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들 잘쌩겨써 연애 할 수 있어 그리고 또....그래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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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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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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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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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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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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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프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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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ㅣ云ト八ト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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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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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는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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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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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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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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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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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저런 인간들이 ㅈㄴ 많이 하는 소리가 있더라 "제가 T라 그래요" 객관적이고 솔직한거랑 싸가지없고 예의없는걸 구분을 못해
피곤한 스타일임 그래서 말 섞어봐서 좀 이상하면 거리둠
봉투 드릴까요? 그럼 이걸 들고가라고요?
지금 글쓴거 안보여요?
"그래도 팩트는 팩트아님?" "내가 뭐 틀린말 했음? 다 사실인데" "논리로 압살!"
개싸가지 없네.
저런 인간들 일하다보면 간혹 보게됨 그냥 말을 안거는게 좋다 뒤진든 말든간에
피곤한 스타일임 그래서 말 섞어봐서 좀 이상하면 거리둠
개싸가지 없네.
요샌 저런 인간들이 ㅈㄴ 많이 하는 소리가 있더라 "제가 T라 그래요" 객관적이고 솔직한거랑 싸가지없고 예의없는걸 구분을 못해
??? : T발 혹시 C세요?
내가 진짜 T지만 MBTI성향 핑계 대면서 제가 이런 사람이라 그래요, 하는 사람들 보면 역겨움. 성향은 성향으로만 봐야지, 그게 너의 행동들을 정당화 시켜주는 게 아니야 모지들아. ㅋㅋ
나t인데 안그래 해결책을 제시해줄뿐
솔직하게 말해서 그건 T가 아니라 ㅂㅅ임 그냥
자칭T타령하는 저능아나 T핑계지 진짜 T는 감정보다도 정확한 설명이 존나 마려워서 그딴핑계 말할 시간에 설명을 더 함
그니까 T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쟤들은 mbti를 핑계로 끌고오는 모지리들이라고
T가 아니라 qt였구나
봉투 드릴까요? 그럼 이걸 들고가라고요?
이거 돈 받을라고 그러는 거죠?
네 30원입니다
텍스트만 보는데도 숨막히네
내가 저런 스타일인데 저것도 병임 약먹고 환경 바꿔줘야 좀 나아짐
"혹시 유게하세요?"
네(^_^)
갓지기
지금 글쓴거 안보여요?
저도에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 하필 유게이를 만났네(꿍시렁)
왜 나 두고 님들끼리 티키타카함?
아, 역시 글보다 댓글이 재미짐ㅋㅋㅋㅋ
좀 궁금해서 그런데 어떤건지 알려줄수 있음? 물론 민감한거 알고 있어서 거절해도 당연한거고.. 개인적으로 심리상담에 관심있어 궁금해서 그럼. 첨 알게된거라...
저런 인간들 일하다보면 간혹 보게됨 그냥 말을 안거는게 좋다 뒤진든 말든간에
저런 인간이 갑사에 있으면 진짜 지옥 열림
"그래도 팩트는 팩트아님?" "내가 뭐 틀린말 했음? 다 사실인데" "논리로 압살!"
이분 강의 좋더라 유튜브에 떠서 영상봤었는데 좋음
이쁜말 고운말 학원이라도 필요한 요즘 시대...
솔직한거랑 싸가지없는거랑 구분 못하는 사람 많지
부모가 자식한테 저렇게 굴면 진짜 답없지
동감, 최근에 회사 들어온애가 이런데 말할때마다 피곤함 심지어 일도 잘 못하고 ㅋㅋㅋㅋ
사고 쳤을 때 커버 쳐주는 사람 없으면 알아서 고쳐지거나 나가게 돼
나 부반장 저거 만약에 내 자녀가 부반장됏가그러면 그냥 무의식적으로 반장은 누군데? 이럴거같아서 걱정된다.. 그러면 안되는데
괜찮아 그 뒤에 반장하고 친하게 지내야한다! 라고 덧붙이면 돼!
그냥 무조건 니 자식만 생각해. 우와 잘했다ㄷㅏ 축하한다 인망이 많구나 등등 척수반사적으로 칭찬부터 하고 보셈ㅋㅋ
저딴식으로 말해도 대가리에 도끼가 꽂히지 않으니까 그런 것 문명사회에 감사하십시오
굳이 주둥이로 안 할 말 해서 적 만드는 것도 지능 문제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마가 좀 저런쪽이라 존나 힘들다.... 자기가 적을 만들고 다녀....
반장은 궁금할 수 있지
궁금할 수 있는게 문제가 아님 말하는 사람에 대한 공감이 결여된게 문제지
아이구, 장하다! 그러면 반장은 누가 됐니? 로 묻는게 정상이지.
나 20대때 저런 상태였음 ㅋㅋㅋ 맞는 말만 하긴하는데 상황이나 분위기에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말꼬리 잡고 주제에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쓸데 없는 말로 상대방을 공격함 일침병 걸린 정신병자였는데 나이드니까 치료 됨
다행이네
배려가 없는거지
저건 상대방을 ㅈㅂ취급하는 거임 맞춰줄 상대가 아니라는 거지
t는 무슨 걍 인성 개차반인거지
가족이 저러면 말을 안하게되더라
사회성이 없는거
1루수가 누구야 2루수는 뭐야
우리 엄마랑 외가쪽 일가친척 여성이 다 저럼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 기 안죽고 잘사는줄 알아 우리집 포함 외가쪽이 싸그리 편모가정이라 그런지..
솔직한게 아니라 무례하고 배려심 없는거야
사는게 힘든가 보구나 하고 이해해 주는 편이긴 한데 가끔 빡침
울엄마도 약간 그러긴 함. 가끔 힘듬 ㅜㅜ 나도 저러긴했었는데 이대로살다간 주변에 사람은커녕 개미한마리도 없을거같아서 존나게 노력해서 성격바꿨음.. 그러니 사람들이 내주변으로 모여서 좋더라
질척거리는 새끼 때어놓을때 딱 좋은 화법이지
초면에 대놓고 제가 기가 좀 쎄요 하는 사람들 있음 뭐 어쩌라고 ㅂ ㅅ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르기 딱 좋은 지표 ㅋㅋㅋ
내 주변 여자들은 왜 다 저러냐..?
지 딴에는 저게 얕보이지 않고, 사람들이 자기 무시하지 않고 말 잘들으니까 옳은 방법인줄 알고 맨날 저러고 있음. 현실은 말섞으면 피곤한 인간이라 그냥 예~예~하면서 진상취급하는거 뿐인데.
기가 세고 솔직하다 (x) 싸가지 엿 바꿔쳐먹었다 (o)
본문 다시 보니 공격적이고 전투적이라고 하는 부분을 보고 댓글들 다시 보면 다른 생각도 드네
ㅈ같이말하는애들은 보면 나중에 다 사람떨어져나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