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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계기로 삼아 순문학에 진심으로 재미를 느끼고 입문하게 될 수도 있는 거니까. 남의 노력을 즈그들이 보기에 속물적이라는 되도 않는 이유로 부정하는 것들은 다 싸그리 줘터져야 함.
ㄹㅇㅋㅋ 아무때나 자랑질 하면 애새끼 같으니 판 깔렸을때 신속하고 확실히 해야 함
이렇게라도 읽어서 그 중 누군가가 문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면 그걸로도 충분하지
지금 아니면 언제 유입각 보냐고 ㅋㅋㅋㅋㅋ
파이가 X나 좁아서 소모임 가서도 같이 토크할 사람이 없다. 서울수도권이면 모를까, 지방은 이미 조져졌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10만명쯤 유입됐다가 9만9천9백명쯤 나가떨어져도, 그래도 문승이다.
다음 주 쯤 당근에 한강 작가 책 엄청 올라온다 백퍼
한달에 한권은 읽는다 ㅜㅜ
한달에 한권은 읽는다 ㅜㅜ
이걸 계기로 삼아 순문학에 진심으로 재미를 느끼고 입문하게 될 수도 있는 거니까. 남의 노력을 즈그들이 보기에 속물적이라는 되도 않는 이유로 부정하는 것들은 다 싸그리 줘터져야 함.
이렇게라도 읽어서 그 중 누군가가 문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면 그걸로도 충분하지
아아 뮤지컬도 팝송도 다 신창섭의 은혜였군요
ㄹㅇㅋㅋ 아무때나 자랑질 하면 애새끼 같으니 판 깔렸을때 신속하고 확실히 해야 함
지금 아니면 언제 유입각 보냐고 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다음 주 쯤 당근에 한강 작가 책 엄청 올라온다 백퍼
낼 도서관 간다ㅋ 딱 대
"대여 예약을 등록하시겠습니까? 대기순번 14"
내용 보면 가볍게 읽을만한건 아닌거 같던데
파이가 X나 좁아서 소모임 가서도 같이 토크할 사람이 없다. 서울수도권이면 모를까, 지방은 이미 조져졌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10만명쯤 유입됐다가 9만9천9백명쯤 나가떨어져도, 그래도 문승이다.
그래도 몽고반점은 읽어 봤어!!
근데 요즘엔 웹소설이 너무 재밌어서 고전 안 읽어!
대충 나는 하꼬 때부터 봤는데 도네도 봤는데 보지도 않던 놈들이 채팅창만 흐린다 하는 육수송
솔직히 스베틀라아 책이 노벨상 탄 거 아니었으면 중간에 읽기 힘들어서 덮을 거 같다
굶문과라서 이미 매일 같이 책 읽는다고! 읽어야 할 책이 늘었을 뿐이야!!
헤이 츄라이 츄라이
이참에 관심 가지게 되서 한달에 한권이라도 읽으면 좋지
이글보고 알라딘 장바구니 삭제했다
아니에요. 당신이 옳아요. 다시 구매하시고 오늘 밤은 배송을 기다리며 잠듭시다. 책을 기다리는 사람은 아름답고, 그것을 펼쳐 시선을 던지는 사람은 더 아름다울 거에요. 응원 하겠습니다.
대신에 피규어 예약했어!
지적허영을 가지는게 독서에 꽤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편임
오히려 남 시선 신경써서 안보면 본인손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