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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운용은 위험하다고 안됀다는데 그럼 포화력지원 누가해줌? 보병이 무반동총이라 로켓들고 노출된채로 갈려가면서 건물안에 있는놈 날려야함?
상식적으로 실질 장갑 2000mm짜리가 시속 50~60km로 달려오는데 시가전이나 대전차 장애물이랑 지뢰로 도배를 해놓은거 아니면 어떻게 막을거임 그거
누가 또 전차무용론 소리를 내었나...
전차 무용론
그러니까 우크라이나랑 러시아가 팬티레슬링 하고있단거지?
어차피 드론에 따일 위험이 커지는거 기동력을 더 살리는게 나을거 같은데
벌쳐 개발해야겠네
어차피 드론에 따일 위험이 커지는거 기동력을 더 살리는게 나을거 같은데
사실 장갑도 이미 필요한의 최소한을 바르고 있는거라 여기서 더 줄이지도 못함 그리고 장갑을 줄인다고 기동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도 않고
문제는 유탄따리에 터지는 물건에게 기갑다운 역할을 기대할 수 없다는 거임...
그렇게 경전차가 보병의 대전차 무기에 버틸수가 없다를 외치게 됬지.
그거 실험을 이미 2차대전 직후에 했었음 당시엔 핵무기때문에 장갑보다는 쏘고 얼른 이탈해야한다고 장갑을 진짜 얇게 바른적이 있거든 레오파르트1이나 amx-30으로 근데 실상운용해보니 결국은 일정이상 장갑이 필요해서 증가장갑을 달게됨
플라즈마 실드같은거 두를게 아닌 이상 장갑은 기본적으로 필요해서 기동성은 지금보다 더 늘어나기 힘들긴 할듯
2차 대전 전까진 경전차가 대세였는데 맞았다하면 터져서 중전차, 중형전차로 체급올림
시가지 운용은 위험하다고 안됀다는데 그럼 포화력지원 누가해줌? 보병이 무반동총이라 로켓들고 노출된채로 갈려가면서 건물안에 있는놈 날려야함?
시가전은 그래서 보병 갈아넣는 수밖에 없잖아 건물에 진입할 수가 없으니까
155mm는 장식이냐.... 포병은 장식이냐....
진입해서 건물확보는 그게 맞지만 가는도중에 화력에 노출된채로 반격도 못하고 갈리라고?
k21같은 보병 전투차량
시가전처럼 피아식별 힘든 곳에서 포병쓰기가 쉽나
아군이랑 대피못한 시민도 갈아버리라는거임??????????
시가지에서 포병이 그닥 유효하지 않음
그건 맞음
빌딩에 포맞는다고 빌딩이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음ㅋㅋㅋ
시가지전은 미사일이나 항공폭탄으로 빌딩 처부셔버리던가 보병 전투차량으로 엄호하 점령 최소한 소화기 면역은 되니까
도시를 가루로 만드는거 아니면 쓸모 없어서 전차 밀어 넣는거고 그것도 비용 많이든다고 직사 화력 필요하니까 경전차 태크 올리는거 아님??
도시를 가루로 만드는건 핵무기도 안됰ㅋㅋㅋ
지워버릴만큼이면 유효하긴함 체첸 2차전때도 결국 도시를 평탄화 시켜버릴정도로 압도적 화력으로 가루로 만들어서 점령하긴했음
경전차 문제가 화력이 약함 가벼운 차체에 얹을수 있는 포에 한계가 있다보니 대체로 건물을 날릴라면 화약이 많은 유탄계열을 써야되는데 이건 포구경이 작으면 답이 없음
그거 포병 155mm로 할려면 국가 파산날정도로 날려야함
시가지는 어떤 병력이 들어가도 갈려나가기 바쁨. 보급역량과 경호 능력이 월등하면 그냥 고립시키고 우회를 하면 되는데 이를 가능한게 미군 빼고는 없음.
전차 시가전용 업그레이드 키트 나오는거 보면 증가장갑으로 사각지대 커버하고 전차장 방탄유리로 보호하면서 더 사려서 굴리려고는 하는듯
뭔 얘긴지 모르겠음 그러니까 전차가 여봐라 들이받을 수 없고 보병들이랑 철저하게 보조 맞춰야 한다는 건데. 일부러 엄폐물 만들려고 주차할 작정 아니면 전차 터져서 오히려 장애물 되는 곳에 전차 디밀면 안되지
아냐 건물 하나 날려버릴정도의 과잉화력은 필요없어 방하나 벙커하나 날릴정도가 필요하지
난 전투를 안나가봐서 모르는데 현장을 뛰는 미군맨들이 필요하데
근데 그거 안날리면 결국 천연 벙커급이라 손해보고 날릴겨 러시아도 체첸 결국 싹다 날리고 밀고 들어간거라
건물 전체에 적이 매복해 있거나 거점화 한 상태라면 건물 자체를 날려버리는게 효과적이라
문젠 이거임 적이 대도시 아파트 및 빌딩라인에서 기관총 및 각종 중화기류로 거점화 시켰음 그럼 이걸 쌩보병으로 뚤을려면 답이 없고 그게 스탈린그라드 전투였고 결국 전차를 통해 방어형 토치카식으로 밀어야 희생이 덜한거라
그 압도적으로 밀리는 제공 보병 화력에도 30만 그로즈니 철거에도 3달 넘게 걸렸는데......
그런거면 그냥 깔끔하게 항공지원부르거나 우회하지 전차 정도로는 어림도 없음
이해를 다르게 한거 같은데 그건 포병의 임무가 아니라 미사일/항공 폭탄 역할임 묵직한 한방이 건물내 적무력화 더잘함
그래서 서울이 전력핵미사일급으로 싹다 밀어버리는 수준이 아니면 재앙급 도시라는거지 우회? 주변에 싹다 도시에 시가지임 어디까지 우회를 할것이며 수도를 내비두자니 수도에 있는 국군은? 거기다 항공방어도 수준급으로 되어있는 도시니까
문젠 그정도 건물 날리기에는 미사일이 너무 비싸고 그런 건물이 너무 많다가 문제라 최근 바하무트 시가지던도 결국 보병 머릿수로 피의 시가지 겪으면서 밀어버린거라
결국 거점화 시켰어도 대기중인 위치나 공격시 노출되는거 관측시 즉각적인 사격 제압은 오히려 전투보병 차량이 더적합함 전투차량이 엄호대기하고 인원이 진입해서 확인하면서 제압하는게 기본임
그래서 주요 건물빌딩 같은것만 날리고 짜잘한거는 전투보병차량으로 조저버릴 준비하면서 보병 투입하는거지
시가지전 그래서 현대에 들어서면 설수록 방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전장이긴 함 ied부터 장갑차량에 치명적인 탑어택 방식을 쉽게 만들어줘서 옛날 2차 나치독일처럼 슈투름티거나 소련의 병투 203미리 처럼 압도적 화약량으로 밀어버리는식의 전차가 나온것도 그런거라
결국 그래서 전차대처 할거없어서 전차는 장갑차는 박아야함 근데 현대전은 드론무인기이용한 건물제압 고려한 양동작전나오면 또봐뀔듯
결국 현실적으로 건담 더블오에서 나오는 무인드론기 그런게 나오지 않을까 싶긴함 근데 조낸 나쁜생각이긴한데 드론보다 사람의 가치가 더 싸다면 과연 드론을 투입할까 사람을 투입할까....
무인드론기같은 살상능력도 필요없음 그냥 건물내 정찰하면서 위치파악만 가능해도 작전 양상이 달라짐
그때 도시크기 보면 그런말 쉽게 못할탠디
ㅇㅇ 어느정도 크기인지 암 근데 거기에 꼴박해서 손해를 보느냐 안보느냐 이걸 감안해서 결정하겠지 스탈린그라드 독일이 꼴박할때 그도시에서 그만큼 희생이 나올거라고 생각이나 했겄어?
벌쳐 개발해야겠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랑 러시아가 팬티레슬링 하고있단거지?
뭐 비슷하지 전차는 화끈하게 밀어버릴때 빛을 발하는 병과인데 서로 지지부진하게 일진일퇴를 거듭하니까 몇년째 지금 물론 그렇다고 전차 안뽑으면 상대 전차한테 다박살남
상식적으로 실질 장갑 2000mm짜리가 시속 50~60km로 달려오는데 시가전이나 대전차 장애물이랑 지뢰로 도배를 해놓은거 아니면 어떻게 막을거임 그거
가랗 공격헬기
빨리 육해공 겸용 플라잉 전차를 개발해야
누가 또 전차무용론 소리를 내었나...
아 무용이구나 뭔가했네 ㅋㅋㅋㅋ
전차 무용론
착검안하다니...
요약 : 전차는 팬티 레슬링용으론 부적합 하다.
기갑의 기본은 종심돌파와 전과확대
기병의 후계는 헬기 아님? 미국 기병대도 말이 아니라 헬기 운용하더만
기동력이 중심이 되는 부대라 장갑차 탱크 다있음
그건 경기병. 전차는 중기병.
전차는 현대식 기병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나? 적의 진형을 무너뜨리고 빈틈을 만들어서 후방에서 지원하기 더 용이하게 만드는거
스타크래프트도 탱크 마린 터렛박고 싸우지 온리탱크로 밀진 않어
전차를 ㅄ같이 운용해 잃는 ㅄ들이 있어서 무용론이 나오는거지 전차는 필수임.
16세기 스위스 창병이 기사들 때려잡았으니 기마병 무용론 외치는 수준. 현실은 나폴레옹 전쟁 때까지 기마병은 전쟁의 주역으로 있고 없고가 전쟁 승패를 좌우했음
1차 세계대전 들어가서 기마병이 정말 무용해졌는데, 그건 기마병을 대체할 기갑전력이 생겼기 때문. 현재 전차를 대체할 병기는 존재하지 않아서 전차 무용론은 무식함이 하늘을 찌르는 소리임... 파워아머 같은 게 나와서 이종보행 기동 기갑병사 같은게 나오면 혹 모르겠다.
내가 주워들은건 1차대전 서부에서는 km 단위로 철조망 참호가 생겨서 우회할데가 없어서 기병이 쓸모없었디더라 참호전 보다는 야전 형태로 진행된 동부전선은 기병이 활약 잘했다고...
1차대전에서 서부전선에서 기병이 ㅂㅅ된건 참호전 위주에 바다까지 경주로 우회루트가 없다보니 기병의 기동력이 무쓸모에 가까워서 그랬고 동부쪽은 잘만 써먹었음
ㅇㅇ 맞음 그래서 육상형 전함 전차로 적의 기관총 화력을 버티면서 전장상황이 개판이어도 돌파가능한 캐터필러로 움직이는 토치카를 만들어보자 해서 나온게 mk2 이런애들
전차가 없으면 고화력의 병기들이 보병들에게 쏟아질텐데 전차는 맞고 살 확률이라도 있지 보병들은 택도 없지.
우러전에서 두 군대가 ㅄ이라 라는게 착각이고 미국만 특이했던거일 가능성은 없으려나요?
포격지원을 하든 공군이 돕든 돌파는 해야되니깐... 근데 진짜 드론이랑 대전차포는...어케해야되는걸까
지금 양상 보니까 전차 제대로 굴릴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임 무슨 운용하는데 조건이 그렇게나 많아
우러전쟁이 평지에서 벌어지는 탓에 꼭 우러전만 가지고 전차전력을 평가할 수 없긴 함 한국 같은 산악지대에서는 또 양산이 달라서 드론전이나 대전자무기 요격이 잘 안 통할 가능성이 높음 전차의 은엄폐도 쉬워서 무인기로 식별, 공격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
전차 무용론 내세우면서 보병의 어쩌고 지1랄하는 애들 공통점 전쟁났을때 지가 모니터 앞에서 지휘관 할줄 암
대전차수단이 많아져서 전차가 예전같은 위상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럼 전차의 역할을 뭘로 대체하게?'라고 물었을 때 대안이 없나
대체는 가능함. 그냥 핵 떨궈서 아무것도 안남기면됨. 그 짓을 하고 뒷감당이 가능하다면 말이지.
없으니까 어떻게든 쓰려고 똥꼬쇼하는 거긴 함
맞음 그 대안이없음
시가지에서 무용지물이라는게 ㅈ나 말이 안되는게 시가지 후방에서 이동하면서 지원포격 해줄수 있고 시가지에서 선발부대가 제압한 후에 뚫고 들어가서 후방 점렴력 유지+ 후방지원 포격 해줘야지. 그리고 막말로 시가지가 좁아서 못들어간다? 걍 선발부대로 침투+ 지원 사격으로 적들 섬멸하고 건물 몇개 폭파시켜서 길 만든 다음에 들어가서 점령전을 해야지 못들어간다고 손 놓고 있을거임???
저글링에게 털리는 시즈탱크... 뽑을 이유가 없다!
우러전의 실전을 겪어본 결과 동구권 전차식 설계가 적합하단걸 깨달음 근데 그 러시아가 ㅂㅅ이잖아...
시속10키로도 안되는 후진속도랑 환장할 예비탄 배치로 인한 유폭을 보면 글쎄다 싶음..
러시아 전차는 피탄면적을 줄이고, 크기와 무게를 낮춰서 이동성을 향상시키긴 했으나 이것 때문에 승무원 생존성이 개판나서 우리나라 처럼 인력이 부족한 국가에선 딱히 따라할 이유가 없을듯 피탄면적은 온통 산이 많고 건물도 많으니 엄폐물이 많아서 의미있나 싶고 이동성도 국토가 남북으로 직선거리로 400~500km 로 짧아서 좋아봤자 큰 의미있나 싶고 우리나라는 서구권식 생존성에 치중한 전차가 가장 적절하다고 봄
서구권 전차가 대전차전 성능에 집중해서 고폭탄 화력 같은게 못해지는 바람에 범용으로 쓰기 애매해진 점도 우크라이나에서 굴려보고 아쉬워하는 부분이라던데
한국같이 산악지형은 피탄성 저시야성이 은근 중요하긴함
개인적으론 그것도 중요하겠다만 승무원 생존성이 더 중요하다고 봄 k2의 상황이나 k3 전차 예상도도 승무원 생존성에 더 치중하고 있고
피탄성 저시야성 자체도 생존의 문제와 적결된거고 k2만봐도 차고가 높아지긴했어도 결국 어느정도 저시야성 고려한 사이즈가됬음
이제 전차는 대전차 화기를 든 보병에게 무력하다는 놈 -> 병림픽이던 이번 우러전에서도 러시아 전차 한 대 잡으려면 우크라 대전차 매복조에서 죽을 사람 정하고 시작해야 함.
전차 무용론은 이미 2차대전 끝나고 나오고 , 미사일 시대 접어들면서 나오고 , 계속 나오는 WWE 같은 존재암
이론상으론 저렇지만, 막상 세계 어느 나라나 기갑이 돌파, 돌격, 준비된 방어에 대한 공격 다 하고 보병들도 똑같이 다 함
근데 독일이 전차로 유럽을 휩쓸어서 유럽의 대전차역량이 강화됬다는건 사실이 아님 독일 전차는 전쟁 내내 연합군에 비해 언제나 양도 질도 떨어졌고 연합군 전차성능을 본격적으로 초월한건 유럽 도로 다 뜯기고 패망 1년 전인 1944년임
오히려 대전차능력이 처참할 정도로 후달렸던 독일이 대전차역량을 집착급으로 발전시켰는데 그 집착이 전차에까지 미쳐서 전차 잘 조지는 전차를 개발하다가 정작 왕년에 지들이 전차를 어떻게 썼는지조차 망각해버림
간단히 말해서 전차 없으면 대신 보병이 뛰어가야 함 그게 말이 되겠냐고
전차 무용론자 특: 4차 중동전 때 논파된 논리를 맨날 들고옴
애초에 전차무용론은 어떤 ㅁㅁ가 주장하는거임???
전과에 대한 자랑 자체가 프로파간다로 쓴 면도 있는게 2인 1조나 3인 1조 정도의 팀이 미사일 2발에서 3발을 쏴 한대를 잡은 것만 미디어에 띄우고 미사일이 한발에 얼만지를 설명한 뒤 방송이 끝남.
첫번째 발사를 한 사람은 생존 못했을 가능성이 크고 전투가 반복될 수록.......소프트킬을 도입한 전차일수록 첫번째 사람은 죽을 가능성이 큼
AI가 더 발전하면 무인 전차가 나오려나
제대로 세계 대전 일어나면 돌파구의 적 기갑부대를 향해 전술핵이 퍼부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에 무용론이 그런 상황에선 맞긴 하지. 10킬로톤 짜리 전술핵 하나 떨어지면 기갑 사단 하나 증발하는 건 일도 아니지. 유럽에서도 러시아에서 만대 단위 기갑 집단군 저지하려고 전술핵 연구를 했었고.
듣고 보니까 이거 기병하고 어째 하는 일이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