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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저런데 부를생각을 했다고
모쏠아다인 내가 여자 생리혈냄새를 왜 아는지 묻지마라
사바사 지 저런 짐승년들이 있는가 하면 개깔끔한 누나 여동생도 많지
-찐-
엥 케바케 아님? 울 누나는 겁나 깔끔한뎅?
누나나 여동생 없는 남자 유게이들 : 제발 누나나 여동생 있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뭐... 누나뿐만 아니더라도 내가 본 사람중엔 여자도 깨끗한 사람많고 남자도 더러운 사람 많던데 ...
모쏠아다인 내가 여자 생리혈냄새를 왜 아는지 묻지마라
누나나 여동생 없는 남자 유게이들 : 제발 누나나 여동생 있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시발 비극이다.
없는 게 축복이란다...
없으니까 망상하는 사치를 부릴수있는거야. TS같은거지
집이 저런데 부를생각을 했다고
저 내용은 사진 줏어와서 주작친거 구조가 고시원인데 고시원을 자기집 방이라곤 안하지
근데 왜 청소를 안 함?
쟤네들은 '왜 청소를 해야 함?' 이라 생각할 듯.
지층을 쌓는 과정에서 연구 가치가 있음
옷이나 화장품 처럼 한 번 쓰고 버릴 물건이 아니면 모르겠는데 쓰레기를 쟁여두는건 좀 문제가 심각함
쟁여두는 것보다는 저런 애들보면 약간 정신적으로 번아웃이 왔든 에너지가 부족하든 그런 상태여서 일상생활에서 당연히 해야할 것들을 '노동'으로 인식함. 그러니까 회사일같은 그런 노동으로... 그러다보면 저런상태가 되는경우가 꽤됨.
ㅇㅇ 그게 심각하다는 말임. 인성문제가 아니라 정서적인 문제.
ㅇㅇ.. 진짜 도움이 필요함 저건..
다만 이런 말 해봐야 '케바케임' 이런 애들 때문에 .. 걍 개성 취급 받는게 현실인듯.
그게 제일 문제임. 케바케 운운하거나 성격 운운하거나 노력 운운하거나. 그 논리 자기네들이 젤 싫어하는 틀딱꼰대논리인걸 지적하면 또 아니라고 지랄발악을 하니.. 쯧
엥 케바케 아님? 울 누나는 겁나 깔끔한뎅?
님 누나는 단 한명... 단 한명의 사례로 케바케를 외치겠다는거?
루리웹-4718099368
-찐-
루리웹-4718099368
아니뭐... 누나뿐만 아니더라도 내가 본 사람중엔 여자도 깨끗한 사람많고 남자도 더러운 사람 많던데 ...
그렇게 치면 애초에 모든 누나와 여동생이 더럽다는 증거는 또 어딨어...
여자가 물건 가지수가 많아서 아무래도 방이 어지러질 수 밖에 없어. 속옷만 해도 위아래로 두 종류고.
아니 나도 모든 여자를 만나본건 아니지만. 울집은 어머니도 눈나도 속옷모두 정리함에 잘 정리함. 님도 모든 여자를 만나본건 아니잖아. 애초에 특정 성별은 정리 안하고 어지럽혀라는 확증이어딧어
그야 님네 집이 그런거고.. 아닌 집이 더 많다는 증언이 널렸는데 님네 집 사정을 일반화 하려니 한 소리 한거임.
뭔 개떡같은 소릴 장황하게 내놓냐 대한민국 사람중에 누나나 여동생 데리고 있는집이 니가 들은거 만큼 적은줄아냐 니가 알고있는게 다가 아니야 제발
나도 여동생있는데 부지런히 정리잘함 내 주변 여자형제 가진중에 저렇게 어지르는 사람도 없고 말 그대로 케바케인데 적어도 사람 초대할정도면 대부분은 다 치움. 못 치우면 잘 안 부르고
사람마다 다르다의 문제가 아님 저건. 심리적이거니 정신적으로 문제있을 확률이 높아서 상담이나 치료등의 도움이 필요한거지 단순 비교의 대상이 안됨.
누나 방은 쓰레기는 없고 위생적으로는 깨끗한데 창고마냥 적재된 물건이 많음...
사바사 지 저런 짐승년들이 있는가 하면 개깔끔한 누나 여동생도 많지
으악 날벌레 꼬인다
저건 좀 심한거 같고 보통 화장품이나 옷 같은거 뭔 다람쥐가 도토리 모으듯이 아직 다 쓰지도 않았는데 계속 사서 보관할데가 모잘라가지고는 여기저기 막 굴러다니긴 하더라
남자든 여자든 더러운 사람은 꼭 있는데 패턴이 다름.
우리 누나는 쓰레기는 잘 버리던데... 근데 수집욕이 지나쳐서 자꾸 방에 쓸데 없는걸로 넘쳐남...
야 니네두?
여자들이 회피형이 많아서 그럼 문제를 나서서 해결하기보다 덮어놓고 모른척하는걸 선호함 무단횡단 할때도 차랑 심리전 하기 싫어서 반대쪽 보고 달리잖아
나도 안치우는 편이지만 심각하다 생각되면 치우게 되던데
울누나는 저정도방 수준으로 방안에서 전담도 핀거같더라 지딴엔 가린다고 향수까지 여기저기 뿌려대는데 지용성+지용성 콜라보때매 역겨운냄새났었음 나간지 1년 넘었는데도 아직도 그방에서 그 냄새 조금씩 새어나옴 ㅋㅋㅋㅋ
나는 형이 아니라 누나였구나.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회사 직원들 책상만 봐도 차이가 좀 나긴 하더라
사바사 집바집
저 문제는 여자만의 문제가 아님. 솔직히 말해서 혼자 사는 미혼 직장인들 중에 저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최근 쓰레기집을 만드는 연령대 중심이 30대까지 내려가고 있음. 물론 여자 비중이 높긴하지만 남자도 만만찮고 연령대는 계속 내려가는 중이고.. 사회적인 현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임. 단순 개인의 문제로 취급하면 안되고 최소한 가족 혹은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일 수 있음을 알아야함.
그냥 저거보고 비아냥댈게 아닌게 난 안저러는데 우리 누나 동생은 안그러는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면 저러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게 무서운 거임.
누나둘인데 한명은 깔끔하게 살고 한명은 저만큼은 아닌데 더럽게 살았음 주기적으로 용돈이나 맛있는거 사주는 대신 청소 해줫음
다행히 결혼하고 애낳으니 깔끔하게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