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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근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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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실제 크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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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에서만 쓰는 말.jpg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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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넘쳐 흐른다는 중국 근황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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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너무 무서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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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젖은 최면 아저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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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 아우라, 취업해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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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 여주조차 당황하는 순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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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근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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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노노미콘 신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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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국물을 엎질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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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 있는대?
사최간의 '인생 최대 오점'을 바로잡을 기회라면 어때?
근데 진짜 이걸로 루피vs샹크스 되면 에이스에 이은 두번째 역대급 트롤짓이네
덕분에 샹크스 주가가 많이 오른 느낌. 루피하고의 인연은 인연이고 사황으로서 해야 할 일은 하는거고 ㅋㅋㅋㅋ
바닷속에 있는대?
사최간의 '인생 최대 오점'을 바로잡을 기회라면 어때?
근데 진짜 이걸로 루피vs샹크스 되면 에이스에 이은 두번째 역대급 트롤짓이네
덕분에 샹크스 주가가 많이 오른 느낌. 루피하고의 인연은 인연이고 사황으로서 해야 할 일은 하는거고 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루피를 순수하게 호의로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니라는 흑막설이 나왔었는데 순수하게 루피를 생각하는 부하가 있다는 사실에 기뻐서 활짝 웃을 수 있는 거 보면 그것도 아니라는 게 밝혀져서 난 좋더라
뭔가 딱 자기만의 공과 사의 기준이 명확한 사람일 뿐이었다는 걸 심플하게 보여줘서 좋았음ㅋㅋㅋ
코쟁이가 초창기 멤버지만 저런 용도라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