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여사 : 타냐의 옷이라고. 직접 만들어야 의미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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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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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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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숨쉬는것을의식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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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워그리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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븜븜븜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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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사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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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gg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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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렇게 계십시오 여사님. 다크 시그너였던 당신은 무서우니까...
남편은 레르겐인가
타냐를 그리다 타냐 그 자체가 되어버렸네
나는 hal의 글에는 늘 여고생 담금주 댓글이 달린다는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찐사랑 ㄷㄷㄷ
MAD LOVE
실제로 담겨버렸는걸...
남편은 레르겐인가
찐사랑 ㄷㄷㄷ
세티엠
MAD LOVE
타냐를 그리다 타냐 그 자체가 되어버렸네
만드는 것까지 취미면 취미를 즐기는 거지.
나는 hal의 글에는 늘 여고생 담금주 댓글이 달린다는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닝이이이이이
실제로 담겨버렸는걸...
대충 겐고로 남자 군인 담금주짤
계속 그렇게 계십시오 여사님. 다크 시그너였던 당신은 무서우니까...
손재주 좋으시다
덕질할게 있다는건 좋은 일이긴 한데... 센세 밥좀 드십셔 ㅠㅠ 30킬로대가 뭡니까 대체,
으짜피 대전기 군복이라 공장 사정이 안좋은거라 퉁치면 됨 ㅋㅋㅋ
다시 이시절은 오지 않을 것 같긴 해
손목만 봐도 뼈와 가죽만 남았네 이 아지매 하루세끼 제대로 잡수나?
마지막사진은 좀 무섭다
코스프레는 직접 만드는 것도 놀이의 일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