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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바니걸 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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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자지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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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빠르게 몰락중인 게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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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악덕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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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남 캐릭터 승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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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토먼트 클리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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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 실제로 연재된 메갈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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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 부인이 노팬티로 엉덩이 은근 슬쩍 보여주거나 실수로 목욕 하고 알몸으로 나온 것처럼 유혹하는데 "호에엥 전 아내가 있어요! 이러면 마오쩐당 주석님이 슬퍼하실거에용!" 하면서 튕기는데 사모님이 막 장교들 시켜서 갈구고 보직 변경해서 다시는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니까 애원하면서 바로 키스 박고 헉헉퍽퍽 들어감 관계 중에 사모님이 난생 처음 오르가즘에 도달해서 문자 그대로 까무러치는데 그걸 죽은 줄 알고 남주자 어쩔 줄 몰라하다가 일어난 사모님이 눈물 흘리면서 “이만하면 됐어. 여태까지 살아온 보람이 있었어. 이제 나 류롄은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라고 감동하는 씬이 대꼴임
인민을 위해 스포하라
몇년전 이거랑 비슷한 마케팅인데?
이거 맨날 그냥 넘겼는데 30분 안에 "아궁이를 만들고" 국까지 끓인 걸로 되어 있네 뭐야 이거 인민영웅인가
이야 진짜 악마의 절단신공이다 ㅋㅋㅋㅋㅋ
야설과 문학의 차이는 이렇게 필력의 차이이다....
와아 밀리에있으려나
인민을 위해 스포하라
사단장 부인이 노팬티로 엉덩이 은근 슬쩍 보여주거나 실수로 목욕 하고 알몸으로 나온 것처럼 유혹하는데 "호에엥 전 아내가 있어요! 이러면 마오쩐당 주석님이 슬퍼하실거에용!" 하면서 튕기는데 사모님이 막 장교들 시켜서 갈구고 보직 변경해서 다시는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니까 애원하면서 바로 키스 박고 헉헉퍽퍽 들어감 관계 중에 사모님이 난생 처음 오르가즘에 도달해서 문자 그대로 까무러치는데 그걸 죽은 줄 알고 남주자 어쩔 줄 몰라하다가 일어난 사모님이 눈물 흘리면서 “이만하면 됐어. 여태까지 살아온 보람이 있었어. 이제 나 류롄은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라고 감동하는 씬이 대꼴임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와아 밀리에있으려나
오..
NTR쩡 뚝딱인데 완전;;;
밀리 책 풀 ㄹㅇ 절망적인데 이건 있더라고
길가다 복면한 강도단을 만나서 고초를 겪게 된다면 올게 왔구나 하십셔.
이야 진짜 악마의 절단신공이다 ㅋㅋㅋㅋㅋ
배운사람은 뭔가 다르구나 절단신공조차
인민을 위해 낳아라
아오!!!!!
이거 맨날 그냥 넘겼는데 30분 안에 "아궁이를 만들고" 국까지 끓인 걸로 되어 있네 뭐야 이거 인민영웅인가
토르비욘
"기립하시오" (우다왕의 것을 세우며)
저거 영화도 있음
아우 썅간나 얼른 스포안하면 작성자.아이디로 이상항데.가입하갓소
이거 우리나라 영화로도 있음 광고하는 거 몇번 봄
몇년전 이거랑 비슷한 마케팅인데?
광고 잘한다고 생각하자
이거 그래서 결말어케됨?
이거 진짜 개 십할 인 마케팅인게 저 책 결국 저 할머니와 딸과 살해한 놈들은 ㅈ도아닌 거였음 난 주인공이 사람 주기기 싫어요하고 몇백페이지나 징징대는 책을 사버린 거임
할머니는 고용된 연기자고 딸은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임 저 한마디를 끝으로 할머니는 등장하지 않고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하다가 끝남
아이 싯팔
사단장이 팻말을 들고올라가서 전우애하는거야?
저 책 꽤 오래전에 읽었는데 기대한대로 전개됩니다.
이거 북한 배경으로 리메이크한 영화도 있잖아
야설과 문학의 차이는 이렇게 필력의 차이이다....
그래서 하고 행복하게 끝남?
보통... 저런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지 않나
영화에서는 나름 주인공으로서는 해피엔딩?
요셉 생각나네
이거 한국영화도 나왔지??중국을 북한으로 바꿔서...
춘화가 되었던, 야설이 되었던 성적인 컨텐츠에 대한 탐구는 인류 공통이다.
나 이광고 보고 읽어봤는데 끈적해서 숨막힘;
쟞yee와 봊yee의 양안통일
진짜 최고였지.. 흐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