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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올바른 프챠 경영방식이긴함
프렌차이즈는 저렇게 해야지.... 지점관리 안되면 체인점 안늘리고, 개선안되는 지점은 쳐내고 하는게 프렌차이즈의 할일이지
치킨맛임
'겁나커부러' 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군.
기반을 잘 다지고 있네
너 이자식 펀쿨섹...
이런게 올바른 프챠 경영방식이긴함
어디는 대표가 이미지 잘 가꾸니까 프차 개판쳐도 물고 빨고 난리던데ㅋㅋㅋ
자영업 해보면 알 텐데 저래도 ㅁㅊㄴ 만나면 답 없음
기반을 잘 다지고 있네
'겁나커부러' 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군.
맛은 어땜??
샐맨불도마뱀
치킨맛임
범성애자
범성애자
너 이자식 펀쿨섹...
광주에서 국민학교 졸업했는데, 그냥 큰 특색은 없었던 기억
치킨이 치킨맛이지 민초맛이면 이상하자나
그래 치킨이 치킨맛이면 된거여..
아재.....국민학교라뇨....
아..난 그것도 모르고
어쩔 수 없잖아! 90년대 중반까진 국민학교였다고 ㅜㅜ
보통 치킨집임 난 안사먹은지 오래돼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양념치킨은 고추장, 단맛이 강하고 소스를 흥건할 정도로 주고 맛있었음
너 민초가 부끄러워?
그냥 특별할거 없는 치킨맛임 교촌처럼 소스가 특별한것도 아니고 네네처럼 튀김옷이 큼직한 것도 아님
세상에 치킨에서 치킨맛이 난다니 존나 맛있겠다!
내가 민초단이지만 이건 아니야...
별로임
옛날 양념통닭 맛임. 가끔 그리울때 포장함
간단하게 후라이드는 후추 베이스 맛이고 양념은 옛날 마늘맛 찐한 맛이랄까?
아 기본에 충실하구나
프렌차이즈는 저렇게 해야지.... 지점관리 안되면 체인점 안늘리고, 개선안되는 지점은 쳐내고 하는게 프렌차이즈의 할일이지
백종원 의문의 1패
그래서 저런데가 못 크는거기도 하지 지방 특색 있는 음식도 아니고
K 프렌차이즈 특징은 물들어올때 노젓고 침몰시키고 또 다른거 만들어서 반복하는게 많죠 ㅋ
안정적인 관리방식이네.
회장님이 야구팬이신가.
호식이 두마리도 원래 지방 프차였었지?
경상도에서 올라오지 않았나??
전국 치킨 프차 대부분이 대구경북에서 시작함 ㅋㅋ
양념치킨의 명가인 처갓집이 대구에서 시작 되었던가??
교촌이나 bbq도 그쪽 아냐?
호식이는 스트릿 닭집에서 요샌 그냥 가격 보면 미쳐버렸음 ㅋㅋㅋ
노랑통닭이랑 BBQ 제외하면 대부분 대구에서 시작함. 교촌도 대구에서 한번 망했다가 구미에서 다시 오픈해서 성공한 뒤 대구로 귀환했고.. 괜히 치맥 페스티벌을 대구에서 하는게 아니지.
요즘이야 치킨 시켜먹는게 일반적이지만 어렸을때 대구가서 놀란점은 대구사람들은 진짜 치킨 자주시켜먹더라 밥없으면 무조건 치킨시켜먹음 그게 놀라웠는데 요즘은 뭐 전국적으로 치킨이 시켜먹는게 대세지
멋지다
전남만 있나보네 전북에서는 한번도 못봄
전북도 2010년전후엔 있었음 지금은 몰루
홈페이지기준 정읍에 지점 있음
아 갑자기 치킨 먹고 싶네 홈플러스라로 갈까
언제 찍은 가격일까 최근까지도 1.4만이면 정말 저렴한건데 ㄷㄷ
저게 최근 가격이면 가격이 좋고 관리방침도 좋은데..?
최근엔 후라이드 17000원이요
그래도 나쁘지않네..
아주커 서울에도 있는거 아니었어?!?!(광주촌놈)
지방쪽은 저런 로컬 프렌차이즈있는데 가성비 좋아서 맘에들더라
메가나 컴포즈도 지방에서 올라온 브랜드니까 뭐
다사랑치킨...
나도 다사랑 일줄 알고 눌러봤음 ㅋㅋㅋ(사실 다사랑은 전라도권 말고 충청도까지도 진출해있기는 한데) 아주커는 전북에선 난 한번도 본적없음...
이거 광고가 아주코~치킨! 이었나? 옛날에 Tv에서 곧잘 틀어줬는데....
맛도 양도 아주커~~~~~~치킨 용감하고 씩씩한 내 친구~~~~치킨~~~아이~~~~
아주커치킨 순살은 닭다리살인데, 먹어보면 굽네나 푸라닭같은 닭다리느낌은안남. 근데 뻑뻑살은 절대 아니라서 계속들어감
광주 살 때 근처에 있었는데 동네술집처럼 운영하던데 테이블 깔아두고 술이랑 안주 팔고 다른 치킨집처럼 치킨파는 비중은 낮은 거 같았음
가격 미친 좋겠다
배민 기준 한마리 18,000 요즘 안쌈
요즘 기준으로 한마리 그정도면 그래도 저렴한 라인인게 씁쓸하네
예전엔 괜춘했는데 요즘은 그리 싼 가격도 아니고 맛이 특출난 것도 아니라. 서울 넘어가서 생존이 가능해 보이냐면... 글쎄
옛날엔 진짜 아주커 였는데 최근엔 크지않아 ㅠ ㅠ 그래도 옛날식 치킨 땡길땐 시켜먹음.
크지도 않고 싸지도 않아 ㅠ ㅠ
옛날 달콤 매콤 소스 쓰는데가 이젠 아주커 뿐이더라
아주아주아주아주 아주커~~ 치킨!
저런게 있었구나 15~16년 살면서 난 못본거같은디
전남 장흥쪽에 살았음
강진에도 없네요
양동통닭 아니었나? 아 이건 프렌차이즈가 아닌가
양동은 프차라 하기도 애매함 양동스타일을 따라하는 가게들은 있긴하지만
양동통닭은 양동시장 있는게 찐이라 생각함 그외는 사실 그 양동시장에서 먹는 느낌이 안남
야구장 갈 때 수일 통닭 사서 간적이 있는데 기다리는 동안 사장님이 한조각 먹어보라고 주심. 세상 그렇게 맛있는 치킨은 처음 먹어봄. 그런데 야구 보면서 먹은 통닭은 기아가 져서 그런가 그정도는 아니었음.
가격도 평범하고 할인도 요즘 많아서 좋더라 순살 개좋아
다사랑 치킨일줄 전주 가서 많이 먹었는데
적시타라고 하니 뭔가 미묘한데
옛날에 축구하는 닭 나오는 광고 있었는데 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좋아함
아 그건 치킨아이였나
혹시 치킨아이냐?
노래 가사 읊어보니 치킨아이인듯
용감하고 씩씩한 내친구 치킨아이 치킨아이랑 함께라면 뭐든지 할수있어(공부도 금메달!!)
든든한 내친구 치킨아이~
두마리가 아니라 한마리반이라고 적어놓은거에서 신뢰가 가네요
이번에 달인나온 치킨 프랜차이즈가 저거임
치킨계의 성심당이네. 성심당도 이러저런 이유로 대전밖으로 안나가잖아.
막줄이 프차질을 올린다는 신뢰가 좀 생기네
??? 진짜로??? 우리 동네에도 있는데 전남권 밖엔 없었다고??
다른데는 없어??
호남 외로 따지면 캐나다점이 가장 먼곳에 있긴함
왜 전라도갔을때 한번도 못봤지?
전북권인데 못봄
이름 때문인가 이거 생각나네
하지만 이제 안크죠~
아주커 맛있어서 자주 먹음
순살양념 많이 시켜 먹었었는데 주문 취소 두 번 당해서 그 뒤로는 안 시켜 먹음. 맛은 어릴 때 먹던 튀김 있는 양념 닭꼬치 같은 느낌?
최근에 매일 튀김기 청소하는걸로 유명해진 치킨집이 아주커 지점임 광주엔 아주커 꽤 있음 그 외 전남권엔 지점이 몇 개 없고
겁나싸네..
한 20년 전에 광주에서 먹어봤는데 맛은 평범함
어렷을때 전남권에서 살았을때 한두번먹었는데 괜찮았음 근데 처갓집이 꽉잡고있어서 밀려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