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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선제압이고 초장에 부려먹기 쉽게 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것들이지
나중에 보면 실제 아는게 얼마없음..묻는데로 대답해주는 사람이 실제로는 아는게 더 많음..계속 공부하는 사람이라.
바보같음 뭐라도 하나 쥐고있어야 속편한 인간들 그깟거 하나 안다고 얼마나 달라진다고 결국 자기 속내 보이는 짓 하는거지 뒤에서 비웃음사기 딱 좋음
"내가 왜 너한테 하나하나 알려줘야 하는데? 넌 애초의 우리회사 직원도 아니잖아"
반대로 몇번이나 알려주고 참고자료 다 줬는데 계속 같은 질문..
엥 그럼 전 누구한테 돈 받아여
"일 안해도 되는거에요?"
결국 기선제압이고 초장에 부려먹기 쉽게 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것들이지
일종의 가스라이팅이지
가스라이팅 ㅋㅋ
군대에서 저따위 것들을 배워서 사회에서도 저 꼬라지로 사는 거지…불과 10년 전만 해도 사회 전반이 다 저따위 분위기였음
"내가 왜 너한테 하나하나 알려줘야 하는데? 넌 애초의 우리회사 직원도 아니잖아"
Enermy_Gate
"일 안해도 되는거에요?"
그러는 선배님도 이 회사 직원 아니잖아요
Enermy_Gate
엥 그럼 전 누구한테 돈 받아여
바보같음 뭐라도 하나 쥐고있어야 속편한 인간들 그깟거 하나 안다고 얼마나 달라진다고 결국 자기 속내 보이는 짓 하는거지 뒤에서 비웃음사기 딱 좋음
반대로 몇번이나 알려주고 참고자료 다 줬는데 계속 같은 질문..
그래도 계속 알려줘야지...
근데 그것도 습관이라 혼자할 수 있겠다 싶은 부분은 시간걸려도 혼자해보게 시켜야... 질문도 같은 일이여도 하는 애들만 하더라고
속터지긴 하는데 일단 다 가르쳐놔야 편해지니 감수해야지
그런 애들은 메모도 안하고 귀로만 듣고 끄덕끄덕하고 나중에 똑같은거 또 물어봄.
그러다가 안 알려준거도 스스로 찾아서 잘하는 애들 만나면 눈 돌아감
피드백 안되는 사람만큼 답답하고 짜증나는 경우도 없긴 한데, 지속적으로 그런다면 몇차례 경고를 주고, 그럼에도 개선이 전혀 없다면 그냥 단순 업무 주고 평가 깜. 감정 소모해봤자 서로 좋을게 없더라고.
어차피 다들 담당하는 업무가 다르다보니 의견이 다르긴한데 적어도 내쪽은 그럼 ㅋㅋ 어느정도 이해나 흐름을 아는 상태가 되어야지 다음 스텝으로 갈수 있어서..
이게 일하다 보면 배우는 쪽이 속터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가르치는 쪽이 속터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음. 사수가 쓸데없이 자격지심이나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시덥지도 않은 업무 노하우를 보물처럼 껴안고 절대 안 알려주는 예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기본도 안 된 채로 들어와서 회사를 학원처럼 생각하는 애들이 있는. 후자는 간단히 비유하면 택배기사를 고용했는데 초보운전이 들어온 경우. 회사에서 쓰는 차의 특이한 조작방법이나 회사 규정, 길찾기 노하우 같은 건 업무의 일환으로서 전수할 수 있지만 운전기사를 뽑았는데 운전부터 가르쳐야 되는 건 좀 아닌 거랑 같은거지.
근데 스스로 하다 큰 사고친다면
사실 저 ㅈㄹ 하는 놈들은 본인도 잘 몰라서 안갈려주는 경우가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면 실제 아는게 얼마없음..묻는데로 대답해주는 사람이 실제로는 아는게 더 많음..계속 공부하는 사람이라.
아는게 없으니깐 질문하면 화만 졸라냄 ㅂㅅ
이거 맞음. 개뿔도 아는게 없고 실력도 없는 것들이 자기 밑천 안 드러내려고 쓸데없는 말만 주절거리며 장황하게 얘기하거나, 하찮은 거 알려주면서 존나 생색내더라.
사내정치인들
군대잖아
너 요새 맘에 안든다면서 구체적으로 뭐가 맘에 안드는지는 안 알려줌 그냥 지 맘에만 안들확률 높음
존중과 배려 사람들에겐 그 두개가 너무도 어려운가
반대로 그냥 하나 부터 열까지 다 물어보면 그것도 짜증임... 전에 작성된 보고서 한번만 봐도 이해될걸 '이거 거래처 뭐에요?' '이거 양식 어딨어요?' 이러면 어지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는게 낫지 지 스스로 판단하고 했다가 일 터지면 노답임 ㅅㅂㅋㅋㅋㅋ 밑바닥에는 밑바닥이 있다
일단 물어봐주는게 훨 나음 지맘대로 다 처리하다 나중에 뭐 터져봣나
'이거 몰라? 모르면 물어봐' 해놓고 물어보면 '니 이일한지 얼마나 되었는데 그것도몰라?'함 그래놓고 '모르면 배워' ㅇㅈㄹ 가장 등신같은건 '일하다 이런거 궁금하지도 않았냐?'하며 면박주는 인간들
지가 맡은거 나한테 물어보고 왜 내가 정확히 모르냐 이 ㅈㄹ하는놈도 있음... 니가 맡은 일이고 니가 나보다 5년은 더 굴렀잖어...
저것도 먹히는데서나해야지 그냥 사람들 다 때려치고 나가버림 ㅋㅋ
아 그렇다고 진짜 먹힌다고 하란 소린아님;;
비슷한일 있었는데 참고 존버해서 일적응해버리고 점점 실력이 붙으니 나중엔 위에서 나보고 관리자 하라고하더라 그때 그인간 표정 썩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근데 저것도 진짜 개 기초적인거 쳐물어봐놓고 눈 껌뻑거리는 후임 빌런들도 있어서 사실 한쪽말만 듣고는 잘 모름 ㅋㅋ 현직자들이 평가해줘서 누구 잘못인지 가려줘야함.
요즘에는 진짜 꼬우면 딴 일 알아본다가 가능해서 제살깎아먹기밖에 안되지.
ㄹㅇ 죶도아닌거가지고 굳이 사무실로 쳐 불러서 고함지르고 개 죶지1랄해서 기분 죶같이 만들고 시간도 버리게 만드는새끼 꼭 있음. 지딴엔 길들인다는 명목으로 지1랄하는 모양인데 진짜 쳐죽이고싶음
저거 반박해서 해결해도 문제다..무슨 개 ㅈㄹ을 해서라도 깔거 찾는 놈들임
??? : 좀 스스로 생각해서 할 수 없어? or 좀 물어보고 좀 해라. 니 맘대로 할 거면 니가 대표 하던가. 둘 다 한 놈한테 나온 말임.
모순되는 3개의 말을 동시에 내뱉는것도 재능이다 진짜 ㅋㅋㅋㅋㅋ 스스로 생각해야함 >본인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본인이 판단해야됨. 좀 물어보고 해라 > 니 스스로 생각하지 말고 먼저 물어보고 생각해라 니 맘대로 할거면 니가 대표 하던가 > 본인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됨
이걸모르냐고 한숨 팍 쉬고 너 몇개월차야 한다음 욕하고 분위기 개같이 만든다음 나니까 가르쳐준다면서 존나 귀찮은티 팍팍 내다가 가르쳐주면서 지가 실수해놓고 갑자기 내용 번복되게 말한뒤 짜증내면서 갑자기 와다다다 쏟아내서 메모도 못하게 한뒤 다음에 물어봐서 모른다하면 죽인다고 함. 실화
역으로 존나 화내면서 어디 한번 죽여보라고 강하게 나오는게 차라리 나은거같음. 어차피 일도 제대로 안가르쳐줬으면서 뭘
100퍼 저런 놈들 있음. 특히 성질만 드러운 xx들 보니깐 꼭 그러더만
모르는거있으면 일단 물어보라고해서 물어봤는데 00씨는 나말고 물어볼사람 없어요?이지랄 ㅁㅊㄴ이 지가 먼저 모르면 물어보라매!!!!!!!!!!!!
주옥같은 새기
대개 이런거 회사차원에서 관리 안되는 곳에서 심함.. 규정으로 이런 짓하다가 걸리면 존나 씨게 잡는 곳이 아니고 신입 탈주에 대해 그닥 심각하게 생각안하는 동네 일수록 심함.. 물론 이러면 망해가는건 회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