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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이미 감염된거 같은데?
엄청 신선한 닭을 철저하게 관리 한다는 가정하에 먹을순 있을껄 그런데 그걸 일반가정집에서?
그럼 치킨렐라 걸리냐?
전라도 가면 닭고기 육회 있긴 한데...
에휴
일본서 닭 타다끼나 회 생각보다 많이 팜. 당연히 안전하고. 다만 가정집에선 무리고
에휴
뇌가 이미 감염된거 같은데?
이상한 쪽으로 똑똑한데 ㅋㅋㅋㅋㅋ?
그럼 치킨렐라 걸리냐?
발견한 박사 이름이 살몬...
소 생선 빼고 생으로 먹으면 안됨 생선도 일부는 안전을 위해 타다키 해서 살짝 구우는게 좋음
왜여
저도 잘 몰라요 식당에서 설거지 알바할때 사장겸 요리장 아재가 말 한거만 기억나서 적었어요
소육회랑 생선회의 근육에 사는 기생충은 사람에게 즉음이랑 직결될정도로 치명적이지는 얺으니까. 기생충있을걸 감안하고 먹는거임.... 반면 돼지고기에 사는 기생충은 감염되면 죽을수도 있음.
오
식중독으로 병원에 실려가요
닭회도 있긴한데, 흠...
제주도 가서 닭 육회 먹었는데 괜찮던데 내가 연어 좋아해서 그런가봐
그건 엄청 싱싱한 닭임 일반 판매되는 닭으로는 절대 불가능
막 잡은거일꺼임
지식이 없으면 괜찮은 거였군
엄청 신선한 닭을 철저하게 관리 한다는 가정하에 먹을순 있을껄 그런데 그걸 일반가정집에서?
어학연수 할 때 그 동네 요리책 봤는데, 세균은 표면에서 번식하니 신선하게 유통되는 육류면 겉면만 익혀도 감염 염려는 없다고 보더라고. 돼지고기 요리긴 했지만
그래요.... 먹어요....그럼...
전라도 가면 닭고기 육회 있긴 한데...
일본서 닭 타다끼나 회 생각보다 많이 팜. 당연히 안전하고. 다만 가정집에선 무리고
내가 육회로 먹어본거 소 말 닭 기러기
기러기는 무슨 맛임? 오리같은 맛인가
오히려 색도 빨갛고 소에 가까움
기러기가 알고 보면 존내 맛있다더라
기러기 별명이 '날으는 소' 소리 들을 정도로 별미임.
닭회 고소해서 마싯어
거시기가 닿아도 안전하다니, 무봐라. 뒤진다 아이가. (물리)
현대 사회의 은혜로 살아남은 빡통 유전자가 기어코 자연 도태 되겠다고 시위 하는 중
근데 요즘은 돼지고기도 레어로 먹는 시대인데 너무 멈춰있는듯
닭고기는 좀 달라...
이렇게 생각하다 기생충감염이나 식중독 한번 터질듯 ㅋㅋ 요즘 사육환경이 좋아지고 배송이 좋아진 덕이긴 하지만 집에서 당일 도축 바로 먹는거도 아니고 조심해야하는거는 맞음
닭회는 전라도에서도 먹고 일본에는 토리사시라고 흔한 음식이지요 대신 일반 회처럼 신선도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