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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막상 첨보면 기겁할만하겠네 ㅋㅋㅋㅋ
오해야 생길수도 있는 현상이긴 한데, 예시로 올라온 아기는 범위가 요독 크네(...)
이 유머글의 요점은 몽고반점이 심하면 진짜 맞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거니까. 굳이 주작이니 뭐니 침튀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ㅎ
모르면 때린거처럼 생기긴 했지...
나무위키 찾아보니 미국에서 의사나 간호사같은 전문의료인들은 당연히 다 배우기 때문에 이런걸로 놀라지 않는다고함. 다만 비전문가인 보육교사 이런사람들이 신고하는건 왕왕 있다네
뭔 팩트자료라도 들고온 줄 알았네
개10주작썰이랍니다. 글 내려주세오
모르면 때린거처럼 생기긴 했지...
몽고반점이 점이 아니라 푸르딩딩한 멍이었잖아!
어... 저걸보고 기겁하지않음 더 이상한데 ㄷㄷ
알아도 막상 첨보면 기겁할만하겠네 ㅋㅋㅋㅋ
오해야 생길수도 있는 현상이긴 한데, 예시로 올라온 아기는 범위가 요독 크네(...)
알고 봐도 맞은거 같은데?
아니 삼신할매 애가 안나간다고 너무 쌔게 때렸잖아욧
개10주작썰이랍니다. 글 내려주세오
이 유머글의 요점은 몽고반점이 심하면 진짜 맞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거니까. 굳이 주작이니 뭐니 침튀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ㅎ
6리웹
뭔 팩트자료라도 들고온 줄 알았네
쟤는 팩트라자너 ㅋㅋㅋㅋㅋ
이런걸 알고 있어도
연결 안 될 수도 있지
의사들은 모르겠지만 유치원 보육교사가 학부모 신고한건 본적있음. 랩실에 있었는데 박사형 경찰에 불려갔었음.
댓글봤는데 그냥 님이 급발진해놓고 다른글와서 이새끼욕하셈~~하는거같은데
와 저 사진에 말투 개엮겨운 애 누군가 했는데 본인이네 ㅋㅋㅋㅋ 쳐맞고 와서 띄꺼움?
짤까지 만들어 저장해놓은 걸 보니 저 유게이를 진짜 사랑하니보다 응원합니다
서로 신상도 모르는 주제에 ~란다 하면서 가르치려는 듯이 하대하는 사람 치고 멀쩡한 유저 한명도 못봄 ㅋㅋ
누가 쳐맞았다고? 내가? ㅋㅋㅋㅋㅋㅋㅋ
책에서는 아 푸른 점이있구나 정도 일텐데 저러면 ㅋㅋㅋㅋ
아니 저건 심하네; 난 엉덩이에 진짜 조그마한 반점모양인데 저건뭔;;
사실 몽고반점은 흑인아기한테도 생기는데
아메리카원주민쪽도 생긴다더라 걍 영국쪽 핏줄에서는 너무 적어서 그런듯
근데 피부가 검으니 보이지 않지....
... 저렇게 심한경우가 있긴하구나....ㄷㄷ
아래 아기는 반점 수준이 아니지 않아?ㅋㅋㅋ
몽고반점이 왜 생기는거더라... 저게 에이션한테만 나타나는 증상인가?
서양쪽도 생김 아프리카랑 그냥 멜라닌색소때문에 일어나는거
올리버쌤 딸도 몽고반점 때문에 올리버쌤 엄마가 오해한적 있었음
그 분은 의학지식이 없으니 그럴만하지만 산부인과가? 흐음
이거보면 해당 에피도 의료인들은 알고있었음
올리버쌤 어머니도 첨에 손녀 몽고반점 보고 당황하시던데 애 떨어뜨린적 있냐고 ㅋㅋㅋ
사진에 애기는 좀 많고 크긴 하네 ㅋㅋㅋㅋ
나무위키 찾아보니 미국에서 의사나 간호사같은 전문의료인들은 당연히 다 배우기 때문에 이런걸로 놀라지 않는다고함. 다만 비전문가인 보육교사 이런사람들이 신고하는건 왕왕 있다네
그리고 아시아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폴리네시아 지방 사람들한테도 꽤 많이 발견된다고함
배우는 거랑 실제로 보는 거랑은 다를 수 있음ㅋㅋ 특히 아시안 애기들 많이 못받아본 지역 의사들은 그렇지. 우리 동네도 백인이 90퍼에 애낳으러 다 다른 주 큰병원 가니까 그럴 수 있어
오해할만 하네 ㄷㄷ
동생이 흑인도 멕시칸도 잘없는 미국 깡촌에사는데 조카데리고 병원갈때마다 간호사들이 모여서 구경한데.. 이게 그 책에서만 봤던 몽고반점이구나..
즉 본문 일화를 의료 시설에 연결시키는 건 주작이로구나!!
몽고랑 관련도 없지만
아시아인들이 미국에서 산지 얼마나 오래됬는데 아직 몽고반점으로 오해가 생긴다는 소릴 하고 앉아있는지.. 한 50년전 썰이라고 이런거
1974년... 야만과 낭만이 공종하던 냉전의 추억이여!
의사는 모르겠는데 유치원에서는 지금도 오해생기는경우가 종종있음. 큰도시들은 모르겠지먀 오클라호마 시골같은데는 아시아인들 거의 없는 곳도 있음.. 실제 신고당하는거 보기도 했음
그런 극히 드문 사례로 곧잘 생긴다고는 하지 마라 지금이 뭔 70년대도 아니고..
지금도 미국의 많은 주에선 아시안이 한명도 없는 지역이 많아ㅎㅎㅎ 가능한 이야기임.
미국병원에서 십년넘게 있으면서 온 지역 의사 수백명은 만나고 한국왔으니까 그런 뜬구름잡는 소리는 그만
난 25년 넘게 살면서 애도 낳고 병원을 일년에 십수번씩 다니면서 온갖 지역출신 애엄마들한테 들은 이야긴데 뜬구름잡는 소리라니ㅋㅋ 나 지금 사는 지역도 전체 인구 십몇만명에 동북아시아인이 천명도 안돼. 대부분 백인에 히스패닉 조금 있고. 여기서는 애낳으러 주경계 넘어 큰병원 가서 우리 동네 소아과 의사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야ㅋㅋ
참고로 나도 멀티 스페셜티 병원 오피스에서 일해서 널스 닥터들 충분히 많이 만나고 이야기함ㅎㅎ
안믿어요 전혀 현실하고 동떨어진 소릴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5년만 근무해도 다 아는 사실을. 사진이나 자격증 꺼내보세오
아 예ㅋ 믿지 마세요. 님의 시야가 좁은 걸 왜 남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님생각보다 미국은 아주 많이 넓고 의사도 의외로 경험없는 분야는 알아도 몰라요. 트래블 널스하신거 같은데 북부지역이나 동남부 지역은 많이 안가보셨나봄.
역시 말만 많고 인증은 못하네요. 의사도 의외로 경험없는 분야 모른다 ->?? 저건 관련이 있고 없고 일단 기본으로 배우고 지나가는 내용입니다. 아무것고 모르면서 망상은 그만해주세요 시간아깝습니다
남의 개인정보를 까려면 님이 먼저 하시던가요ㅋㅋ contact dermatitis도 육안으로 봐도 모르는 의사도 있는데 기본으로 배운다고 다 기억하나요.
난독인가? 미국생활 오래해서 한국말을 잘못하시나본데 아무도 곧잘 생긴다고 안했음. 그리고 님만 미국 생활한줄아나 본데 나도 살았어. 그리고 미국 살았다면서 미국 소도시가 어떤지 몰라? ㅋㅋ
난 집사람이랑 반건조 오징어 차에서 먹다 총맞을뻔 했다. 라스베가스에서 그렌드캐년 보겠다고 운전 중이었는데 집사람이 피곤하다고 의자 뒤로 눞히고 자기 시작. 살짝 꼴받아서 (난 죽자고 운전 중인데 혼자 피곤하다고 자는 상황) 덥고 있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올리고 반건조 오징어 씹으면서 3시간째 운전 중이었음. (더워서 창문닫고 에어컨 가동중) 가는길에 경찰에게 검문 당했는데 핸들에 손올리고 창문 여는 순간 상황이 묘해짐. 차량에 거적데기를 머리끝까지 덮은 사람이 눞혀져 있고 차량안에서는 묘한 냄새가 나는 상황( 나중에 알았는데 반건조 오징어 냄새가 시체냄새랑 비슷하다고 하더라) 단순 검문에서 나를 차량 밖으로 나오란 조금 심각한 검문으로 바뀌는 상황이고 그당시는 영어 울렁증이 좀 있어서(여전히 있음) 당황해서 내리려고 하는데 집사람이 시끄러우니 꺠서 일어남. 갑자기 경찰 깜놀하면서 총꺼내서 겨누기 시작(생퀴 내가 시체 가지고 묻으러 가는줄 알았다고 했음, 경찰 입장에서 시체로 생각한게 벌떡 일어나니 개놀랐다고 함) 나도 당황해서 엎드리고 차에 집사람에게 엎드리라고 한국말로 소리침. 차 안에 있던 그 경찰 파트너가 나와서 상황 확인하고 파트너 진정시키고 나한테 사과하고 난리남. 나중에 상황 설명 듣고 반건조 오징어 조금 나눠주고 먹어보라고 하고 먹더니 묘한 표정이 됨( 맛은 있는데 냄새가 적응 안되는 표정 )
시체 보는 일 하는 사람이 시체 냄새나는 맛있는 건어물을 먹으니 표정이 찌그러졌군요 어우 다행입니다 그래도
다른 분 썰로는 검문하던 경찰이 시체(아님)이 일어나는 걸 보고 기절했답니다
고기가 동물 시체긴 하지...
몽고반점 꽤나 흔한거같은데 의사가 모를리가..
이건 지역차가 있다. 나는 한국인의 메카인 엘에이에서 낳아서 애낳고 밥에 미역국까지 간식으로 먹었지만 (본식은 미국식이었음) 사우스 캐롤라이나나 아이다호, 조지아 이런 데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아직도 백인 파퓰레이션이 90프로 이상인 곳이니까ㅋㅋ 아시안이라곤 유입된 성인뿐인 곳에서 낳으면 충분히 이게 말로만 듣던...!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