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8
추천 0
조회 1
날짜 21:08
|
메시아
추천 0
조회 2
날짜 21:08
|
사골곰탕국
추천 0
조회 11
날짜 21:08
|
질문을하고추천을함
추천 0
조회 12
날짜 21:08
|
봉황튀김
추천 0
조회 20
날짜 21:08
|
루나이트
추천 0
조회 15
날짜 21:07
|
지정생존자
추천 0
조회 28
날짜 21:07
|
오마에라🎹✨⚓️
추천 5
조회 46
날짜 21:07
|
HMS Belfast
추천 0
조회 16
날짜 21:07
|
유그드라__
추천 0
조회 18
날짜 21:07
|
루리웹-0813029974
추천 0
조회 19
날짜 21:07
|
아사히!
추천 0
조회 16
날짜 21:07
|
Pierre GASLY
추천 2
조회 38
날짜 21:07
|
루리웹-2186995593
추천 3
조회 88
날짜 21:07
|
루리웹-381579425
추천 2
조회 131
날짜 21:07
|
매카리오제네비브
추천 0
조회 53
날짜 21:07
|
보팔토끼
추천 0
조회 20
날짜 21:07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12
날짜 21:07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72
날짜 21:07
|
네리소나
추천 0
조회 59
날짜 21:07
|
쿠르스와로
추천 1
조회 44
날짜 21:07
|
🕯불켬🕯
추천 1
조회 58
날짜 21:07
|
사스쾃치
추천 0
조회 10
날짜 21:07
|
(っ• ө•)っ
추천 0
조회 13
날짜 21:07
|
HMS Belfast
추천 4
조회 64
날짜 21:06
|
고추참치마요
추천 0
조회 19
날짜 21:06
|
루리웹-8476061381
추천 0
조회 20
날짜 21:06
|
박쥐얼간이
추천 1
조회 35
날짜 21:06
|
착오가 가득한 게시판 한때나마 현실을 잊고자 함에도 혐오스러운 사건사고를 들이밀며 오직 절망을 받아들이라 말하는데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지금에 떡칠된 시사 렉카속에서 분노만 치밀어오른다
워라벨
워리어처럼 뒤를 보지않고 달려온 나날들 라이프를 바쳐가며 헌신해온 인생의 끝에 남은건 벨것하나 없이 늙어 스러져가는 몸뚱이뿐이네
착한혐오정떡
착오가 가득한 게시판 한때나마 현실을 잊고자 함에도 혐오스러운 사건사고를 들이밀며 오직 절망을 받아들이라 말하는데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지금에 떡칠된 시사 렉카속에서 분노만 치밀어오른다
오빠 두줄이야
오입질 좋다며 허리 놀릴땐 언제고 빠져나가려 모른채하다 도망치는 나쁜놈 두피에 피도 채 마르지 않은 어린 여성은 줄행랑친 남자에 대한 증오를 곱씹어대며 이제 막 태어난 아기를 안고서 야간근무를 위해 공장으로 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