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제의 준가르 학살
( 원정 짤은 강희제지만 뭐..)
히틀러는 연합군에게 밀리면서 평생의 소원인 유럽 내 유태인 멸절 계획에 실패했지만
건륭제는 최후의 몽골 제국인 준가르를 마치 짐승 사냥하듯 준가르 군을 박살내고
모든 준가르 민족을 전부 학살하며 실제로 역사에서 지워버림
일부가 고비 사막 넘어서 도망쳐서 소수 민족으로 남지 않았을까 싶지만 철저하게 씨를 말린 탓에
괜히 주변에 있어서 같이 학살당하다 겨우 도망친 토르구트부 ( 현재는 킬마크인) 와 달리 진짜로 민족 자체가 멸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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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을 뛰어넘은 사랑 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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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은 폐업하는것도 쉽지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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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세요, 딥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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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우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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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엄마 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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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던 언니의 명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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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을 좋아하는 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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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가 어떻게 보면 국가들이 현대화하기전에 거의 학살공장이었던 시절이었지.... 미국의 서부개척 터키의 대학살 유럽의 식민지 개척시 남미 원주민 때죽음이었떤거 보면 소위 더 강한 문명이 비 문명과 만나면 벌어지는 일같음...
어차피 내부 분열이 심각해서 무너질 나라이긴 했음
보통은 누구는 도망쳐서 살아남는데 쟤네는 주변 부족들에게도 업보를 너무 많이 쌓아서 진짜로 몰살당했다고 하던가
따지고 보면 고대도 '다 죽인다' 메타는 변함이 없었는데 하나하나 찾아내서 그걸 실행할 만한 군사력이나 행정력은 부족했던 것 같다. 나치는 그걸 현대의 집적화된 행정력으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줘서 충격을 선사한 것이고.
로마도 카르타고에 소금 뿌린거보면 근대가 그 이전보다 야만스러운게 아니라 야만을 막을 힘이 피해자에게 부족했던거 아닌가 싶다
한족: 청이......중...국...? 청: 나는 중화대륙의 지배자이며, 몽골의 정통 후계자이기도 하다!(칭기즈칸 후손을 황후로 들이며)
로마 카르타고는 캐삭빵이라 여기에 적용 안되지 않나...
뭘 하든 어나더 레벨이긴 함. 나라를 말아먹을 때도 어나더 레벨임.
준가르는 몽골계열로 보면 되는 거 같은데 만약 준가르가 멸망하지 않고 버텼다면 위구르를 대신하고 티베트-몽골-준가르 연합국가가 생길 수 있었을까
어차피 내부 분열이 심각해서 무너질 나라이긴 했음
저런.. 위구르도 그렇고 얘네 내부분열 너무 심해
애초에 씨족 단위로 움직이는게 유목민족이라서 한계가 있지
근대가 어떻게 보면 국가들이 현대화하기전에 거의 학살공장이었던 시절이었지.... 미국의 서부개척 터키의 대학살 유럽의 식민지 개척시 남미 원주민 때죽음이었떤거 보면 소위 더 강한 문명이 비 문명과 만나면 벌어지는 일같음...
최근에서야 인권도만들어지고 국제법이 정돈되면서 없어진거지
std414
로마도 카르타고에 소금 뿌린거보면 근대가 그 이전보다 야만스러운게 아니라 야만을 막을 힘이 피해자에게 부족했던거 아닌가 싶다
유대인:야 여기는 가나안 땅이야 ㅈ같은 여리고성 새기들아 여리고성:뭐지 저새기들은 유대인들:야 돌아! 여리고성 공성전 시작
나루토 주제의식인 증오의 연쇄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이 어떻게 이뤄졌나 대답해주는거지 역사가.. 나루토마냥 어중간하게 다잊고 대충 퉁치자는 판타지고..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아예 전멸시키거나 압도하거나.. 그렇지 못하면 서로 계속 죽여대다가 지쳐서 르완다식으로 봉합하거나
전체주의자-8606656365
로마 카르타고는 캐삭빵이라 여기에 적용 안되지 않나...
std414
따지고 보면 고대도 '다 죽인다' 메타는 변함이 없었는데 하나하나 찾아내서 그걸 실행할 만한 군사력이나 행정력은 부족했던 것 같다. 나치는 그걸 현대의 집적화된 행정력으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줘서 충격을 선사한 것이고.
현재 과학력이면 진짜 특정 인종 유전자에만 발현하는 킬러 나노 머신이나 바이러스를 만들거나 건담 F91에 나오는 버그같은 킬러 드론 국가 단위로 풀어버릴수있다는게 무섭더라... 24시간 활동하며(태양열 충전이나 이동식 소형 원자로에서 마이크로 웨이브 충전) 3D프린터로 생산+보급 A•I로 군체 전술 정보 상호 교류 (A:여기 인간들이 많은데 저항이 강함 B:근처 드론 전부 거기로 보내겠음. 퇴로만 막고 있을것) 대량 파괴 안하고 깔끔하게? 인간만 사살. 벙커 발견하면 폭격 유도.
멸절이다!
보통은 누구는 도망쳐서 살아남는데 쟤네는 주변 부족들에게도 업보를 너무 많이 쌓아서 진짜로 몰살당했다고 하던가
그 전까지 준가르족이 위구르족을 지배했는데 청나라가 준가르인 몰살한 다음 위구르에 편입시킴 그래서 위구르 동부는 위구르인보다 그 후 이주한 한족이 많음
한족: 청이......중...국...? 청: 나는 중화대륙의 지배자이며, 몽골의 정통 후계자이기도 하다!(칭기즈칸 후손을 황후로 들이며)
지금 중국 정부는 다 중국이라고 함
청나라가 저런식으로 준가르 뿐만 아니라 반란자들에 대한 처벌을 유독 가혹하게 함으로서 본보기를 보이려는 성향이 강했음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했을때도 본보기로 남경 안에 있는 성인 남성 전원을 처형하기도 했지
그래서 청말에 업보 청산 제대로 당했다더라 혼란기에 만주족들 엄청 학살당했다던데 그래서 직전에 지배민족이었던 애들이 조선족보다 적은 소수민족이 되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