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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결국 인력이고 돈인데 대체 땅이 얼마나 꿀땅이였던건지 짐작도안감
메머드가 천년 더 늦게 멸종 했다지 아마...
유럽쪽 문명의 대부분을 차지할 기둥과도 같은 존재라서 영향력이 더 큼.... 사실상 유럽 대부분 문명은 이집트 문명 -> 변화 및 발전 + 자신들의 문화와 융합 = 문명들 탄생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나일강이 지금도 어마어마한 곡창지대를 자랑하는데 고대에는 더 개쩔었다고 하니 아마 그때 당시기준 나일강을 넘는 곡창지대는 없었을 듯
메머드가 천년 더 늦게 멸종 했다지 아마...
저 자원은 다 어디서 모아왔을까.
채석장에서 나일강 타고 운항함
저것도 결국 인력이고 돈인데 대체 땅이 얼마나 꿀땅이였던건지 짐작도안감
ㄹㅇㅋㅋ
나일강이 지금도 어마어마한 곡창지대를 자랑하는데 고대에는 더 개쩔었다고 하니 아마 그때 당시기준 나일강을 넘는 곡창지대는 없었을 듯
심지어 저것도 일종의 복지사업이였다며 진짠가
맞음 나일강에서 나오는 곡식이 로마 제국 전성기 지역 대부분에 공급되었다 할 정도니 진짜 그때는 비료도 없었는데 엄청 든든했을듯;;
나일강변 농사도 농사지만 고대 이집트가 금이 썩어넘치는 땅이었다더라. 중동부터 유럽까지 이집트 금을 원해서 무역하자고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고
이집트에 금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금이 막 많이 매장된 지역은 아니었다고 함 현재 수단 위치에 있는 누비아 지역에서 금이 많이 났고, 이집트 왕조들이 오랜 기간 누비아를 이집트 영향권 아래에 두며 많은 금을 가져갔던 걸로 추정하는 중
나일강이 범람하면 농사 못지으니 그 기간동안 노는 인력들이 많이 생기니까 피라미드 자체는 왕 신격화의 정점이긴 한데 그걸 영리하게 써먹은거지
마냥 고대라고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영리했네 현대랑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돈데
유럽쪽 문명의 대부분을 차지할 기둥과도 같은 존재라서 영향력이 더 큼.... 사실상 유럽 대부분 문명은 이집트 문명 -> 변화 및 발전 + 자신들의 문화와 융합 = 문명들 탄생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피라미드의 설계자가 이모텝이었다고 하니 사실 이모텝이 시키는 쪽 이었겠지만 ㅋㅋ
ToughZealot
??:스네프루... 잊지 않겠다
괜히 외계인이 와서 지어줬다라는 음모설이 나돈게 아녀
저사이즈의 대리석으로 할수있었다는갓자체가 신비 그자체임 진짜 웅장했을갓같은데
실물로 온전한 백색 피라미드 한번 보고싶긴하다
https://youtu.be/GW0fLulYPro?si=jA8LIFSOpl6_CRwJ 아하 그건 아포칼립스님이 만들어줄수 있어오
클레오파트라 시점에선 오히려 휴대폰이 시대적으로 가깝다는 말 듣고 놀랐지.
그래서 고대 이집트 문명이랑 메소포타미아 이런 고대 문명들이 엄청 났을 거라고들 하잖음
그래서 듀얼도…! (응?!)
그 이집트도 요샌 괴베클리 테페가 나오면서
피라미드 만들 때 파라오에게 올리는 휴가 사유도 있었지 전갈에게 물렸어요- 허가 형 제사 지내야함- ...그래, 허가 아들 미라 만들어야함- ....허가 ㅠㅠ 우헤헤 숙취 때문에 쉴게요!- 잡아와 막 이러고!
"근데 잡아오면 뭐하죠?" "뭐하긴...일 시키고 일당 줘야지...안 그러면 또 파업할거 아냐..."
저기도 토건사업으로 일자리 만들었구나
그걸또 노예에게 강제노역시킨긧도 아니고 국민들에게 보수지급하며 합리적 사업을 하다니 발상마저 근현대적이야 ㅁㅊ
원래 한땅에서 오래 농사짓기가 어려움. 지력고갈도 있지만, 염분문제도 있음. 아직 인류가 농사에 대한 지식이 없던 시대엔 그거 대처하기가 어려웠는데, 나일강이 범람해서 지력 보충 염분 리셋을 시켜줌. 여기에다가, 범람하는 강들은 다른데도 있는데, 나일강 특징, 범람주기가 일정해서 인간이 예측할수 있었음. 이것만 개꿀이냐? 나일강은 지중해쪽에서 남쪽으로 일정하게 북풍으로 바람이 붐. 아직 조선술이나 항해술이 발달 못했어도, 강 상류로 갈때 바람 타고 가면 되고, 하류로 갈때는 흐름따라 내려가면 되므로, 기술 없이 물류가 해결되었음. 그야 말로 신이 점지해준 스타팅이 아닐수가 없음.
지정학적 이유도 개쩌는데 이집트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강이라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좋았지 ㅋㅋ 이집트 어딜 가더라도 나일강이라는 공통의 시선과 인식이 존재해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백성들 묶기도 좋았고
나일강 외엔 다른 큰 강이 없어서 중동 갔다가 동서로 흐르는 강 보고 충격받았단 얘기도 있더라.
근데 의외로 스톤헨지 때도 시공자들이 우가우가하던 구석기 원시인이 아님 이미 다 농사를 짓고 살고있었고 드루이드들이 태양 각도와 하지 날짜를 계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매년 절기때 영국 각지의 수백킬로 떨어진 곳에서 저기서 신에게 경배하러 순례자들이 순례를 왔고 그 순례자들을 맞이하는 돌로 포장된 길이 수백미터~수킬로 깔려있었음
실제로 고인돌문명이 석기시대가 아니라 청동기시대 문명이니깐 그냥 이집트가 개쩌는 것뿐..
역사에 저런거보면 우리 지금 꿀땅이라고 막 농사짓는 땅 이게 지금 날씨 개차반이여서 농사 못짓는다 그러잖아 그런거처럼 저 당시엔 저기가 개꿀땅이였는데 이젠 아니여서 이동하게 된걸지도...?
거인족 썰이 있는데 꽤 재밌음 재미로만 보소
원래 스톤헨지 완성 상태는 더 깔끔했다고 하더라고 주변으로 방죽도 쌓고
돌 구조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