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 승부 할 줄 알았는데
명장병 걸린 PD가 셰프들로 오겜을 찍으려고 함
(그 와중에 일선 PD들의 편집은 훌륭 특히 1~2화 인원수 많을때 쩖)
맛으로 승부 할 줄 알았는데
명장병 걸린 PD가 셰프들로 오겜을 찍으려고 함
(그 와중에 일선 PD들의 편집은 훌륭 특히 1~2화 인원수 많을때 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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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만은 ㄹㅇ 아무 룰 없는 심플한 주력메뉴 대결이었으면 좋겠다
대놓고 한 명 왕따해라는 선택지가 너무 끔찍했음. 차라리 추방되는 인원 중 한 명은 반드시 올라갑니다. 라는 특혜를 주던가 해야했음. 그럼 세 명은 팀이 아니라 각자 경쟁하는 느낌을 줄 수 있고, 스스로 나가는 것도 메리트가 있으니까.
신박한 팀전 같은거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PD 자신들도 담백한 셰프만의 대전으로 이정도 화제가 될 줄 몰랐을 테니) 그 와중에 밸런스가 너무 산으로 갔어 방출 팀이 요리 준비시간도 기획 시간도 짧은데 3명인게 말이 돠나?
솔직히 극한의 요리대결 보고싶은데 자꾸 팀전에 장사에 이상한걸로 빠짐 그나마 편의점은 괜찮았다
원래 주방은 협업하니 팀전하는건 괜찮다고봐 근데 그럼 인원수는 맞아야지. 다들 오너셰프급 기본인데 인원수 한명 밀리고 시작하면 너무 패널티가 큼. 이번 레스토랑 경영은 그리고 참가자에게 준 정보가 너무 없었음. 최현석은 방송짬밥이 있어서 예측해서 진짜 핀포인트로 전략짜긴 했는데 사실 경영 시뮬레이션 할거면 그냥 고객정보 오픈했어야하지 않나;;
저번주까진 꽤 재미있었는데...이번주는 평이한가 싶더니 무리수로 좀...
솔직히 요리 차력쇼 보여줘야됨
결승전만은 ㄹㅇ 아무 룰 없는 심플한 주력메뉴 대결이었으면 좋겠다
김털보 ο
솔직히 요리 차력쇼 보여줘야됨
3판 2선승으로 전체-메인-디저트
저번주까진 꽤 재미있었는데...이번주는 평이한가 싶더니 무리수로 좀...
신박한 팀전 같은거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PD 자신들도 담백한 셰프만의 대전으로 이정도 화제가 될 줄 몰랐을 테니) 그 와중에 밸런스가 너무 산으로 갔어 방출 팀이 요리 준비시간도 기획 시간도 짧은데 3명인게 말이 돠나?
내가 기대한건 한식댜첩 같은거였는대
걍 운빨대전같아졌음
솔직히 극한의 요리대결 보고싶은데 자꾸 팀전에 장사에 이상한걸로 빠짐 그나마 편의점은 괜찮았다
재미도 PPL도 성공한 기획이라고 생각함
게임이란게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모르고 대충 짰으니...
대놓고 한 명 왕따해라는 선택지가 너무 끔찍했음. 차라리 추방되는 인원 중 한 명은 반드시 올라갑니다. 라는 특혜를 주던가 해야했음. 그럼 세 명은 팀이 아니라 각자 경쟁하는 느낌을 줄 수 있고, 스스로 나가는 것도 메리트가 있으니까.
총합산 점수에서 특혜를 주는 건 요리 서바이벌에서 맞지 않은 것 같고, 차라리 3명인 팀에서 이들은 매출에서 제외되며 가장 많이 주문된 숫자로 각자 경쟁한다가 더 좋았을 것 같음.
철가방 아저씨 본인이 정지선 셰프랑 롤이 겹친다고 생각해서 자진해서 나간다는 모습도 멋있었고 정지선 셰프 그 와중에 "가만히 있어" 면반 주는척하면서 보호해주는 것도 멋졌음 다만 그렇게 멋진 사람이 퇴장할때 최소한 공평한 룰에서 경쟁이라도 맘껏하고 떨어졌다면 더 나았을것 같음
고기 생선 대결에서 든 의문점이 왜 5대5 6대6이 아닌거지 싶더라 시간 싸움인데 당연히 사람 많은게 유리한데ㅋㅋㅋ
단체 조리 해보면 알지만 일손 한 명 한 명 은근히 큼
철냄비짱 같은거인줄 알았는데 에잉
그거처럼 하면 PD랑 출연진 몇명 잡혀가요 아저씨
원래 주방은 협업하니 팀전하는건 괜찮다고봐 근데 그럼 인원수는 맞아야지. 다들 오너셰프급 기본인데 인원수 한명 밀리고 시작하면 너무 패널티가 큼. 이번 레스토랑 경영은 그리고 참가자에게 준 정보가 너무 없었음. 최현석은 방송짬밥이 있어서 예측해서 진짜 핀포인트로 전략짜긴 했는데 사실 경영 시뮬레이션 할거면 그냥 고객정보 오픈했어야하지 않나;;
만찢남이 철냄비짱 마냥 분탕칠거 기대했는데 아쉬웠음.
걔처럼 했으면 잡혀 가지 않나?
룰 없으면 보는 맛이 없어서 안됨 맛을 느낄 수가 없는데
방송을 위한 기획은 인정하는데 룰이 최소한의 공평은 맞춰야 한다고봐 방출 팀이 제일 인원수도 음식 구상 시간도 짧다는게 말이 되나
저번주 재료가 가장 중요하죠. 이번주 편의점??? /// 갑자기 새로 팀짬(늦은시간이라 재료 수급힘듬)
팀전의 연속으로 전처리만 하다가 탈락해버린 이영숙 명인하고 급식대가분 너무 아쉬웠음 룰이 전형적인 한식하는 사람한테 좀 불리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 한국에서 하는 프로인데 한식스러운 한식을 할 수가 없었던...
ㄹㅇ 한식 하시던 분이 헤드가 되기 힘든 미션 뿐이었음 1 대 1 흑백대결에선 너무 루즈하다고 생각했는지 방송 분량이 재미가 없었는지 편집된게 아쉬움
뜬금없이 왜 팀원 하나 죽이라카는겨 정치요리쇼야?
심지어 그 '오겜'에서 조차도 친한친구 끼리 팀 짜게 시키거나 그렇게 짠 팀에서 서로 죽이게 하거나 는 했어도 여러 명이서 한 명 따돌리게는 안했음
떨구긴해야되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보여줘야되기도하고.. 이해되긴하는데 좀 별로임 요리경연으로 가면 좋겠음
팀원 방출 진짜 너무함.. 시간도 인원도 적은데 멘탈까지 부숴놓으면 어쩌잔거야 진짜 최악의 미션임
솔직히 3인 팀전해서 5명 올리고 10명 남은 인원 중 3명 패자부활전 한 번 더 해서 올리면 깔끔했는데.
패자 부활전에서 3명이 아니라 4명을 뽑았으면 12 + 4 = 16명으로 시작이라 4명씩 4팀 만들었죠. 어차피 4팀으로 경연한다고 준비했는데 거기 맞춰서 1명만 더 뽑았으면 그림이 좋았을텐데, 결국 방출이라는 이상한 수를 선택한 점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개 자극적이고 재밌기는 했는데 그보다 숫자가 딱딱 맞는 것 같아서 신기했음
뜬금 방출룰도 이상하고 인플루언서 20명에게 100만원씩줘서 강제 뷔페행 열어놓고 레스토랑 운영 능력을 가린다는것도 이상하고.. 그냥 레스토랑편은 통째로 문제있음
난 개인적으로 이런 개인이 우승하는 프로그램에서 팀전을 해서 본인 능력이 있어도 팀운없어서 떨어지고 하는건 보기가 별로더라 개인실력으로만 결승까지 구성하느걸 보고싶어
나도.. 피지컬 100 보면서도 개인 실력이 아닌 온전히 팀 운으로 실력있는 사람이 떨어지고 떨어질 사람이 후반전까지 가는게 진짜 별로였는데, 흑백요리사도 같은 장면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