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치어리더 와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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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땀흘린 코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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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만화축제 에서 사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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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시저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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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야 니 친구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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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참수하는 사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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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난 건 평범하지 않은 일이란 뜻... 평범하게 짐승에게 물려죽은 사례가 더 많이 있었겠지...
박살이 손으로 죽인다는 거였구나 ...어케함??
기사 읽어보면 맨손이 아니고 도구도 포함되는거 같음. 첫번째 기사보면 망치로 때려죽였는데 박살이라고 써눃음
호랑이라도 최소 2명이상 다굴치면 장사없긴 한데 한명이 호랑이 쳐죽인건 진짜 뭐지? 싶음 ㄷㄷㄷ
손으로 어케할 각이라도 나온 걸 보면 덩치가 작았나봐
옜날에는 호랑이만 잡으러 다니는 직종이 따로 있을 정도였음 그만큼 많았다는 이야기
신문에 난 건 평범하지 않은 일이란 뜻... 평범하게 짐승에게 물려죽은 사례가 더 많이 있었겠지...
마침 가지고 있던 엽총... 남아있었음 우리도 총기소지국가였을려나;;;
그냥 길 가는 사람들을 맹수가 습격하곤 하던 시절이 엄청 옛날은 또 아니네...
뉴스에 안나오는건 목격자가 없다는것
6,25 이전엔 저런놈들이 얼마나 많았다는거야.. 지금 곰 복원 사업도 후대에서 어떤평가를 할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