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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원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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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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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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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73638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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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가미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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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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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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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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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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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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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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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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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콤딸콤섹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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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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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캔두애니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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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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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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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원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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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먹고우웩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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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부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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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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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이 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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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 Q.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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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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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홀록스는 기수단위로 하는 콜라보나 안건이 많다보니 사카마타 혼자 빠질 수 없는것들도 있었을듯
사실 3년이면 어지간한 직장인들도 이직 생각할만한 시간이긴 해...
다른 건 모르겠는데.. 다들 너무 바쁜 것 같다는 인상은 있음
커버가 씹블랙이라.... ㅋㅋㅋ만 치겠음 ㅋㅋㅋ
자율성이 있다해도 엄청 바쁜게 보였지
커버가 씹블랙ㅋㅋㅋㅋ
그치 너무 바빠보여...
사실 3년이면 어지간한 직장인들도 이직 생각할만한 시간이긴 해...
아마 홀록스는 기수단위로 하는 콜라보나 안건이 많다보니 사카마타 혼자 빠질 수 없는것들도 있었을듯
다른 건 모르겠는데.. 다들 너무 바쁜 것 같다는 인상은 있음
뭐만 하면 맨날 터지는게 건강이슈인거 생각하면 뭐... 특히 버튜버 활동이란게 규칙적이고 정햐진 일과를 지속하는게 아니니
협업하는 업체쪽에서 요구하는거도 그만큼 늘엇을테니 기업이 성장하면 어쩔 수 없는거긴하지
자율성이 있다해도 엄청 바쁜게 보였지
그치 너무 바빠보여...
진급에 목마른 대대장이 부대 장병들 막 굴리는 장면이 연상되는데 실제론 아니겠지...
사카마타가 블루저니 크리스마스AR 호시마틱 올컬렉이니
마법소녀 건도 있고 일이 많긴했어
'일거리'가 부쩍 늘어났다고 느낀게 나만의 생각은 아니었구나. 역시 규모가 어마무지하게 커지면서 필수적인 업무가 불어난 것 같네.
저런거 보면 키아라가 인외 넘사벽 존재같긴 함
점장은 한 번 밑바닥 찍을 뻔 했으니 ↗ 같아도 그 때 되뇌이면서 참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막연하게 두려워질 때가 있긴 함
홀록스부터 아예 기수단위로 브랜딩하고 빡세게 스케줄돌리는게 자리잡고 그걸 발판으로 데바이스 런칭한걸로암 근데 벌써부터 이리 삐걱거리면 좀 걱정되네... 리글로스때도 좀 문제 많았었고 애초에 커버주식회사 씹블랙인건 공공연한 사실이라 최대한 자율적으로 돌리는게 나을텐데 상장하고나서는 점점 자기들 장점을 갉아먹는거같아서 안타깝네
HMYTH
커버가 씹블랙이라.... ㅋㅋㅋ만 치겠음 ㅋㅋㅋ
HMYTH
커버가 씹블랙ㅋㅋㅋㅋ
커버는 각 탤런트들이 자기 법인을 세운 다음에, 이익의 퍼센테이지를 떼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탤런트들이 하고 싶은 만큼 일을 하거나 안건을 받아서 운용하는 것이 가능한 형태인데, 사카마타씨는 초기 활동량을 생각해서 프로젝트를 엄청 늘렸다가, 몸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눌려버린 것 같네요.
스태프 관련으로 블랙인가 아닌가를 논할 수는 있어도, 방송인을 기준으로 블랙이라는 건 진짜 무리수임. 힘들다 그러면 몇달씩 쉬는 것도 ok고, 아예 몇년째 일일환산시 평균 30분가량, 주5일제로 계산해도 일일 평균 1시간 미만의 방송을 하는데도 아무 터치도 없는 멤버들도 있음. 진짜 빡세게 굴리는 기업세였으면 진작에 내부에서 계약해지 안건까지 오갔을 상황이고, 개인세면 방송이 없으니 알아서 평청자 쭉 빠지고 콘크리트 마저 점점 갈려나가는 각인데, 다른 멤버들이랑 회사가 계속 카바쳐주면서 간간이 대형 3d 라이브로 콘크리트 다져주니까 체급유지가 되고 오히려 성장하기도 하는 거임. 리글로스 건은 이노나카랑 엮어서 커버는 단순한 그룹형 mcn을 넘어서 뭔가 장기 프로젝트를 해보려는 시도를 계속 하는데, 얘네 그런쪽으로는 꽤 무능하고 장기 프로젝트라면서 정작 장기적인 비전은 빈약하다고 까야하는 종류의 문제고.
이렇게 보니까 판때기가 진짜 독보적으로 이쁘긴 하다
3d도 잘 빠져서 가슴이 이뻤어
리글로스도 3d랑 후배 들어온 이후 예전보다 더 많이 수록에 레슨하러 뛰어다니던데 엄청 바쁘게 일을 던져주는 거 같음 주식회사 된 후로 실적을 올려야 되니 계속 일을 늘려야 되고 그러면서 회사의 구독자 규모도 유지시켜야 하니 이런 방식으로 졸업을 시켜 구독자 수 유지시키는 방식 쓰는 듯 함
홀로라이브가 버튜버+아이돌 지향이라 난이도 굉장히 높다고는 하지. 업무량이 진짜 하드코어하다고.
이제 범고래 빤물 어디서 구하나ㅜ
회사 규모가 확장되다보니 여러 방침이나 방향같은게 맞지않는 인원이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음. 그래도 슬픈건 어쩔 수 없구나
아니 홀로 니들 애들 무작정 늘리지만 하지 말고 관리 케어 좀 잘 돌려줘라..... 몇명째야 졸업생
생방하는 아이돌이라 아이돌들도 중간중간 휴식기간 오래 잡는데 애내는 그것도 힘들지..
일단 개인사업자라서 본인이 안받을 수는 있기는 한데 단체라던가 이번아니면 하기 어려운 일 같다는 이유 등등으로 받다가 용량초과 한 거 같음. 일단 무슨 일이든 본인 선택이기는 할꺼야.
듣기로는 라이브 방송은 그냥 방송일뿐 추가업무같은 느낌이라고 했던거 같음 그외에 내부적으로 스케줄이 꽉꽉 차있어서, 방송키는것도 진짜 팬들이랑 소통하려고 자기 스케줄 끝내고 남는 시간에 키는거라고.. 근데 이것도 1년?2년? 전쯤에 들었던 이야기라 지금은 또 모르지..
회사 입장에선 신규를 계속 만들긴 해야하고 규모가 점점 커져야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다각화를 노리면서 노선을 점점 옮겨가게 되니 스케쥴이 늘어났는데 느긋하게 하는 쪽을 좋아하던 멤버들에겐 고통이겠구나.... 회사에서도 노선변경에 대한 고통을 이해하고 응원하면서 보내는 식이 된건가...? 규모가 커지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게 아쉽네....
스케쥴이 없다면 자기가 하고싶은 방송을 하고 게임라던지~ 취미에 맞는거? 바쁘니까 하고싶은거 안하고 스케쥴에 정해진거 활동하고 당일 그냐 휴식하나보다 몇 명 버튜버들이 이렇게 보있는거 같다말이야......
클로에가 졸업이라니...... 홀로 업무량이 진짜 미치기는 했는데 겨우 버티다가 결국 터졌구나 그나저나 클로에가 오시 였는데 야간 끝나고 퇴근하고 와서 본 게 클로에 졸업 소식... 멘탈 터질 거 같다