당직가실 시간입니다
병장 : 쓰벌 오늘 나 아니라고
귀엽네 ㅋㅋㅋㅋ
쌍으로 귀엽네 ㅋㅋㅋㅋ
근데... 사람인식이 사람 엄ㅅ는 곳을 포커싱하는데 이거...
???: 너ᆢ 내가 보이는구나?
내가 봐도 귀신인 줄 알겠네 ㅋㅋㅋ
언니가 놀라서 짜증나 베개 던진것 같은데 동생 무시하고 베개들고 어택 ㅋㅋ 귀엽구나
여동생이 머리 길고, 잠옷이 하얀 원피스 같은건데 새벽에 자다 깨서 화장실가려다 마주쳤는데 비명지를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