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파'라고 부르는 생물로 독도 근처에서도 발견된다고 함.
너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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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점막이랑 접촉했을때 감염이나 독성같은 의험요소는 없을까? 아니 그냥 학문적인 호기심에 물어보는거야
오나홀아님?
비켜봐
일단 비켜 있을께
어 음 비켜드리겠습니다
와 자연산 ㅇㄴㅎ
님......
오나홀아님?
수성의하루
님......
비켜나 있을테니 뭔가 해볼 사람들은 해보도록 해
촉감이 ㄹㅇ 실리콘임
나도 땃 보자마자 이생각했는데
살파 중 가장 큰 종의 학명이 Tethys vagina임. 어떻게 이름이 (바다의 여신) 테티스의 소중이..
어 음 비켜드리겠습니다
와 자연산 ㅇㄴㅎ
비켜봐
넣어봐
일단 비켜 있을께
진짜 신기하다
오....
피부 점막이랑 접촉했을때 감염이나 독성같은 의험요소는 없을까? 아니 그냥 학문적인 호기심에 물어보는거야
박았구나
너 박았구나 엔딩....
그건 모르겠는데 비뇨기과나 피부과는 추천해줄수있어
콘돔 ㄱ
고추 넣어도 되냐고 말해!!
너 했구나
콘돔은 쓰자
뭐 항문적인 호기심?? 항문??
경험을 통해 알아가보자
독도 간다!
돌고래는 저걸로 해?
박으러간다
생물이야? 뭔가 다 먹고 버린 쮸쮸바 껍질 처럼 생겼네
일본이 독도를 노리던 이유가 설마...!
아니 상어...
이게 플랑크톤이야? 믿기지가 않네.
내꺼 넣었다간 터지겠군
그거보다 상어
분명 넣으면 기분 좋겠지?
오나홀이잖아
중간에 상어 뭐냐...
지금 상어가 중요해? 자연산 오ㄴ
하나같이 내 예상대로네 다들
플라스틱 페트병 찌그러진 건가 했더니
플라스틱모형이 아니라?
https://namu.wiki/w/%EC%82%B4%ED%8C%8C
응? 살파 학명이 vag…
칼집임 암튼 칼집임
중간에 상어 뭐야
아무도 상어 얘기를 안해 ㅋㅋㅋㅋㅋㅋ
배편이 있나?
그보다도 뒤에 상어
오나홀 뺏긴 상어가 다가오는 모습
진짜 생물이야? 완전 오나홀인데..?
의외로 무척추동물 중에는 척추동물과 가장 가까운 동물군에 속하는 동물
와 지느러미도 있넹
한순간 모형인 줄 알았네
상어가 있어!
시켜봐 비켜줄게 있어
아가미주머니(gill sac) 근처로 내주가 있어 여과 섭식에 사용되는 점액이 분비된다. === 완벽해
생김새는 누가 버린 오나홀인데, 생물이었어? 그럼 저기 박으면 살아있는 것에 박는 느낌이 나는건가?
16초쯤 상어 있는데?ㄷㄷㄷ
다들 상어는 관심도 없고 박을 생각만 가득한 신사들이로군...ㅋㅋㅋㅋ
혹시 유머용 낚시글이 아닌가 해서 찾아 봤더니 진짜네 ㅋㅋ
끝에 상어가 다가오는데 다들 관심이 없나봐
물말미잘? 그것도 있지 않았나
영문명이 테티스의 질(Tethys Vagina) ㅋㅋㅋㅋㅋ 사람 사는곳 다 똑같네
아킬레우스 엄마의 질 ㅗㅜㅑ
저거 먹을 수는 있을까?
뒤에 상어 있어요
내장이 뜯어먹혀 죽은뒤에도 저 투명한 젤라틴으로 구성된 피낭은 오랫동안 썩거나 하지 않는다고 하네 그래서 입주영리옆새우 같은 생물은 일부러 살파의 내장만 파먹은뒤에 저 피낭을 자기가 성장할동안 집처럼 쓴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