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라면 밍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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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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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에 참가한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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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서 열린 천박한 말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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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준결승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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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0대들이 공감하는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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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의 루리웹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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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이상 된 게임 유저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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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티파티 문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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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흑백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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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2화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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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가내 중공업=>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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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 짭과 정품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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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일본 언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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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애들도 냄새없는 치즈는 풍미가 없다고 안먹는대잖음 비슷하겠지
나는 근데 파브리측의 방향도 좋다고봄 홍어 냄새는 솔직히 없는게 더좋아...
홍어 잘먹는 사람들은 그 냄새 없애면 홍어에 장난질 쳤냐 소리듣긴 하지 ㅋㅋ
홍어 잘먹는 사람들은 그 냄새 없애면 홍어에 장난질 쳤냐 소리듣긴 하지 ㅋㅋ
유럽애들도 냄새없는 치즈는 풍미가 없다고 안먹는대잖음 비슷하겠지
근데 굳이 삭힌 홍어를 써야했나? 걍 싱싱한 홍어도 괜찮은데
싱싱한 홍어가 구하기 어려워서....라기엔 이미 흑수저 결정전 때 싱싱한 홍어도 나온 적 있으니.. 흑수저 결정전 때 맞나?
발효된 음식은 발효 전 음식과 다른거임 냉장고 속 홍어도 삭힌홍어였을거고 도윤셰프도 반건조 우럭 촉촉하게 살려내서 떨어졌잖음
나는 근데 파브리측의 방향도 좋다고봄 홍어 냄새는 솔직히 없는게 더좋아...
그 장트리오때도 장의 맛이 엄청 살아있지않아서 좋다는 평 받은거 처럼 홍어도 향을 많이 죽이는게 나쁘지 않다고봄
장트리오때는 언제나 베이스에서 받쳐주고있다, 대들보의 역할을 한다 라고 한다면 홍어는 홍어를 평범한 물고기와 비슷한수준으로 냄새를 지운거라 약간 다르지 싶긴함
홍어를 안고르고 다른재료가나와서 파브리가 이긴세계선이면.. 이건또 어케됐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