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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은 같은 여자들한테 쳐맞는거라 훨씬 더 아플것
와씨 무슨 딜 자체도 센데 상성이라서 줘패네그냥
나는 타꼬야끼를 욕으로 쓸수있다는걸 처음알았음
여기도 저렇게 비슷하게 맞아야 할 애들도 있음.
ㅋㅋ이건 우리도 스플뎀맞자너
어머니는 강하다 ㄷㄷㄷ
왜이렇게 잘패나 했더닠ㅋㅋㅋㅋㅋ
페미들은 같은 여자들한테 쳐맞는거라 훨씬 더 아플것
명예한남이라고 통칭하고 정신승리한다드라
클린한게 보이는게 노누체 하나없음 ㅋㅋㅋ
원래 여시는 나름 객관적이고 지성적인 곳이었음. 페미충들 들어오고 난장판 된거지.
흉자라고 욕함 (부들부들 떨며)
ㅇㅂ도 원래 일일베스트 유머만 올리던 곳이라고 하던데 ㅂㅅ유입돼서 사이트 조져지는건 과정이 비슷하구만
???: 아 내 이상형 여시하는 여자..
역시 천생연분다운 모습 ㅋㅋㅋㅋ 닮아간다는게 그런거지 ㅋㅋㅋㅋ
과정은 비슷하면서도 ㅂㅅ되어가는 순서가 정반대라 다르기도 하지 ㅇㅂ는 원래 ㅂㅅ인 놈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따로 떨어져나온 거였고 여시는 ㅂㅅ들이 유입되면서 조진거였으니
와씨 무슨 딜 자체도 센데 상성이라서 줘패네그냥
나는 타꼬야끼를 욕으로 쓸수있다는걸 처음알았음
무슨의미의 욕인지 궁금하다.
살 뒤룩뒤룩 쪄서 동그랗게 생겼는데 겉에 기름기 번지르르하고 색깔은 갈색인 여기까지만함
ㅅㅂㅋㅋㅋㅋㅋ 와 존나 쎄네
게다가 오징어 냄새까지 나는?
ㅋㅋ
원래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거든 팰때 사정없음 거기다 애기들 욕같이 하는거니까 분노 풀게이지라
타코야끼는 맛있는건데 이건 모욕이야!!!!!!
아 스플뎀 들어오네
여기도 저렇게 비슷하게 맞아야 할 애들도 있음.
퐁퐁남이니 하는 것들은 사실 메갈인지 페미인지 하는 것들에서 주류 성별만 바뀐 수준이고 사실상 암수자웅동체랄까 일심동체 부부같은 사이랄까 사실 둘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무가치한 짓이긴 함
이미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에 도태남이라고 정의하고, 악착같이 여혐글 올리는 애들 많더만. 항상 결론이 그거임. 본인은 노력해도 안되더라. 이런식인데 남들은 평범하게 자기관리 하고, 사람 만나고 이야기 하던 걸 악착같이 노력해서 해냈다고 생각하면서 바로 트로피 받으려고 줄을 섬. 남들은 이미 거기서 부터 시작인 걸 모름.
왜이렇게 잘패나 했더닠ㅋㅋㅋㅋㅋ
애기 안좋아 했던 사람도 자기 애기 생기면 모성애 미쳐돌아감 얘기를 위해서라면 내가 죽어도 상관없는데 애기보고 유충이라고 까? 눈돌아감 ㅋㅋ
결혼한 여시가 더 무서운거 아님??
세상의 모든 걸 미워하는 놈들보다는 자기 남편이랑 자식만큼은 좋아하는 놈들이 덜 위험하겠지...
결혼 못할 애들 모여서 여시가 저렇게 되기 전에는 그냥 여자들만 입장 가능한 정보공유방이었대잖아
뭣보다 저 양반들은 여시가 이 정도까지 막장이 되기 전에 활동했던 유저들이 대다수라서 성향이 똑같다고 보기도 좀 무리긴 함.
저기나이대 여시는 디지털카메라 인사이드 시절 햏자들이랑 비슷한 포지션임 혐오할려고 커뮤하는게 아니고 그냥 무법지대의 생존자들이야 ㅋㅋㅋㅋㅋ
무법지대의 생존자라니까 강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쩌다 보니 지인들 가운데 소위 메갈그러운 것이란 일베스러운 것들도 있는데, 어지저찌 지눈에 안경이라고 제 짝이 생기니까 개과천선이랄까 언행이 곱게 순화되고 갑자기 세상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더니만 지금은 길에 흔해빠진 자식바보 부모가 되었더라 결국은 이성이랑 연이 없고 동성들 사이에서도 외골수라 삐뚤어진 자기장어 기재같은 경우였지
세상을 밉게 보는애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더라 그 이유가 해소되는순간 정상화됨
비혼년 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강하다 ㄷㄷㄷ
ㅋㅋ이건 우리도 스플뎀맞자너
무섭 ㄷㄷㄷㄷ
계층 딱 나뉘니까 개같이 밟아뿌네ㅋㅋㅋㅋㅋ 남자들끼리는 유부가 총각들 부러워할지언정 저런 케이스는 없지 않나???ㅋㅋㅋㅋ
총각들이 진짜 븅1신들아니면 유부가 더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느낌은있음 내 주변은 그래
그냥 서로 놀리면 놀리지 새우튀김마냥 급발진하는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거든ㅋㅋㅋ
결혼한 유부남들보고 퐁퐁 거리는 놈들이 저런 부류지
퐁퐁 거리던 애들 있잖아
아 그런 쓰레기들은 남자는 커녕 사람으로도 취급 안해서ㅋㅋㅋ 찌꺼기들이 짖는 이야기는 논외 신경도 안씀
새티가 뭔가했는데 자위기구였구나
ㅇㅇ 흡입식 기구 인데 우머나이저는 고급형이라 비싸고 새티는 그보다는 좀 저가형 모델이 많은데 저것도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머나이저에 비하면)싸구려 새티나 쓴다고 먹이는 드립인데 넘 시게 때리는듯..ㄷㄷ
남자들한텐 우머나이저 라고 더 익숙한 물건 연인들은 무조건 한개쯤 가지고있으면 서로에게 윈윈이라고 하더라
우머나이저 성능 개쩜;
? 남궁형이 그걸 어떻게
부부생활 윤택하게 보내고 있기 때문ㅎㅎ 초창기엔 손기술이 미숙해서 잘 못보낼때 힘 빠지면 도움을 받았지 지금은 경지에 올라서 불필요
걔들이 남친이 있겠냐고 ㅋㅋ
엄마는 강하다!
저걸로 정신 차렸으면 페미가 아니지
보는 내가 흠칫할 정도로 살벌하게 패내 와;
펨코에서도 기혼남 미혼남 둘이 싸우다가 퐁퐁남 이란 단어가 태어났다는 거 보면 필연적으로 저런 마찰이 있는 사이트는 결국 내부에서 싸우나 봄
아 그때 나온거야?
전번에 누가 정리 해 줬는데 기혼남들 많이 있는 게시판(컴퓨터 관련 게시판?이었나)거기랑 미혼남 많은 유머게시판 쪽이랑 대판 싸우다가 나온 단어라더라 뭐 내무부장관(와이프)니 의무방어전이니 뭐니 비꼬다가 나왔다던데
주갤? 거기가 출처라던데 원래는 거기서 나온거구나
양쪽 다 하는 놈이 저쪽 단어 끌어다 여기에 쓰는 그런거지 뭐
까놓고 말해서 남자고 여자고 비혼선언 하는 년놈들 중에 진짜 모델급 예쁘고 몸 좋고 돈도 한 20억 있는데 자기소신으로 비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거의 절대 다수는 얼굴, 성격, 능력 어딘가에 문제 있어서 결혼 '못'하는건데 그걸 자기위안 삼기위해 비혼으로 포장하는거지
ㅇㅇ 나도 무능해서 못하는거긴 해 ㅋㅋ
진짜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패네;
돈 없어서 결혼 못해요 = 이해해줄수 있음 결혼하면 인생 망해요 = 이런놈을 걸러야함
비혼주의는 결혼을 함으로써 완성 된다고, 비혼주의 비혼주의 결혼 안해보고 외쳐봤자 기혼자들이 보기엔 그냥 어그로로 보이지...
근데 읽으면서 나도 좀 아픈데...
일단 여혐 정신승리 면역이라 카운터네
사촌 누나가 비혼주의자에 남자, 아이를 엄청 싫어했음(메갈, 페미는 절대 아님. 노처녀 자부심이 쩔었을 뿐). 한데, 무슨 사고난 것처럼 결혼함. 결혼해서는 애는 절대로 안(못)낳겠다. 요즘 세상에 애한테 집착하는건 말도 안된다(매형도 똑같음). 한데, 애 생기더니 부부가 180도 달라짐. 진짜 우리 애가 세상에서 제일 천재고 가장 귀한 존재가 돼버림.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을 안아끼더라.
아기 싫어하는 여자들 대부분 애기 낳으면 바뀌더라 애기 우는 소리 나면 짜증나 -> 저기 엄마 힘들겠다...
케바케지.. 결혼하면 달라진다 애낳은게 달라진다 이런것도 아니고 원래 누님이 애를 좋아하는 좋은 분이셨던거야.. 메갈 페미도 아니셨다며 여시보면.. 애 낳아도 정도 안간다 이런 말들 많어... 애초에 애를 기생충이네 이런식으로 떠들던 집단이라
... 이건 이것대로 무겁군
몇개 읽다가 무서워서 내림 ㄷㄷㄷ 심해왕이 말하는 연타란게 저런 느낌인가
딜미터기 터지네ㄷㄷㄷㄷ
저쪽도 조심해야 되는건 마찬가지야 얼마전에 내가 글쓴것도 있지만 극렬여시들도 조건맞고 구미 당기면 남자욕 그렇게 하다 갑자기 결혼한다 해버리거든 저기 내용중에도 보면 남편 월급 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있지? 그거 은근 무서운 말인거 모르면 안되지 또 저러다가도 또 남편 욕하는거 공감되는거 있으면 남자욕 엄청 하고 불만 여론 쌓이는 것도 순식간이야 저글은 타겟이 미혼 여시라서 그렇지
매력있고 이쁜 여자는 애초에 주변 남자들이 절대로 가만히 안 둠... 뭐 진짜 개쓰레기 같은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경험 같은게 있는게 아닌 이상 그런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사랑받고 지내는데 굳이 스스로 꼴페미짓을 할 이유가 없음... 결혼을 했던지 그게 아니라 이성과 잘 교제하고 있는 여자 입장에서 볼 때 솔직히 걍 이유없이 이성에 대한 적개심만 드러내는게 도태되고 매력도 없이 심성만 배배꼬인 인간들이라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거지...뭐.
근대... 꼴페미 중에도 은근 이쁜애들도 껴있어... 실제로 남자들이 귀찮게 하고 성추행 시도 하는 경우도 물론 있거든.. 그런애들 하나 있으면 주변에 못생긴 여자들 마져 전부 그 이쁜애에 빙의해 버리는게 문제지....
그러니까 그런게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경험" 이라는거지..
근대 ㅋㅋ 진짜 꽃페미짓 하면서 얼마 전까지 여러가지 사례들면서 이래서 내가 미혼을 하는거지 하는데... 정말 순식간에 만나서 순식간에 결혼한다고 설치는거 보고... 다른거 보다 남편이 어떤 사람일지 남편이 알고는 있는걸까가 정말 궁금하더라 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거나 혹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기면 결국 자기가 했던 짓들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깨닫는거지.. 그런 경험이 없어서 걍 무의식적인 적개심만 가지는 케이스도 있을 수 있다고 봄.. 그걸 뒤늦게라도 깨달으면 차라리 다행인거지....
타코야끼를 탈모인이 아닌 상대한테도 쓸 수 있구나
막말로 마미방 vs 여시는 결혼에 성공한 이들 vs 결혼이 실패한 이들 이거든... 싸움이 성립될 건덕지 조차 없이 일방적 딜교 가능함
나는 결혼 유무로 판가름 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봄..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혼 어려운 사람도 있고 그래서 내려놓은 사람도 있고 하니까.. 그냥 결혼 어렵고 힘들어서 못했다고 하는 털털하게 털어놓는 사람이면 그냥 다들 그러려니 하잖슴... 쟤들의 문제는 그런 상황을 남들에게 이해시킬 생각이 없이 그저 이성에 대한 적개심으로 자기 스스로 어줍잖게 포장만 하려고 하는게 꼴보기 싫은거지..
페미 유행하기 전에는 여시도 정상이었음. 화장법이나 남자친구 남편 선물 뭐 해줄지 이런거 고민도 나누고 그랬는데...지금 여시는 기존 여시멤버들한테 망시(망한 여시)라고 불리고 여시느낌나는 파생 카페들이 많이 생김.
이야 매콤 하게 패시네 ㅋㅋㅋ (저사람들도 내쩍으론 페미 망하길 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