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나 받침대 다 포함해서 지금 가격이었으면 참 좋았겠으나 뭐 기업의 가격정책은 어쩔 수 없는 거고 기다리면 네이버 포인트든 다른 커머스 쿠폰이든 좀 더 저렴하게 사면 좋고 저는 당장은 패스했지만 바로 구매한 사람들은 그만큼 아쉬웠던 게임 다시 할 수 있어서 좋고 산 사람들은 산 만큼 효용을 느끼지 않을까 싶음
독점 킬러 타이틀 없을시 한 두달 지나면 중고장터에 매물 쏟아질 듯 ㅋ
그도 그럴께 30FPS 에서 60FPS로 뛴 PS4 PRO는 체감이 확 되는데 반해 60FPS에서 80~90FPS로 뛰는 PS5 PRO는 체감이 드라미틱 하지 않거든 물론 디테일 한 변화가 있겠고 또 확 체감되는 파판7 같은 타이틀도 있겠지만 결국 전부 옛 타이틀~~
PS6 대비 해서 가격 책정을 했던, 콩고기로 빵꾸난거 때우려고 했던, GTA6 기간독점 동안 PS5 PRO로 한 몫 땡기려고 했던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뒤집어 씌운거는 분명하거든
함 봐봐라 딱 체험하면 하루이틀 겜 돌려보는 재미지 하루라도 빨리 가격 떨어지기 전에 팔려고 매물 쏟아 질꺼다.
조만간 트럼프행님께서 그래픽카드도 가격올려줄테니 걱정말라구웃
디지털 버전 기준 400달러->700달러인 미국도 반응이 이런데 498000원->1118000원 된 우리나라는 반발이 심할만도 합니다.. 전 사긴 했지만 처음에 9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하다가 좀 충격을 먹었어요.
가격은 쉴드 치기 힘들긴함....
온도가 기존 PS5와 거의 동일하다고 하니 소음은 걱정 안해도 될거같네요
ㅅㅅ
ㅋㅋ;
오그레이트
가격은 쉴드 치기 힘들긴함....
요약하면 가격이 선 넘었다는건가요?
가격이 점수 다 깎아먹었지...좀 선넘긴 했음
라이오
디지털 버전 기준 400달러->700달러인 미국도 반응이 이런데 498000원->1118000원 된 우리나라는 반발이 심할만도 합니다.. 전 사긴 했지만 처음에 9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하다가 좀 충격을 먹었어요.
가격만 어떻게 했으면 8점에서 9점 받았을거 같은데
저런 기기 리뷰도 점수 메기는건 처음 봤내요 ㅎㅎ
IGN은 항상했음요
기기 고티 나올판
온도가 기존 PS5와 거의 동일하다고 하니 소음은 걱정 안해도 될거같네요
라오어2처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게임이 나오길 바라는 분들이 많더군요
쿨링시스템은 전혀 변한게 없는데 온도가 동일하려면 소음이 커져야 하지 않나요
저돈이면 그래픽카드를 바꾸고 말지
네
그러시던지...
유겡
조만간 트럼프행님께서 그래픽카드도 가격올려줄테니 걱정말라구웃
그래픽카드도 점수로 메기면 10점 나올거 같음..?
네 그러세요
플스프로 내일이면받을수있어서 기대되고좋지만 막상구매할때 가격비싸다는생각은어쩔수없긴한거같아요 성능이고뭐고 어찌되었든 기존플스가격하고차이도많이나고 스탠드 드라이브미포함이라는 크리티컬이있긴해서..
가정있는 사람들은 더욱 더 허락받기 어려운 가격이 되어버렸지.
노멀과 프로를 영상으로 비교 해봐도 그래픽적인 부분과 프레임부분도 차이가 보이긴 하는데 눈에 확 띄게 좋아졌구나 이런 느낌은 못받겠음
그래픽과 프레임이 좋아지면 끝난거아닌가요..?
원래 체감중에 최고는 역체감이라 역체감이 아니면 이런거에 둔한사람들은 잘모를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상황도 다를거고?
저 처럼 둔 한사람이 많나보네요. 유투브에 루리웹영상 댓글보니까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많은데 ㅎㅎ
ㅇㅇ둔한게 좋아요~ 지인도 둔해서 30프레임으로 겜잘만하시더라구요
어릴때부터 플스를 해봐서 30프렘과 60프렘의 구분정도는 하고도 남습니다. 그러니까 영상보고도 프레임 차이도 보인다고 했죠.
그래픽과 프레임이 다른데 눈에띄는 차이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큰 차이가 없다고 했죠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버벅거리는거까지 체크해보면 거진30에서 60차이던데요ㄷㄷ 구분하실수있으시다면서 모순이;
기준이 다르긴하디만 프레임이 30에서 60이 됐는데 새로운 게임이 되는걸 바라지 않는이상 이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닌가싶네요
프로 인핸스드 블러드본이 나온다면 산다
디스크나 받침대 다 포함해서 지금 가격이었으면 참 좋았겠으나 뭐 기업의 가격정책은 어쩔 수 없는 거고 기다리면 네이버 포인트든 다른 커머스 쿠폰이든 좀 더 저렴하게 사면 좋고 저는 당장은 패스했지만 바로 구매한 사람들은 그만큼 아쉬웠던 게임 다시 할 수 있어서 좋고 산 사람들은 산 만큼 효용을 느끼지 않을까 싶음
눈 딱 감고 살까 했는데 드라이브 미포함이 너무 크다. 패키지 사놓은거 어쩌라고
예구 취소하길 잘한듯
타임라인보시면 취무새입니다. 무시 ㄱ
독점 킬러 타이틀 없을시 한 두달 지나면 중고장터에 매물 쏟아질 듯 ㅋ 그도 그럴께 30FPS 에서 60FPS로 뛴 PS4 PRO는 체감이 확 되는데 반해 60FPS에서 80~90FPS로 뛰는 PS5 PRO는 체감이 드라미틱 하지 않거든 물론 디테일 한 변화가 있겠고 또 확 체감되는 파판7 같은 타이틀도 있겠지만 결국 전부 옛 타이틀~~ PS6 대비 해서 가격 책정을 했던, 콩고기로 빵꾸난거 때우려고 했던, GTA6 기간독점 동안 PS5 PRO로 한 몫 땡기려고 했던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뒤집어 씌운거는 분명하거든 함 봐봐라 딱 체험하면 하루이틀 겜 돌려보는 재미지 하루라도 빨리 가격 떨어지기 전에 팔려고 매물 쏟아 질꺼다.
타임라인보면 다들 무시가답
ps4pro가 30에서 60이 됐다고?? 안써봤지 너?
이번달 발매 예정 타이틀중에 플스5 30프레임 프로 60프레임 예정인 게임도 있음
ㅋㅋㅋㅋ 진짜 ps4pro 써보지도 않은놈인듯. ps4pro 에서 프레임레이트가 30->60으로 향상되는 게임은 손으로 꼽을거같은데.
내일 pro 구매 생각하고 있었는데 포기 해야겠네요 게임이 ps5를 기본으로 개발해서 화질이 크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비교 영상이 숨은 그림 찾기 하는것 같네요 가격은 2배 차이인데 변화가 미비한것 같습니다
내일 살 수 있으려나
플스vs엑박이면 소소한 차이도 매번 누가 더 크다고 누가 승리! 이러던 사람들이 이젠 다 차이없다함 ㅋㅋ
오더픽 이마트 직원 전화받았는데 물건 들어와있음 오늘 찾아갈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내일부터 픽업인데..음.. 이러시더군요 그냥 곤란해하시는거 같아서 내일 간다고 했는데 말 잘하면 오늘 받을 수 있을지도요
요약 보니까 돈있으면 사라는 거네
플스5가 없던 사람한테는 프로로 입문하기엔 성능 대비 크게 문제 없는 가격대 같은데 기존 플스5 있는 사람한테는 엄청 부담되는 가격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