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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놈 모가지부터 해봐야
돈도 제대로 안주는 놈들이 대가리에 똥만차서 걍 광화문에 다 걸어놔야지
심리적으로 죶같은거 이전에 거주지랑 거리차이가 얼만데 그걸 맨입으로 집어넣으려고 지랄 ㅋㅋㅋ
자대가 울릉도라고 이 씨!발롬들아
나보고 지금 경기도서 강원도 위를 다시가라고?
십새끼들
요즘은 축구협회도 만만치 않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획한놈 모가지부터 해봐야
기획한 놈이 분명 군면제여서 무슨 큰일을 벌였는지 몰랐던 거지 모 상식적 결과로 일어지는 것이 그 때 당시 군면제 윗대가리가 너무 많았음
지금도 많아...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이 직함만 바뀌고 거의 교체가 안되서...
전 이거 시행할때 마루타로 끌려갔는데 우리부대가 항상 먼가 시행됐다고하면 무조건 몸빵때우는 그런부대였음 ㅠㅠ 인천살았는데 부대가 서울이라 소대장형이 태워준다고 차타고 같이 동원예비군갔는데 ㅋㅋㅋㅋ 행보관님 보고 잼있긴 했는데 나야 머 1시간 반이면 가는거리라... 괜찮은데 나머지 사람들은 ㅋㅋ제주도에서오고 했는데 최악이긴하겠음 가서 선임들 후임들 많이 만났는데 선임들을 나 피하더라 ㅋㅋ지들이 한짓이 있으니 ㅋㅋㅋ 2박 3일 훈련은 개빡시게했지만 즐거운시간이였는데 그립네요~ㅋㅋㅋㅋㅋ
나보고 지금 경기도서 강원도 위를 다시가라고?
심리적으로 죶같은거 이전에 거주지랑 거리차이가 얼만데 그걸 맨입으로 집어넣으려고 지랄 ㅋㅋㅋ
최소 부산까지... 예비군하러 KTX타야겠냐?
양구 민통선 안에 있는데 어떻게 가요
자대가 울릉도라고 이 씨!발롬들아
돈도 제대로 안주는 놈들이 대가리에 똥만차서 걍 광화문에 다 걸어놔야지
2014년 기준 이스라엘 예비군 1일 평균 훈련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788733
저동네는 진짜 실전을 하는 곳인데다가 하레디라고 하는 징집불가 특권계층이 많아서..
반대로 저 지랄해도 모가지가 안 내걸리니 이 꼬라지가 난거로 볼 수도 있지. 그 정책 추진해. 뭐 반발이 심해? 씹어버려. 뭐? 안씹힌다고? 그럼 철회하고 미안합니다 해. 그걸로 끝이잖아? 전역하라고? 아 ㅆㅂ 똥밟았네. 군 연금 타면서 새직장 구해야겠다.
십새끼들
심지어 거리별 교통비는 그렇게 썩 개선된게 아니었어서 비행기를 타도 배를 타도 똑같은 금액 지급하려고 함 븅신새끼들
파주 출신인데 여기로 부산애들 꽤 많이왔었음. 전역하고 살던데 사는중인 사람보고 자대호출한다? 도르신?
한 10여년전에 뉴스본기억나네 어처구니가 없던 ㅋ
솔직히 말도안되는 소리긴했지ㅋㅋ
내가 백령도인데 ㅎ
똥별새끼들 대가리쳐서 효수시켜야 정신차리지 저승에서
저때 다른 큰 이슈가 있었던 때인가 보다 생각이 든다…
생각이 없어도 저리 없나 싶었던 것 이 이상 가는 ㅂㅅ짓은 없겠지 싶었는데 최근 직구규제 건이...
아직도 지네 밑에 있는줄아넼ㅋㅋ
난 그나마 양호하지 집이 서울인데 자대가 대전 우리 부대에 제주 출신도 있었는데 그건 다른 이야기 우리 부대엔 예비군이 없었는데 그건 또다른 이야기
나 저때 군생활해서 1년전 전역한 선임 봤음
으잌
돈이나 교통편이라도 제대로 지원하고 그거에 대한 대책을 미리 세워둬서 안내를 하면 몰라 그것도 안하고 암튼 함 이 지랄하면 무슨 일을 하든 대가리가 깨져야지 일개 나같은 유게이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제대로 생각 안해놓고 그 지랄을 하라고 진급시켜서 세워놓은줄 아나
심지어 작년에는 예비군 훈련을 예비군 한 명 당 한 달에 3일씩, 일년에 총 30일 시키려고 했다가 욕 먹고 철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한달치 월급 줄것도 아니면서 미친 새끼들 진짜
진짜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 생각은 1도 안한 발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교통비 8천원 주면서 애미뒤진 소리만 골라 해요
복무를 최전방에서 한 남쪽 끝지방 사람들도 많을텐데 그 시간 걸려서 갔다 오라는기 말이되는 소리냐고ㅋㅋㅋㅋ
난 실제로 갔었음 현역때 동원사단이라서 매년 여름마다 야비군 슨배임들 모셨는데 전역하니 같은데 가서 내가 받더라ㅋ
민원 맛좀 볼래?
기름값,버스비,택시비도 안 주는 놈들이 뭔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
부산사는데 파주가야된다고 ㅆㅂ놈들아
나 자대로 예비군 갔다온 적 있어
예비군 끝났는데 솔직히 한번쯤은 재미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
저런 생각만 나오는 이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사관학교부터 시작하여 군대 시스템에 갖혀 있다보니 모든게 군대 중심으로만 보이기 때문. 군대는 외부에서 무조건 두들겨야 패야 하는 이유
이게 왜 될뻔했다고만 하는지 모르겠음 13 14년도에 했다고. 동원이면 했다니까?? 28사단 81연대로 다시 갔다니까??
여어 똥막사
ㅎㅇㅎㅇ 옆포대 후배에요
14년 당시 예비군 아저씨들 훈련 받으러 자대 오는거 봤음 ㄹㅇ..
나 15년짬찐디 아빠군번들 뭐 집에서 직선거리로 300이랫나 200이랫나 그 이상 안떨어져있으면 자기 있던부대 가야된다고 동미참말고 동원들은 수도권사는사람들 무더기로 오고그랬음 ㅋㅋ
교통비 왕복 15만원인데 시발 교통비 줄꺼냐
난 솔직히 파주사람인데다가 부대도 파주라서 현역부대? 괜찮음. 근데 제주도사람이 파주까지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학 꼬여서 1년차때 출신부대로 갔었는데 제대하고 텀도 짧아서 후임들 남아있고 대도시 인근이라 한번은 괜찮았음 한번은..
11년군번 연본인데 실제로 뜬금없이 예비군오니까 물자 준비하라 해서 훈련한적 있음 행보관이 얼굴 아는사람도 있었고
미지정으로 하니까 뜬금없이 연고도 없던 원주 강릉 같은 곳으로만 불려나갔던 기억
순천서 포천으로 갔음ㅋㅋㅋㅋㅋ 버스 시간대 안 맞으면 대기시간 포함 10시간 가까이 걸렸짘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의경이라서 예비군 훈련장보다 근무한 경찰서가 훨씬 가까웠는데...
나도 실제러 감 고양에서 가평까지 .. 근데 가보니까 내가 1호차로 모시던 대대장도 있고 주임원사도 있고 행보관도 있고 재밌긴 하더라 ㅋㅋㅋㅋ 제일 ㅈ 같았던 수송관은 부품 빼돌려서 팔다가 좌천 됐음
예전 부대로 갔다가 옛날 선임이라도 만나면 주먹나갈거같은데
철원까지 언제 가란거야 시발..
이젠 불러 주지도 않지만 저거 보니 이마에 핏대 올라오네
나도 동원 자대 가라길래 걍 동미참 때림ㅋㅋㅋ 내가 미쳤나 거길 가게 ㅋㅋㅋ
나도 17년에 예비군 1년차때 내 부대 그대로 갔는데?! 타 중대 전역한 아저씨 몇도 같이옴
난 동원으로 전역한 부대 두번정도 갔어. 주임원사실 놀러가서 커피마시다가 3일 지나감 ㅋㅋ
지능이란게 존재하질 않는건가 병1신들이
실제로 엄청난 무리수였지. 그냥 각 지역 동원 사단, 향토 사단에 편입되서 훈련 받는 게 훨씬 편하고 딱히 차이 날 것도 없잖아? 나 같아도 서울에서 경기도 북부 가는 것도 짜증날텐데 경기 북부와 강원도 전방 부대는 당연히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도 무자게 많거든? 그럼 경기 북부까지 ktx에 기차에 버스 갈아타는 그 시간, 교통 비용을 어케 감당할 거야?
난 뭐 관계도 무난해서 그런지 한번 정도 갔었는데 나름 편의 봐주면서 하니까 재미있긴 했음
현역때 저거 딱 한번 했는데 우리 부대는 그래도 간부랑 병사 다 사이 좋았는지 화기 애애했음
아침에 출발하면 저녁에 도착하는데;;;
내 기억으로는 단, 한 번 우리 대대에 예비군들 온 적이 있었음 ㅋㅋ 그게 저거임 ㅋㅋ 심지어 갓병대 1사단이라서 포항이였고 그 큰 사단 안에 예비군들이 졸 돌아다녔음 ㅋㅋ
12년도였나 포항에 우르르 몰려오는거 봄 ㅋㅋ
나 간부출신인데 남해에 예비군통신기지가설 경험있어서 올수 있냐니까 ㅈㄲ했다 동대예비군 소대장이라서 동대장도 같이 ㅈㄹ해줌
그 자리가 원래 후방이라그런지 상사1명이상 배치인데 힘들어서 나랑 강제로 트레이드해서 내가 강제로 맡았고 와이게 육상생활? 배만타서 몰랐네 전역 내고 런 했는데 사람없다고 2년차 하사 앉혔데 ㅋㅋ 절대 하사가 못하는데
난 군생활에 안좋은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가까우면 갈만하다 생각하는데.. 우리집이 전라도 광주고 근무지가 강원도 춘천이라 문제지
가장 가까운 훈련장도 교통비도 쥐꼬리만큼 줘서 자비로 훈련받으러 가는 마당에 ↗같은 놈들 다시 봐야될 생각까지 하면 기분도 더럽지
남해안 지역 사는데 배차대기시간이랑 다해서 대중교통이용하면 부대서 휴가때 집가는거 보면 대충 아홉시간 열시간 걸렸음 나올때마다 차라리 제주도면 공항가서 비행기타니까 더 빠르겠다 싶었는데 저 소식 듣고 뭔 개소리냐 싶더라
예? 고작 예비군 하려고 땅끝으로 또 가라구요?
아니 예비군인데 뭔 영창을 가고 휴가가 짤린답니까?;;
입대할때 자대를 집근처로 해주고 저래도 불만인데....
무식한 븅신새끼들만 모인 집단답다
짤은 11년인데.. 그 훨씬 전부터 시험삼아 했었어.. 이나라 군대는 ㅅㅂ놈 밖에 없음. 육해공 거를 타선이 없음..
군대를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 곳이니까요..
각지에 사는사람들을 어떻게 수송할건지부터가 에바
저거 됐으면 간부들도 현역때 간부들 꽤 있을텐데 예비군이랑 간부랑 ㅈㄴ싸웠을듯
사성 별따리가 감히 디질라고 민간인을 건드려?.. ㅂㄷㅂㄷ
난 여전히 대한민국 군대는 강제징용이고 인권 유린의 현장이라고 봄
만화도 말이 안되네. 한낱 포스타 새끼가 어딜 감히 민간인한테 지랄이야 지랄이
ㅋㅋㅋ 근데 저거 시행했으면 몇군데서는 진짜 쌈질하고 난리도 아니였겠다 ㅋㅋㅋ
갔었는데 재밌었다 간부들 그대로 남아있고 훈련 내내 같이 놀다가 왔는데
부산서 인천국제공항 뱅기표 끊어야 했겟다 ㅋㅋㅋ
똥별들 생각하는 꼬라지가;;;
얼씨구 지금도 식대 ㅂㅅ같이주는데 이게 시행됐으면 와 자영업하는사람들은 뭔죄냐 미친
07군번인데 나도 자대 동원 3번갔음, 간부들,병들 다 모이는거라 동창회 느낌도 나고 재밋었는데 아들 손자 아빠 할아버지 다 모이고 하사 막 들어와서 생활관에서 같이 자던형은 고새 중사달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